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응 아가리
주작이겠지...?
첫댓글 저것뿐만 아니었나본디 ㅋㅋㅋ 뒤에서 말돌앗나보다
으 진짜싫어
진짜 어지간히 진상짓 했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등신같이 굴었으면
다들 기다렸나봐... 어떻게 다들 일처리가 저렇게 빠릿빠릿하단말임.. ㅋㅋㅋㅋ
진짜 혼잣말 개 싫 어 진짜 너무싫은데 심지어 퇴사하고싶다 염불… ㅎㅎ
글만 봐도 개빡치는데 본인이 잘못한 걸 왜 모름? 혼잣말도 부정적으로만 하니까 회사에 없어도 될 사람으로 판단한 거지ㅋㅋㅋㅋㅋ그리고 일도 못 했나보네 빠르게 퇴사처리된 거 보면ㅋㅋㅋㅋㅋㅋㅋ꼬시다 내채공도 안 되고 실급도 안 돼섴ㅋㅋㅋㅋㅋ
왜겠냐
누가 회사에서 퇴사마렵다해... 다 퇴근하고 하는 거지
이런사람도 회사를 두번이나 다니네글만봐도 알겠다
저렇게 계속 말로 퇴사하고싶다 일 하기싫다 매일 이러는 동료 있는데 돌아버릴듯. 걍 퇴사하고 그대로 쳐나갔으면 좋겠어
근데 나도 이런적 있는 거 같아..내가 혼잣말 한건 아니고 신입이 점심시간에 직원들끼리 모여있는데 결재라인인 나한테 자기 사직서 썼다고 이야기함진짜 퇴사하려나보다 결재라인에 보고 하고 바로 면담들어갔는데 자기 사직서 썼다는게 아니고 너무 힘들어서 사직서 파일을 ’켰다‘고 한거래그래서 아..근데 어쩔..보고 다 했다고 해서 결국 퇴사함..ㅠ
옆에 있으면 ㄹㅇ 정신병걸릴듯 ;
이번에 퇴사 하면 버릇 고쳐지겠지.. 뼈저린 교훈이라고 생각하길
저런 사람들 같이 일하기 너무 짜증나+ 계속 혼자 한숨 쉬는거랑.. 너무 거슬려 지만 일하기 싫나
이거 트위터에서 다른 시각의 의견 나왔지 않나? 진심 존나 짜증나긴 하는데 저걸 상사가 혼내고 바로잡아야지 저렇게 기다렸다는 듯이 냅다 쫓아내는건 좀 아닌 것 같음 …
동료도 얼마나 짜증났으면 사직서 경로까지 알려줬을까….. 진짜 존나 짜증날거 같긴 함 맨날 퇴사퇴사 노래부르고 한숨 쉬고 …. 근데 그거랑 진자 퇴사는 별개인듯 저건 권고사직이 맞는 것 같고
근데 저지경 될때까지 한명도 붙잡는 사람없는거 보면 진심으로 나가길 바랐던 사람인듯.. 회사는 돈주고 일시키는 곳이지 인성교육하는 곳이 아니니까. 다 큰 성인을 혼내고 교육할 이유가 없지
글만 봐도 피곤해.. 진짜 주변 동료들이 참 힘들었겠다 싶어
혼잣말하는 사람 진짜 피곤하긴 함.. 힘들어 매우.. 그나저나 저건 주작아닐까? 설마..
다들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렇게 일사천리로...반찬 때 누구보다 따끔하게 직설적으로 가르쳐줬네 심지어 상사 자기가 가져간 것도 아니고 막내한테 줬어 ㅋㅋㅋㅋ상사는 할 만큼 한 거 같음...
이미 눈치 여러번 준 거 같고만…입만 열면 부정적인 얘기하는 사람하고 누가 일하고 싶어해…사무실 분위기 읽을 줄 모르나
밥부터 짜증남.. 우리 언니도 과식 안하려고 저런거 비슷한 말 하는데 진짜 어쩌라는건지 듣기 싫어 죽겠어
아 저런말 하는사람 진짜 듣기싫어
맛있는 반찬 두번 뺏겨서 고쳤데ㅋㅋㅋ 그렇게 쉽게 고쳐지는거였으면 진작 고치지..
