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 상일동, 천호동, 강동이 위험합니다. 그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가 위험해요!

[[서울]푸른눈물]

토요일에 시댁 갔다가 돌아오면서 네 번 경악할 광경을 봤는데 시댁이 언덕길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래에 조선족, 방글라데시, 파키, 태국, 인도 등 죽치고 살덥니다. 굉장히 많이 보이는 상황이라 시부모님한테 신신당부를 드렸습니다. 참고로 시부모님댁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자이 아파트 바로 근처입니다.

두번째는 신랑과 집에 돌아오다가 본 건데 상일동 버스정류장에 무슬림 복장의 파키놈들이 보였습니다.

행선지 버스는 1113-1(최종 행선지는 강변역, 경기도 광주 동원대)인데 2호선을 타고, 4호선을 탄다면 가는 곳이 어딘지는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하루 한 번 꼴로 무슬림들이 다닌다는 제보까지 받았네요. 듣고서 소름이 쫙 끼쳤습니다.

한국이 무슬림화 되면 어떤 사태가 일어날 지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우리나라 민족 자체가 없어질 거라는 생각이 들덥니다.

세번째는 천호동 게임센터에 신랑과 들렀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풍납동으로 가는 천호역 9번 출구 근처에서 자전거를 세운 채, 휴대전화로 통화하는데 말하는 건 중국인입니다. 듣고서 식겁했고, 신랑은 인상을 찡그렸습니다.

풍납동이 점점 조선족이 늘어나고 있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네번째는 그 날 저녁, 제가 집 근처 국민은행 ATM에 통장정리를 하러 추리닝 차림으로 나갔는데 집에서 5미처 안 되는 곳 사잇길 기준으로 왼편엔 닭꼬치집, 오른편엔 술집이 있습니다. 그 술집에서 2, 30대로 보이는 중국인들(조선족들인지 모르겠지만 말하는 건 중국어였습니다.) 일곱명 내지 여덟명이 빙 둘러앉아 중국어로 뭐라고 하면서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안경을 고치고, 집에 돌아오면서도 중국어는 끊이지 않았으며, 저희집에서 두블럭 더 가면 지하방에 중국인들(조선족들인지 모르겠습니다.) 두 명이 살고 있습니다. 순간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다섯번째는 출근길에 겪은 건데 집에 오는 길에 중국인이 운영하는 장백산 이라는 중국식당, 시장 골목길에서 왼쪽으로 꺾으면 중국간판으로 된 브로커인지 중국인인지 모르겠지만 운영하는 빨간 간판 식당이 있습니다. 그 두 곳은 이사 초반에 지름길을 익히다가 안 건데 최근에 파란간판에 중국어로 풍납 꼬치성(風納串城) 이라는 간판의 가게가 제 출근길 지나는데 생겼다는 겁니다. 전부 간자체였는데 제가 알고 있는 한자 지식을 이용해 정자체로 씁니다.

말이 안 나오덥니다.

무슬림,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조선족들, 중국인들(한족들 포함 여러 민족들)을 우리나라에서 쫓아내지 않으면 앞으로 5년 안에 더 큰 일이 벌어질 것 같아서 겁이 납니다. 제 아이들이 당할까봐 그게 더 무섭고요.

여섯번째는 오늘 퇴근길에 용산역으로 가는 터널에서 있었던 일인데 거기서 파키, 방글라, 태국 등 온갖 사람들이 와서 전자 부품을 사는 걸 봤습니다. 진짜 전자상가에다가 '내국인 외 전자기기 판매금지' 라고 써붙이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용도는 뭔지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젠장할. -_-+

덧붙여 한마디만 더 하자면 제 아는 분의 아는 분이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게임 업계에선 유명하신데 프리로 전환하셨습니다.

4년전에 결혼하셨는데 그 분이 얼마전에 블로그에 쓴 글을 보고 말이 안 나왔습니다. 그 분은 구로구에 삽니다.

'우리나라 말(한국말)이 들리는 곳에서 우리 가족들 모두가 조용히 살고 싶어.'

[비천상]

저도 분노를 느낍니다.주변분들께 여기를 소개 시켜주시고
회원100000이되는 날 우리의목소리를 냅시다.조금만 늦으면
제2의 왜란,호란이 일어날 겁니다

[[서울]푸른눈물]

저도 동감입니다. 오프에선 힘들겠지만 온라인에선 제가 할 수 있는 데까지 돕겠습니다.

