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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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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어릴 때 어른들이 머리 꽉 묶어줘서 눈초리까지 땡겨 올라갔던 여시들의 추억공유 달글
왕펭귄악개 추천 0 조회 7,528 23.04.19 19:2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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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9 19:26

    첫댓글 저렇게 쫙쫙 땡겨 묶고 있는 중에 엄마가 방울 놓쳐서 머리에 딱 맞으면 겁나 헬이잖아

  • 23.04.19 19: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 23.04.19 19:28

    와 순간 그때 그 느낌 떠올랐어 ㅋㅋㅋㅋㅋㅋㅋ 개아팠는뎈ㅋㅋㅋㅋ

  • 23.04.19 19: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생각남

  • 23.04.19 2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4.19 19:27

    아 공감
    그리고 삔꽂을때 두피에 꽂듯이 꽂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나 ㅠ

  • 23.04.19 19:30

    아 마자ㅠㅋㅋㅋ엄마들 다 똑같구나...ㅋㅋㅋㅋㅋㅋ

  • 23.04.19 19:27

    나 앞머리 휑한거 이것때뭄인거야

  • 23.04.19 19:28

    아직도 눈꼬리가 하늘을 찔러

  • 23.04.19 19:29

    난 우리 엄마가 저런 스탈은 아닌데 가끔
    뭐라하지 학원에서 발표? 그런거 하면 선생님들이 다 저렇기 묶어줌 ㅋㅋㅋ ㅠㅠㅠㅠ 선생님들이라 좀 어려워서 아프다고 못하고 걍 저러고 댕김

  • 23.04.19 19:33

    난 포니테일은 아니고 옛날에 안녕자두야 자두머리한다고 고집부려서 머리도 짧은데 어떻게든 땡겨 묶었었음ㅋㅋㅋㅋㅋ 그때 너무 짱짱하게하고다녔더니 미용실에서 옆머리 곱슬거리는게 안펴진다했었어ㅋㅋㅋ

  • 23.04.19 19:35

    그래서 지금 내 마빡이 만주벌판

  • 23.04.19 19:36

    나다나 무스를 하도 뿌려서 바삭바삭했어 머리도

  • 23.04.19 19:51

    난 알로에 젤 해줌 할머니가 ㅜㅜ 바삭한거 존나 공감돼개웃겨 ㅠㅠ

  • 23.04.19 19:39

    체육수업 있는 날도 절대 안 풀려...

  • 23.04.19 19:42

    난 어릴때 아빠가 묶어주면 너무 세게 묶어서 싫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엄마나 할머니가 묶어줘야 편안~

  • 23.04.19 19:42

    나다 ㅋㅋㅋㅋ 풀어지면 혼자 못묶으니가 완전 짱짱하게 묶은담에 맨날 나보고 컄컄캬컄 여시같다 여시~~! 이러고 눈꼬리 손으로 팍!팤‘내려줌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4.19 19:44

    유치원-저학년때 사진이 다 저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4.19 19:47

    머리숱이 많은데 엄마가 방울 달린 머리끈으로 양갈래로 꽉 짜매주면 진짜 하루종일 거뜬했어

  • 23.04.19 19:53

    스프레이로 잔머리까지 빠짝 고정해서 바삭바삭해짐

  • 23.04.19 20:23

    아빠가 묶어줄때가 찐이었음 막 ....... 이마부터 쏵 쏵 끌어 모아가지고 방울머리끈 세네번 감아 묶고 튀어나온 잔머리는 로션 촥촥 발라서 마무리 했었음 ㅋㅋㅋ 맨날 눈꼬리가 열시 십분임 ㅠㅜㅋㅋㅋ

  • 난 초딩때 축구하고 다니고 엄만 일해서 필수엿어 안그럼 봉두난발이엇음ㅋㅋㅋㅋㅋ

  • 23.04.19 20:40

    저렇게 땡겨묶고 마지막은 관자놀이 내려주기까지가 머리묶기 완성ㅋㅋㅋ

  • 23.04.19 21:19

    젤 발라서 했음.. 근데 그렇게해야 하교할때까지 잔머리도 안나오고 느슨해지지도않앜ㅋ

  • 23.04.19 21:54

    ㅋㅋㅋㅋㅋㅋㅋ너무 꽉묶어서 오후에야 정상적인 눈으로변했너ㅜㅜ

  • 23.04.19 21:55

    아침마다 엄마가 분무기 칙칙 뿌리고 꼬리빗으로 빗어서 묶어줬다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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