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그래도 젊은세대 남미새는 약과라 생각해...찐은 4050대야...와 예전에 만난 직장상사...본인도 여자면서 그냥 젊은여자라는 이유로 싫어하고 그냥 젊은남자라는 이유로 좋아함 ㅋㅋㅋ못생긴남자여도 좋아함 ㅋㅋㅋㅋ여자는 예쁘던 안예쁘던 안좋아하는데 좀꾸미고 예쁜편이면 더 싫어함...나이차가 20살도 더나는 딸뻘한테...
진짜 .. 알바에서 처음 봤는데 23살인데 누가 봐도 똥차를 서울대 다닌다고 사귀고 있고 .. 남자 안좋아해도 ^취집^하려고 학벌 좋은남자만 만나더라 .. 거기다 엄마 혼자 설거지 청소 다 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고 본인은 한번도 안도와줘봤고 안한다고 가족 아무도 안한다고 당당히 말함 ..
+마기꾼인 여자들때문에 빨리 마스크해제됐으면 좋겠다고 본인은 마기꾼 아닌데 마기꾼 여자들때문에 여자들 얼굴 상향평준화된거 억울하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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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일반적인 상황말고라고 적혀있어!
본문에 일반적인 상황 아니고 지나친경우라고 써져있는디..
ㄹㅇ 남미새는 걍 같이 안놀고 안보면 됨 어차피 남미세끼리싸움
하지만 여미새는? 반드시 피해를 준다ㅇㅇ
ㅇㅈ…. 반찬 해다주는걸 엄청 자랑으로 여기더라… ㅎ
한남 욕 = 남미새 발작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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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는 이게 진짜로….
우리끼리 놀라고 왔지 남자랑 놀라고 왔냐고……. ㅈㄴ싫어진짜
아니.. 할 얘기가 남자 얘기 밖에 없는 애들이 젤 신기해
걍 한남1인데 그남한테 사랑받고 싶어서 말투에 애교장착하고 자아없애는거 안타까움... 백퍼 좀있음 내가미쳤었다 징징거릴거면서..그리고 또 다른 한남2를 주워오겠지
한남 다 가져라 웩
비위가 대단하네
진짜 남자에 집착수준인애들보면...신기함 지능이떨어지나싶을때도잇어..보통 남미새들보면 뭐 혼자 잘 못하는경우도 많고.. 타인한테 의존적인 경우가 많더라고
난 부정적인 말하는 에너지 뱀파이어보다 남미새가 더 피곤해 대화가 개노잼임
나는...그래도 젊은세대 남미새는 약과라 생각해...찐은 4050대야...와 예전에 만난 직장상사...본인도 여자면서 그냥 젊은여자라는 이유로 싫어하고 그냥 젊은남자라는 이유로 좋아함 ㅋㅋㅋ못생긴남자여도 좋아함 ㅋㅋㅋㅋ여자는 예쁘던 안예쁘던 안좋아하는데 좀꾸미고 예쁜편이면 더 싫어함...나이차가 20살도 더나는 딸뻘한테...
한남 욕할 필요가 없음
끼리끼리 똑같으니까 세상엔 여전히 커플이 있고 결혼한 사람이 있는거 ㅋ
맞아진심존나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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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ㅎㅎ ㅎㅌㅊ 남자 때문에 유학도 때려치고 귀국해서는 남자네 부모 밑에서 일하더라고 진짜 미쳤다 싶더라
진짜 남자에 미쳐서 저런놈까지 사귄다고? 하는게 제일 불쌍함 오징어지킴이하면서 코르셋 좍좍 조이고 줘도 안가질 놈 엮이기도 싫은데 일하느라 엮이면 질투하고 시기하는거 진심 기분 나쁨
근데 진짜 미칠만한 상대한테 미치면 놀랍지나 않을텐데,,진짜로 그냥 XY기만 하면 되는 애들이 많은게 제일 놀라워
난 차라리 말이라도 남미새라고 하는게 낫더라 하 ….. 본인이 남미새인거 모르는거 진짜 최악임..
