동네 아우가 떡을 주문해서
사켜먹는다고
1 박스주더군여
그 옛날 술떡 !
밀가루에 막걸리 이스트넣고 부풀면
가마솥애 쪄서 익의면 크고 많아요
소화도 잘데고 크게 잘라주시던
울 엄마~~~.
주문해서 온 지금에 술떡..
지금은 편해졌어요
주문해서 택배로오니..
요즘은 지하철입구애서 팔더군요
현재에 빵은 팻션 ㅎ...
밥값보다 더 비싸~~~^
카페 게시글
◐――――범띠동우회
떡 선물
햇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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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
21.06.17 22:2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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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술떡은 소화가 잘되고
배도 암불러요
지금 참 살기 좋죠?
전화 한통이면 뭐든 거의가 다 되는 ....
술떡이 맛있어 보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날 되세요.
술떡을 사켜먹는다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어제 만나 옛 얘기로~~
햇살로 님,
안녕히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옛날에는 바람떡 이라고도 했었는데...
손에 넣고 꾹꾹 누르면 큰것이 쪼그맣게
됐었지요.
먹고 싶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맞아요~
뜨거울때 누르면 쑥 들어가요
울 자식들은 맛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