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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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남의 I모호텔 중식당에 근무하는데여...
얼마전에 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저희호텔 중식당에 매니저 몇몇사람들과
같이 왔습니다.
얼마나 영광스렀습니까.. 월드컵의 대스타를 가까이 보다니여..
근데 그생각도 잠시 ....
정말 이 부부의 싸가지를 여과없이 꼬발리겠습니다.
우선 주문을 하더라구여...
그외 직원들이 그래도 싸인하나는 받아야 겠다고 아주 정중히 싸인 몇장
을 부탁했습니다.
그 부인 이혜원 왈 아주 싸가지없고 거만하며 신경질적인 말투로..
"정말 이런호텔 첨보네여...무슨 싸인을 해달라고 하며 이렇게 많이 해달라고 하냐며 정말 저희들을 무안해서 어쩌할봐를 몰라습니다.
나이도 어린것이 ...어떻게 참나..
그 뒤엔 그부부의 닭살스러운 애정행각이 시작되었습니다.
으웩...
안정환이 애기야 춥지않아...(아주 닭살스럽고 느끼하게)
그랬더니 이헤원이 안정화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두손을 모아 가슴에 대
며 아니야 괞쟎아여..공주버젼..
정말 속이 뒤틀리는 줄알았습니다.]
아우 정말 그뒤 안정환과 그 부인 정말 싫어지더군여...
넘 재수 없었습니다.
우리 직원들 안정환 안티 카페에나 가입해야겠다구 하더군여...
글구 안정환 부인 증말 뚱뚱하더라구여..다리는 무다리이며 성형을 했는
데도 얼굴이 왜 그모양인지..그리구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명품으로
꾸민 머리부터 발끝까지..
치 그부부에게 이런말을 던지고 싶더군여..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한다고 하는데
너무 잘나간다고 그렇게 막나가도 되는지..
글구 너희가 언제까지 스타로 남을것같냐...
같이 이세상을 살아가는 처지에 그렇게 무시하고 그럼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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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나는 부인도 싫지만..-_- 이런거 보면 그 부인좋아하는 안정환선수도..약간..-_-;;;;;흠...(냉커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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