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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Difference between Catholic and Christianity
카톨릭과 기독교는 전혀 다른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개신교 이전에도 있었으며 초대교회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들은 카톨릭에 의해서 이단들로 정죄받았으며, 노바티안, 카타리, 도나티스트, 보고밀, 왈덴지안, 알비, 페트로 드 부르시안, 파울파, 롤라드파, 모라비아 형제단 등이 그들입니다.
카톨릭 교리들 도그마들의 100%는 기독교의 성경 진리와 정반대입니다.
카톨릭 도그마의 0%만이 기독교 성경진리와 일치합니다.
카톨릭의 하느님은 천황모후의 아들이며, 성경 예레미야서 44장 17절에서 정죄받은 하늘 여왕의 아들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카톨릭은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라 부르고 그들의 하느님은 마리아의 아들이며, 마리아는 하늘여왕이라 불리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캐나다, 오스트렐리아, 영국, 뉴질랜드 등에는 하늘 여왕이라는 뜻의 Queen of Heaven School 이나 Queen of Heaven Church 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것들은 마리아를 기념하기 위한 이름인데, 그 이름의 여신에게 이스라엘이 분향하고 기도했던 것이 이스라엘 멸망의 원인들중 하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카톨릭이 마리아를 여신으로 숭배하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뭘 하나님이 마리아를 창조하냐?
@catsddalrgiwooyou 이러하니까, 카톨릭 신자들이나 비기독교인들은 처음부터 기독교에 대해서 다시 공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선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것은 인정하십니까?
다음으로 골로새서 1장 16절을 읽어보십시오.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다음으로 요한복음 1장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히브리서 1장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마리아는 세상 만물중에 안들어갑니까?
하나님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실 때 오직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창조하신 것을 인정하십니까?
세상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고 할 때, 마리아는 세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까?
루카 2장 49절-50절
49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에 몰두하여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50 그 부모가 그가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였습니까?
못했습니다!
마리아는 피조물입니까? 창조주입니까?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카톨릭 신자들이고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외경들이 성경에서 빠진 이유는 1) 그것이 당시 하나님의 백성들인 이스라엘 백성들의 회당에서 예배시에 낭독되거나 성경으로 인정되지 않았고, 2) 외경의 언어는 헬라어이고, 당시 하나님의 백성들의 언어가 아니어서 일반적으로 읽어지지 않았고, 3) 그 외경의 저자들중에 어느 누구도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령께서 임하셔서 쓰여졌다고 주장하지도 않았고, 4) 그 문체가 다른 성경들의 말씀과 달리 설화체, 이야기 화법이고 5) 자살 미화, 암살 미화등 비도덕적인 것도 용인하고 6) 죽은자에 대한 기도, 죽은자를 위한 제사 등 다른 성경 진리에 위배되는 사항들을 포함(마카베서 등) 7) 요세푸스의 증언이나, 91AD 얌니아 회의에서 성경 목록에 넣지도 않았기 때문임
@ANIMAL_FARM 가톨릭교회가 초대 교회입니다 님은 누구신데요?
@sarang775
1 hour ago (edited)
복음이 우리 안에서 일으키는 궁극적인 모습, 다시 말하면 복음이 우리 안에서 내가 구원으로 가까이 가고 있다라는것을 명확하게 바라볼수 있게 맺어주는 열매 그것이 무엇이냐? 바로 자선입니다 ♧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얼마나 명료합니까 🖐성체 성혈로 하늘이 땅으로 들어오는 이야기가 창조 이야기입니다
@sarang775 가톨릭 교회는 기독교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251AD 에 파비안이 죽고, Decius 황제가 죽자 그 이전에는 황제 숭배 우상숭배 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교회들로 돌아왔고, 노바티안이 그들이 회개하고 다시 침례받아야 한다고 하자, 코르넬리우스가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한후에 다수의 우상숭배에 굴복했던 사람들이 그냥 편리하게 모이기 시작하자, 많은 사람들이 쉽게 교회에 참여했습니다. 그것이 카톨릭의 시초입니다. 이후에 311년에도 똑같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디오클레시안, 막시미안, 세베루스, 막센티우스 황제 등의 박해가 심했기 때문에 믿음을 배반했다가 돌아온 자들에게 다시 회개하고 재침례 받아야 한다고 도나투스가 가르치자 그것을 거부한 사람들이 가톨릭에 합류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다수를 형성해 갔습니다. 반대로 핍박을 견디며,믿음을 지킨 사람들의 수는 소수로 줄어들었습니다. 오늘날 16억 카톨릭은 그렇게 형성된 것입니다.