[레이더]

국민들의 다문화폐단 지적과 관련된 목소리를 정치권에서 충실하게 대변할 녹두장군같은 정치인이 속히 나와야 합니다.
비천상님 말씀대로 회원수 10만정도 모아지면 가능할듯도 합니다.
정치인은 표가 있어야 행동에 옮깁니다.

[[서울]푸른눈물]

레이더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정말 피해자들과 다문화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이 가입해서 뭉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비천상]

정치인들도 우리와 똑같은 한민족의 피가 끓는 사람입니다.겉으로는 다 썩은것 같아도
적어도 소수는 우리의 마음일 겁니다.사실 우리 국민들도 너무 극단이기주의로
살아왔읍니다.무관심에서 깨어나도록 해야합니다

[[서울]푸른눈물]

조금 늦긴 했지만 이제라도 안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 가려졌던 사실들을 폭로해야 됩니다.
안 그러면 한국, 우리나라이자 조국은 이민자들과 불체자들 손에 사라집니다.

[자국민보호]

강동구도 불체자들이 출몰하다니.. 몰랐었는데 서울 전역에 자국민 위해하는 쓰레기들이 깔리는군요.

[[서울]푸른눈물]

전부 사실이니 시간되시면 확인하시는 게 빠르실 겁니다.

[선달]

외노들 일시키고 싶었다면 싱가폴처럼 일하러 겨들어 온 외노들은 전원 체육관처럼 생긴 합숙소에 쳐넣고 그렇게 철저히 관리했더라면 시민들도 옛날처럼 안전한 한국에서 언제 어디서든 활보했을거고 불법체류자도 안생겼을겁니다.

[[서울]푸른눈물]

이건 자국민을 위한 게 아니라 외노자를 위한 나라같습니다.

[불체자돌아가]

서울이 서서히 중국인과 외노들에게 점령당해가는 군요.

[[서울]푸른눈물]

최근 들어서 자주 보입니다. 서울 신림동, 구로구, 영등포동 등의 많은 곳은 이미 중국인들(조선족들 포함)한테 넘어간 상황입니다. 저희집 바로 건너 성내동이 있는데 성내동에도 국적 불문하고 불체자가 보입니다.

[한니발장군]

이게 적색공산정권 10년과 매국노정권 4년에 벌어진 대한민국의 실상입니다. 빨갱이 하나는 자살해 뒈졋고 매국노도 죽여야 하겟지요...

[[서울]푸른눈물]

빨갱이고 뭐고 우선 다 같은 공통 목표는 다문화 라는 말도 안 되는 걸 끊어버리고, 국적 불문하고 불체자들 싹 다 추방하고, 다문화 가족들과 아이들을 보내고 다문화를 주도했던 기득권층 사람들과 대기업들, 중소기업들, 시민단체들, 국가기관 공무원들한테 을사오적이 저지른 만큼의 벌을 내려야 되며, 교회로 위장한 이슬람 사원과 각 시, 도에 있는 이슬람 사원들 포함한 한남동의 이슬람 사원들을 철거해야하며, 불체자들이 못 들어오게 국가적으로 엄하게 조치를 취하는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한국)은 심각한 위험에 처했는데 그걸 아는 사람들이 얼마 없습니다.
모든 국민들한테 이 심각성을 알게 해야 합니다. 정말 큰 일 입니다.

[HimePlay]

파키,방글라도 사기꾼 실력이 수준급이지만

조선족,중국넘에 비하면 아직 초보수준...

조선족 진짜 싫다.... 이나라가 조선족에 의해 더러워 지는거 같아 ㅅㅂㄹㅁ

[[서울]푸른눈물]

국적 불문하고 모두 국외추방하고 발 못 들이게 법으로 엄격히 제한해야 합니다.

[fpahsxpfktma4]

구로공단근처에만가봐도 한국인이 돌아다니는게 이상할정도로 외노들많습니다ㅡㅡ; 한국에서
한국인이돌아다니는게이상해지다니..

[[서울]푸른눈물]

엊그제 퇴근길에 강변역에서 파키스탄 남자 한 명을 봤는데 기분나쁠 정도로 한국여자 뒤에 딱 붙어 있었습니다. 어떻게 됐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