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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로동사회보장청에서 조직한 소자본창업항목추천소개회에 전시한 상해세호식품관리유한회사의 길향만두 소자본창업항목. 생동한 현장전시로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결단의 법칙 : 모든 시작은 어렵다 시작도 하기전에 창업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자금이 부족하다, 경험이 적다, 자신이 없다 등. 이 가운데 가장 큰 장애물은 창업자금이 부족하다는것. 그러나 충분한 사업자금으로 시작하는것보다는 소액이더라도 자기 돈으로 사업을 시작하는것이 창업세계의 현실과 부합된다. 소자본 창업가의 관심은 소액의 자금을 투자해서 한 가족이 거뜬하게 생활하는 터전을 확보하는데 있다. 시작은 작고 소박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작은 시작으로부터 큰 성공을 거둘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것이다. 일단 결단을 내려야 하고 결심을 하면 신속하게 행동에 옮겨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기회가 오지만 기회를 활용할줄 아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역설의 법칙: 창업은 모순으로 가득 차 있다 창업과 그것을 주도하고 있는 창업가를 리해하는데 모순(矛盾)이라는 말보다 더 적합한 말도 없을것이다. 이것은 창업을 하고 운영하는 과정이 원래 복잡하고 혼란스러워서 예측불가능한것에서 기인한다. 창업가는 어떤 경우에는 력동적이고 열정적으로 행동해야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신중하고 사려깊게 생각할것을 강요당한다. 창업가는 리론과 행동을 일치시킬수 있는 지행합일(知行合一)의 인간이다. 창업가는 아는것은 많지만 행동하지 않는 범생이 도 아니고 아는것도 없이 설쳐대기만 하는 건달 도 아니다. 창업가는 위대한 몽상가이며 불도저와 같은 실행가이다. 들불처럼 불타오르고 있는 창업혁명을 이끌고있는 혁명가들이다. 만남의광장 중국연변카페 http://cafe.daum.net/cnyanbianli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