루카 11장
27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이 말씀이 마리아에게 기도하라 그러면 내가 들어줄 것이다., 마리아의 우상을 만들고 그것에 절하라 그러면 내가 복을 주고 너의 기도를 들어줄 것이다.
라는 말과 일치한다고 믿어집니까?
이 성경 말씀에 반대되는 실행이나 교리가 정당할수 있습니까?
가톨릭은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 라고 부릅니다. 즉 가톨릭의 하느님은 인간 마리아의 아들이고, 마리아를 하늘 여왕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가톨릭의 하느님은 하늘 여왕의 아들이란 뜻이 됩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는 하늘 여왕에게 분향하던 이스라엘을 정죄하여 하나님이 정죄하여 멸망하게 했습니다. (예레미야 44장 16-17).
다음으로 골로새서 1장 16절을 읽어보십시오.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마리아가 만물중에 포함된 것을 인정하십니까?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누구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따라서 마리아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창조된 것을 인정하십니까? 그것을 못 깨닫는 사람들이 가톨릭 들이고 그들의 하느님은 참 하나님과 다르다는 말입니다
@sarang775
1 hour ago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는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루카22,19) ♧ 가톨릭 신자들은 성체를 먹음으로써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거고 성찬례를 행함으로써 계약을 이어 나가게 됩니다 ♧그럼 예수님이 교회에 제시한 계약의 조건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입니다 ♧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한것처럼 예수님은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 당신의 살과피를 내어주는 사랑을 하셨습니다 우리도 이웃을 위해 우리 살과피를 내어주는 사랑을 해야합니다
@sarang775
1 hour ago
부자 청년이 예수님을 찾아와 예수님께 묻습니다 "선생님,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마르10,17)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부자 청년에게 말씀 하시냐면 "너에게 아직 모자란 것이 하나 있다 가진것을 다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것이다 "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 그래서 가톨릭 신자들은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나마 연옥이 있다는게 위안이 됩니다 🖐개신교님들은 가진것 다 팔아서 이웃사랑 실천 하십니까 그래서 지옥 안갈 자신이 있어서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믿으시는 겁니까
@sarang775
1 hour ago (edited)
복음이 우리 안에서 일으키는 궁극적인 모습, 다시 말하면 복음이 우리 안에서 내가 구원으로 가까이 가고 있다라는것을 명확하게 바라볼수 있게 맺어주는 열매 그것이 무엇이냐? 바로 자선입니다 ♧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얼마나 명료합니까 🖐성체 성혈로 하늘이 땅으로 들어오는 이야기가 창조 이야기입니다
@peacejoy675
0 seconds ago
@sarang775 님은 마가 10장 17절부터 27절까지를 크게 오해하고 계십니다. 부자청년에게 네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 하셨지요? 그렇게 실천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님은 예수님이 필요없습니다! 구원자가 필요없는 것입니다. 그 구절의 핵심은 마지막 구절 27절 < 하나님은 하시나니> 에 있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하셨는데, 지키고 계십니까?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실천하고 계십니까? 님은 예수님의 구원이 필요없고 그대로실행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심판날에는 자기 행위로 헹한 어느 것도 하나님의 기준에 못미쳤으며. 의롭다 함을 결코 얻지 못하였고(롬 3;20) 그리하여 연옥에 던져진 다음에 연옥에서도 후손이 자선이나 구제나 어떤 행위로도 하나님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가톨릭 신자들은 연옥 불구덩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연옥교인들인 것입니다.
