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만땅 이라서 걱정 했는데
다행히 끄트머리에 몇개 있네 야호
공항에 소주는 정말 맛나네
돈까스에 소주는 정말 최고
2차로 빵집서 음료도 먹고
3시15분 비행기를 기다린다
제주항공이고 1시간 10분거리
제주도라고 생각하면됨
환전하는
와다시노 도모다찌
잼보리로 아주 북새통이네
이때가 가장설렘
35도 땡볕에
손흔들어주는 직원들
감사요
출발시간이 15분이나 지연됨
아마 휴가철
3주전 대마도 출발한 부산항이 보이네
마츠야마는
50만의 도시고
미깡과 온천이 유명한 도시
아 노면전차도 혼또니 유메다
서서히 일본 섬들이 보이고
위치는 오사카 교토 밑에섬
후쿠호카 오른쪽에 있는
일본 4번째 섬이다
섬이 자꾸보이니 다 왔다는증거
내리려나보다 잉
모바일탑승권으로 8열에 앉아서
손쉽게 도착
까다로운
입국절차
나가서 무료 버스 타야 되는데
보내주질 않는다
비지트 재팬 안하고
수기로 적는다
나오자마자
인포메이션으로 5명이 몰려가
여권내고
무료쿠폰을 습득
오케이
대박 도큐레이 호텔이 이치반초에 있어 내리니 바로 호텔앞이고 건너가 이치반초 시장 바로앞이 노면전차 종류장
옆에 스타벅스 건너가 백화점 위치가 아주그냥 끝내줘요 무료쿠폰 마츠야마성도 도보5분거리 난2번이나 갔네
축제 마지막날이라 사람도 많고 티비촬영도 하고 먹거리도 사먹고
마요타코 사먹음
한국과 같은33도인데 왜 덜더울까?? 습도가 낮아서 훨 덜덥다 그늘밑은 시원
저녁시간이라 밥먹을 식당을 고르는데 결국 백화점 미스코시 먹거리촌으로 감 사람도 많고 시끄러워 도저히 적응 안될것같지 그랴도 나마비루 시키고 잘먹었다
하나목고 주문하고 술주문
초밥25000원짜리
김밥은 기대했는데 너무 실망 데스요
간단히 한 열가지 시켜먹고
100미터 떨어진 돈키호테 방문
대가도 ㅡ오카도 에 있다
술과 안즈를 사고 호텔로 들어와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