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랙날게라고 하는것을 장착하는 방법입니다..
소형 믹서들을 19인치 랙에 장착할 수 있도록 옆에다가 일종의 구멍을 만들어줍니다..
사진은 아주 오래전에 찍은 사진인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부천 서문교회 지하에 새로만든 예배실입니다..
이동시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교회에서 직접 설계했네요..

메키1604도 이런형태의 장착이 가능하고 16채널급은 거의 다 된다고 봐야죠..

옆면에 나사 (콘솔에 따라 틀리지만..)를 풀고...

랙마운트용 키트를 장착합니다.. 그리고 나사를 조입니다..
랙에 장착하려는데 이놈의 중국산들은 거 참...

이렇게 삐쭉하고 날카로운 부분을 그라인더로 갈아야합니다.. 안그럼 케이스의 날카로운 면에 다칠 수 있는데..
정작 안다칠려고 그라인더로 갈다가 다치기도 합니다..
철을 갈때는 화끈하게 달아오를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우여곡절끝에 짜잔!! 완성되었죠..
믹서기 하드케이스가 참 비싼제품인데 그만큼 좋더군요..
아래부터 공판넬1구 순차전원기 1구, 구멍난공판넬1구 이큐2구, 이펙터1구, 시디피2구, 2구공판넬
쥐투가 자리를 못잡고 어리버리하고있는 모습이네요..
정말로 전천후 쓸모많은 스피커입니다..
쥐투한조에 저 랙케이스 한개면 어떤행사든 큰 문제없다고 합니다..
전기는 근처 화장실이나 문방구에 오천원쯤 주고 끌어쓰면 문제없고요.. ㅎㅎ
믹서를 구입하면 주는 랙날게는 분실시에 믹서에 따라 틀리지만 보통 5만원정도 받는다고 합니다..
저 째까난 철조각이.. 그래서 분실에 유의해야합니다.. 랙에 장착하지 않더라도 아얘 콘솔에 박아놓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겠죠??
중고로 믹서를 거래할때도 저것의 유무에 따라 가격이 변동됩니다..
정상가로 중고믹서 사서 랙날게 없다면 손해봤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겠지요..
첫댓글 저 팔은 재만씨 팔뚝?!ㅋㅋ 선교갈때 렉박스 만들어야했는데 쌩유~ㅋㅋ
아녀요 저 팔뚝은 내팔뚝인디.... 잘 갈아내고 잘 갈렸나 만져보면 큰일남 (내가 만졌다가 지문 없어짐)
1604 날개 3만원입니다 낙원에서^^;; 아;;; 가격 말하면 안되나;;; 싸게 산건아니고 일반적인 가격인것같습니다; 속으로 무지 비싸다고 꿍시렁 거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