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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마누라가 무서워요 ... 밤마다 떨고 있습니다 ...
동작그만 추천 0 조회 273 06.08.24 21:0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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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8.24 21:12

    첫댓글 ㅋㅋㅋ 난 쌀이 젤 징그러워... 단체로 홀딱 벗고 독 안에 들어누워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

  • 06.08.24 21:34

    ㅋㅋㅋㅋ 꼬물꼬물 쌀벌레까지 눈에 띄면~~ㅎㅎㅎㅎㅎㅎㅎㅎ

  • 06.08.24 22:12

    원래 처녀때는 뭇먹는것 많아요 ..... ..크크크 .....

  • 06.08.24 22:13

    크크크 .... 귀코 조심하세요 ..... ^-^ ...평생 ...... 하하

  • 06.08.24 21:33

    푸하하하하 본글에 댓글에 완전히 뒤집어 졌어요, 우리 식구들과 같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08.24 22:10

    아 하하하하하 ...쥐이네요 .....아이고 배야 ..... 지금 삼겹살에 와인한잔하구 ....와서보이 .....님까지 재미난 글을 올려 두시고 ......흐미 ......눈물이 다 나네요 .... ...엉터리 강의에 연분이 된 님 부부는 천생연분 입니다 ... ....우 헤헤헤헤 ... 좋아요 좋아 ..글이 상큼 발랄 ? 통쾌 ...크크크

  • 작성자 06.08.24 22:17

    뭘 쥑입니까? 난 밤마다 떨고 있는데...ㅋㅋㅋ

  • 06.08.24 22:19

    고거이 쥐인다는 거죠 ...하하하하하

  • 작성자 06.08.24 22:21

    그래서 잘 때는 귀와 코 반드시 닦고 잡니다. 맛 없게 보일려구요... ㅋㅋㅋ

  • 06.08.24 22:27

    그러니께 평상시 고기를 적당히 먹이세요 ..아그람 잡아 먹힐 지경이니께 ......크크크크크 ....그런데요 참 이쁘고 건강한 옆지기님 입니다 ... ..오늘밤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하하하 ^^*

  • 06.08.24 22:29

    ㅋㅋㅋ여기 오니까 한별나라님 동작그만님 신나게 노시네요.

  • 06.08.24 22:39

    ㅋㅋㅋ동작그만님 공포영화 보는 것 같군요. 비법 갈켜 드립니다. 모양새는 좀 그렇지만 귀마개, 마스크 하세요. 우하하하하하하 너무 재미 있습니다. 나두 조심해야...?. 우리 마눌은 떡가래 잘 구워 먹는데..........?!!!~디야 !!! 헐

  • 06.08.24 22:34

    아 하하하하 ..고것은 ? ..... 야동이군요 ..아닝가 ? ...우헤헤헤헤

  • 06.08.24 22:32

    ㅋㅋㅋㅋ이것은 야동이 아니라, 야공임다 - 야한 공포!

  • 06.08.24 22:35

    크크크크 ..행복한 야공 히트치시길 ...오늘밤 ....하하하

  • 06.08.24 23:00

    ㅋㅋ오늘 기분이 껄쩍지근 혀서 따로 잘랍니다. 이그~ 무서버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08.24 22:34

    흐미 .... 인육이 다 나오고 ...오늘밤은 왜이랴요 ..... 그래서 더 잼나서 이야기방이 난리가 났네요 ... 하 하하하 .

  • 06.08.24 22:48

    하하하..김상현 전 의원 아시나 모르겠네요..그 분이 고등학교 중퇴자로서 ..아니 아주 거지나 다름없었죠..그런데 마눌은 명문가의 규수입니다..그 때 어떻게 해서 그 처녀를 꼬셨냐하면 :보시다 시피 난..맨 밑바닥 인생이다..더 내려갈래야 내려 갈데도 없다..이제 남은 것은 올라가는 일안 남았다" 이렇게 말했답니다..이 말에 그 처녀가 넘어 갔답니다...동작그만님..혹시 김상현씨한테 한 수 배운 것 아니유?

  • 작성자 06.08.24 22:48

    정말 말 되네요... 감사합니다.

  • 06.08.24 23:11

    하하하 ...암튼 여자들은 순정파가 제일이지요 ....그래서 복받아 남편 사랑 많이받고 잘살찮아요 ^^*

  • 06.08.25 02:41

    이틀전 협회 회의차 광안리에서 회를 먹고 있던중....접시에 잘게썰어놓은 게블을 (글자 맞는지?) 하나 먹었어요....한동료 저를 때리면서 고기도 안좋아하면서...그건 징그럽게 어떻게 먹냐고..눈을 흘기며 쳐다보았어요...어..저..시댁 식구에게 배웠다고...난 얼버무리면서..근데 맛있어하니...눈들이 나를 완전...이상하게 보면서....완전내숭 취급 입니다....제가 죄인이죠...뚱뚱한 몸으로...육고기 싫어 하는것 까지는 그들은 허용했으나....그것을 먹고 나니.....완전 저의 몸은 뚱보 더 뚱보 되었지요

  • 06.08.25 05:08

    그러고 보니 저두 징그러워서 아직까지도 못먹는 음식이 있네요 그건 전골냄비에 살아 꿈틀대는 통미꾸라지매운탕...그 징그러운것이 남자들 보양에 좋다나...ㅎㅎㅎ에구 생각만 해도 징그럽네요 그래도 추어탕은 잘먹습니다 ㅎㅎㅎ*^_^*

  • 06.08.25 19:59

    하하~ 재미 있네요! 배추가 징그럽다는 분이 닭발을?? ㅎㅎ 전 아직 닭발 안 먹어 봤어요 정말로 징그러워서.. 글구 산낙지도 참기름에 절구어서 죽으면 비로소 먹지요 ㅎㅎㅎ

  • 작성자 06.08.25 22:29

    쉰소리를 재미있게 읽어주신 여러분의 아량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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