반대로 십자가에 매달렸던 한 강도는 예수를 믿음으로 <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 하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구원을 보장받았던 것입니다.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peacejoy675
0 seconds ago
@sarang775 성체성사로 예수님의 피를 마십니까? 그렇다면 님이나 가톨릭 신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에서 끊어지셨습니다. 레위기
17장 12-14절
12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렀으니, < 너희 중에 어떤 영혼도 피를 먹지 말 것이며 너희중에 우거하는 나그네도 피를 먹지 말 것이니라.> 하였느니라. 13 이스라엘 자손들중에서와 너희중에 우거하는 나그네 중에서 먹어질수 있는 생물(동물)이나 새의 사냥감을 사냥하는 각사람은 누구나 그것의 피를 쏟을지며 그것을 진토로 덮을지니라. 14 왜냐하면 그의 피가 모든 육체의 영혼이며 바로 그것의 영혼과 함께 있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어떤 육체의 피도 먹지 아니할 것이니라. 왜냐하면 모든 육체의 생명은 바로 그것의 피이기 때문이니라. 그것을 먹는 자는 누구든지 끊어지리라.> 하였느니라.
어떤 종류의 피도 먹어서는 안되며, 예수님의 피는 인간들에게 마시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보이시고, 하나님을 위해 드리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인류 전체를 위한 속죄인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예수님은 요한 6장63절에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육체를 말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성경을 가톨릭 신자들은 대충 대충 대강 대강 읽는 경향이 있고 수박의 겉을 열심히 빠는 경향이 있습니다.
@sarang775
1 hour ago (edited)
복음이 우리 안에서 일으키는 궁극적인 모습, 다시 말하면 복음이 우리 안에서 내가 구원으로 가까이 가고 있다라는것을 명확하게 바라볼수 있게 맺어주는 열매 그것이 무엇이냐? 바로 자선입니다 ♧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얼마나 명료합니까 🖐성체 성혈로 하늘이 땅으로 들어오는 이야기가 창조 이야기입니다
@peacejoy675
0 seconds ago
@sarang775 자선으로 하나님의 기준에 이르셨습니까? 하나님의 기준은 이웃을 네 몸과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로마서 3장 20절은 그 하나님의 기준에 이를 육체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님은 그 수준에 이르셨습니까? 그렇다면 님은 예수님의 구원이 필요없는 사람입니다.
@sarang775 예레미야가 말한 새언약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을 근거로 인류 전체와 맺는 언약을 말한 것이지 가톨릭 교회나, 라오디게아 교회나, 에베소 교회나, 서머나 교회와 맺은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요일 2장 2절에서 말씀하신바, 신자들 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자들까지도 포함하여 모든 인류를 향한 그리스도의 속죄희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톨릭 교회와 맺은 언약이라는 성경 구절을 가져와 보십시오, 성경 어디에도 그런 구절은 없습니다.
@sarang775 님의 이웃이 누구입니까? 루카 10장 29절을 읽어보세요, 율법사가 물었지요? < 내 이웃이 누구이니이까?> 예수께서 30절부터 강도만난자를 설명하시며 사마리아인이 실천하였다고 말씀하시지요? 그 사마리아인은 상처를 싸매주고,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자기 짐승에 태워서 여관( 판도케이온-누구나 환영)에 데려다 주었지요? 그리고 두 데나리온을 꺼내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당신이 비용을 더 쓰게 되면, 내가 다시 올때에 당신에게 지불하리이다. 하고 말하지요? 그리고 이 셋중에 누가 강도만난자의 이웃이냐고 예수님은 물었습니다. 그러자 율법사는 그에게 자비를 베푼 자이니이다. 하고 밀하지요? 예수님은 너도 그렇게 하라고 하시지요? 그 선한 사마리아인이 누구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이 십자가에서 참 포도주인 자기 피를 흘리시고, 성령의 기름을 쏟아부으셨으며, 은혜와 사랑을 베푸시며,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시고, 오실때에 이 세상에서 당한 억울함이 있으면 갚아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분의 삶을 살아갈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거듭나야 하며, 거듭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으로 마음속에 모시고, 그 영을 좇아서 살아갈 때에 이웃 사랑을 실천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까닭에 이웃 사랑은 참 이웃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함으로 시작되며, 그분의 영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 갑니다. 그러므로 마가복음 12장 31절에서 예수님은 둘째는 그와 같으니,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첫째 계명과 둘째 계명은 같다는 말입니다.