저런인간 얼마나자르고싶었을까
첫댓글 저것뿐만 아니었나본디 ㅋㅋㅋ 뒤에서 말돌앗나보다
으 진짜싫어
진짜 어지간히 진상짓 했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등신같이 굴었으면
다들 기다렸나봐... 어떻게 다들 일처리가 저렇게 빠릿빠릿하단말임.. ㅋㅋㅋㅋ
진짜 혼잣말 개 싫 어 진짜 너무싫은데 심지어 퇴사하고싶다 염불… ㅎㅎ
글만 봐도 개빡치는데 본인이 잘못한 걸 왜 모름? 혼잣말도 부정적으로만 하니까 회사에 없어도 될 사람으로 판단한 거지ㅋㅋㅋㅋㅋ그리고 일도 못 했나보네 빠르게 퇴사처리된 거 보면ㅋㅋㅋㅋㅋㅋㅋ꼬시다 내채공도 안 되고 실급도 안 돼섴ㅋㅋㅋㅋㅋ
왜겠냐
누가 회사에서 퇴사마렵다해... 다 퇴근하고 하는 거지
이런사람도 회사를 두번이나 다니네
글만봐도 알겠다
저렇게 계속 말로 퇴사하고싶다 일 하기싫다 매일 이러는 동료 있는데 돌아버릴듯. 걍 퇴사하고 그대로 쳐나갔으면 좋겠어
근데 나도 이런적 있는 거 같아..내가 혼잣말 한건 아니고 신입이 점심시간에 직원들끼리 모여있는데 결재라인인 나한테 자기 사직서 썼다고 이야기함
진짜 퇴사하려나보다 결재라인에 보고 하고 바로 면담들어갔는데 자기 사직서 썼다는게 아니고 너무 힘들어서 사직서 파일을 ’켰다‘고 한거래
그래서 아..근데 어쩔..보고 다 했다고 해서 결국 퇴사함..ㅠ
옆에 있으면 ㄹㅇ 정신병걸릴듯 ;
이번에 퇴사 하면 버릇 고쳐지겠지.. 뼈저린 교훈이라고 생각하길
저런 사람들 같이 일하기 너무 짜증나+ 계속 혼자 한숨 쉬는거랑.. 너무 거슬려 지만 일하기 싫나
이거 트위터에서 다른 시각의 의견 나왔지 않나? 진심 존나 짜증나긴 하는데 저걸 상사가 혼내고 바로잡아야지 저렇게 기다렸다는 듯이 냅다 쫓아내는건 좀 아닌 것 같음 …
동료도 얼마나 짜증났으면 사직서 경로까지 알려줬을까….. 진짜 존나 짜증날거 같긴 함 맨날 퇴사퇴사 노래부르고 한숨 쉬고 …. 근데 그거랑 진자 퇴사는 별개인듯 저건 권고사직이 맞는 것 같고
근데 저지경 될때까지 한명도 붙잡는 사람없는거 보면 진심으로 나가길 바랐던 사람인듯.. 회사는 돈주고 일시키는 곳이지 인성교육하는 곳이 아니니까. 다 큰 성인을 혼내고 교육할 이유가 없지
글만 봐도 피곤해.. 진짜 주변 동료들이 참 힘들었겠다 싶어
혼잣말하는 사람 진짜 피곤하긴 함.. 힘들어 매우.. 그나저나 저건 주작아닐까? 설마..
다들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렇게 일사천리로...
반찬 때 누구보다 따끔하게 직설적으로 가르쳐줬네 심지어 상사 자기가 가져간 것도 아니고 막내한테 줬어 ㅋㅋㅋㅋ
상사는 할 만큼 한 거 같음...
이미 눈치 여러번 준 거 같고만…입만 열면 부정적인 얘기하는 사람하고 누가 일하고 싶어해…사무실 분위기 읽을 줄 모르나
밥부터 짜증남.. 우리 언니도 과식 안하려고 저런거 비슷한 말 하는데 진짜 어쩌라는건지 듣기 싫어 죽겠어
아 저런말 하는사람 진짜 듣기싫어
맛있는 반찬 두번 뺏겨서 고쳤데ㅋㅋㅋ 그렇게 쉽게 고쳐지는거였으면 진작 고치지..
저런인간 얼마나자르고싶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