남미새라는게 쿨하고 재밌는지 알고 있다는 것 자체가...ㅋㅋㅋㅋ 이게 밈 된다는게 참...ㅋㅋㅋㅋ 뉴스도 안보나 싶고 그런 사람 보는 것만으로도 현타옴
그냥 남친 있는 애들 말고 남자에 미쳐서 정치질하는 남미새가 어딜가든 있다는 게ㅋㅋ...대환장이야 남자도 그런데 뭉칠 땐 뭉치거든? 남미새는 그게 안돼
내친구 대딩인데 찐으로 남친이랑 결혼하려고 알바중.. 남친 직업과 학력을 본인 그 자체라고 생각해서 길티야ㅠ 자랑하는게 죄다 남친 회사이야기, 남친 졸업한 학교 이야기ㅎㅎ 남친 동료들 회식 자리도 같이 다녀 ㅋ 손절했자나…
남미새인데 그 대상이 한남이라는게 스스로 너무 비참하지 않을까?????존나 잘생긴 양남들이면 몰라..한남들 사귀면서 남미새라고 하면 좀 그래..
저런애들이 있어서 인류가 멸망하지않을지도
자기 스스로 남미새 칭하는 친구 있음..카톡으로 매번 남친 얘기할때마다 짱남 안궁금하다구요,,,,,,,,,
나도 한때 남미새였는데 페미 접하고 나서 부터 절대 못좋아하겠던데.. 한 편으론 비위 좋고 대단혀
남미새들이 많이 결혼하고 애낳아서 내 노후에 보탬이돼주걸아
남미새는 근데 타협을 남자한정으로 너무 잘해 여자나 본인에겐 박함 그게 불쌍해보임...
한남 걷어가줘서 한편으로 고마움
진짜 .. 알바에서 처음 봤는데 23살인데 누가 봐도 똥차를 서울대 다닌다고 사귀고 있고 .. 남자 안좋아해도 ^취집^하려고 학벌 좋은남자만 만나더라 .. 거기다 엄마 혼자 설거지 청소 다 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고 본인은 한번도 안도와줘봤고 안한다고 가족 아무도 안한다고 당당히 말함 ..
+마기꾼인 여자들때문에 빨리 마스크해제됐으면 좋겠다고 본인은 마기꾼 아닌데 마기꾼 여자들때문에 여자들 얼굴 상향평준화된거 억울하다고 함 ..
태어나서 이런 사상 가진 여자 처음봐서 경악에 경악을 함 ..
진짜 극단적인 남미새는 여자 배척하고 깎아내림..; 무리에 남자 하나 껴있으면 아주 똥꼬 헐정도로 예뻐하고 특별히 여기고 따로 챙겨주고 지랄 난리가남; 여자는 알아서해~ ㅇㅈㄹ
남미새는 남자에 미쳐서 지 친구한테 열폭함...남미새는 피해를 끼쳐..
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기 이틀전에 친규생일이여가지고 선물 준다고 만나자고했거든
지남자친구가 집들어가서 쉬라고했다고 못나온다그러더라 ㅋㅋㅋㅋ진짜 ㅈㄴ 열받아서 넌 남자친구가 하라는거 다할거냐고 하니까 어쩔수없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
빼박 한남에 목마른 남미새인데 본인은 또 페미나 남여평등한다는듯이 말함 개얼탱 걍 있어보이고 싶은건 다 갖다붙이는듯
진짜 생각보다 많더라.. 그냥 남자를 좋아해 진짴ㅋㅋㅋ 이성 이런걸 떠나서 그냥 남자를 존나존나 좋아함... 같은 공간에 있어도 여자는 인식못하고 남자만 인식해. 일부러 그러는게 아닌데도 ㅋㅋ 너무 소름끼쳐
근데 어려서 그런 거 아냐??나도 어렸을 때 남자 진짜 좋아했어서 이해함 걔네도 나이 좀 차면 알게될 것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