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야곱으로부터 사랑받던 11번째 아들 요셉..
어머니를 잃고 형들의 미움을 받아 노예로 팔려가
애굽의 보디발 장군의 집을 거쳐 누명을 쓰고 감옥으로 갔을 때....
어떤 맘으로 지냈을까요?
믿음으로 바라보는 요셉의 소원, 기도, 그 맘을 헤아려봅니다. (2장 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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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해주세요.
후원계좌 : 401149-52-092752 농협 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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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에 돌 아 갈 순 있 을 까
이 곳 에 서
나 를 사 랑 해 주 던 아 버 지 볼 수 있 을 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편 안 하 던 내 침 대 위 에 누 울 수 있 을 까
함 께 뛰 어 놀 던 강 아 진 볼 수 없 겠 지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목 장 의 양 들 은 모 두 편 히 잠 자 고
지 금 시 간 엔 풀 을 뜯 겠 지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집 에 돌 아 갈 순 있 을 까
이 곳 에 서 노 예 로 팔 려 서 온
시 위 대장 보 디 발 집 에
_ _ _ _ _ _ _ _ _
모 든 것 을 책 임 맡 다 가
누 명 을 썼 다 네
감 옥 속 에 갇 혀 죄 수 가 되 어 버 렸 지
_ _ _ _ _ _ _ _ _ _ _
아 버 지의 하 나 님 내 게 꿈 꾸 게 하 신
하 나 님은 대 체 무 얼 하 실 까
음
인 생 이 힘 들 고 앞 이 보 이 지 않 아
믿 음 이 란 무 얼 까
대 대 로 받 았 던 복 은 무 얼 까
내 가 꾼 꿈 들 은 무 얼 - 까 -
하 늘 의 해 와 별 들 변 함 이 없 이
오 늘 도 그 림 자 지 나 가 네 -
주 신 꿈 주 신 믿 음 의 비 전 내 겐 이 뤄 지 지 않 는 것 일 까
헛 된 꿈 아 닌 주 님 주 신 꿈 주 여 이 뤄 지 게 하 소 서
집 에 돌 아 갈 순 있 을 까
이 곳 에 서
나 를 죽 일 듯 이 옥 죄 던 무 거 운 사 슬 이
언 제 벗 겨 질 수 있 을 까
술 관 원 꿈 해 석 해 줘 도 변 한 게 없 구 나
나 의 젊 은 날 은 이 렇 게 지 나 가 는 데
언 제 쯤 주 님 은 역 사 하 실 까
이 시 간 간 절 히 주 께 기 도 합 니 다 제 발 제 인 생 도 와 주 세 요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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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찬양은 자연스레 울면서 만든 찬양입니다. 눈물이 복받치는 요셉의 밤이 생각나서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