성경을 줄이면, 두가지 계명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고, 더 줄이면 한 계명 즉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모든 문제들을 헤쳐나갈수 있다는 말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할 것이며, 이웃 사랑도 예수께서 인도하실 것이라는 말입니다.
마가 12장 30-31
30 너는 주 네 하나님을 네 온 마음으로, 네 온 영혼으로, 네 온 뜻으로, 네 온 힘으로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계명이니라. 31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라> 이보다 큰 다른 계명은 없느니라
@user-zm8gi4df1r 개신교들 이전에 있던 기독교를 아십니까? 기독교에서 가톨릭들이 떨어져 나간 역사를 아십니까? 로마 황제 데시우스 때에 극심한 탄압이 있었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황제 숭배, 우상 숭배에 굴복했습니다. 한국의 천주교와 기독교가 신사참배에 굴복햇던 것과 같았습니다. 그런데 251AD 에 데시우스 황제가 전사했고, 기독교 탄압이 수그러들었습니다. 그러자 우상숭배에 굴복했던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다시 교회에 돌아오기 시작했고, 이에 노바티안은 그들이 다시 회개하고 침례받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코르넬리우스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침례는 한번이면 족하고 그냥 회개하였으면 돌아오라 하여 가톨릭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가톨릭 모임을은 많은 사람들을 포용하면서 우상숭배했던 사람들까지 그대로 수용했으므로 다수가 되었고, 노바티안이 인도하는 순수 기독교인들은 소수로서 남은 것이었습니다. 311년 디오클레티안, 막시미안, 갈레리우스 등의 황제아래서기독교인들이 탄압받을 때 황제 숭배, 쥬피터 숭배에 굴복했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왔을 때, 도나투스는 그들이 다시 회개한후에 재침례 받아야 한다고 하며 그들을 배척했습니다. 그 결과 기존의 가톨릭에 이들 우상숭배자들이 합류하면서 절대 다수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소수의 사람들은 도나티스트라고 불리우게 되었던 것이며, 이들 도나티스트 들은 650년대의 사라센 제국에 핍박을 받아 692년 소멸될때까지 북아픠리카의 주류 기독교인들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가톨릭은 기독교인들중, 우상숭배로 타락한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형성한 무리들이고, 이전에는 기독교인들이 몬타누스파, 카타리파, 바울파 등이 있었고, 이후에 보고밀파, 알비, 페트로 드 부르시안, 롤라드파, 왈덴지안파, 등이 있었는데 위클리프는 롤라드 파에 속했으며, 이외에도 재침례파들이 있었습니다. 왈덴지안들에게서 루터가 복음을 듣고 배워서 나선것이 종교개혁입니다. 이후에 위그노, 모라비아 형제단, 플리머스 형제단 등이 생겨났으며 루터파와 장로교와 감리교, 성공회 등은 창시자들이 있지만, 침례교는 바로 재침례교의 바통을 이어받았는데 그들의 창시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침례교는 도나티스트를 거쳐서 노바티안, 몬타니스트, 초대교회까지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침례교와 형제단은 개신교가 아니며, 개신교 이전의 기독교이고, 초대교회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상세는 전도출판사간, < 순례하는 교회> 책에 상세히 나옵니다.
가톨릭은 우상숭배를 위해서 기독교에서 떨어져 나간 것입니다. 얀 후스는 루터의 종교개혁보다 100년 전에 가톨릭의 우상교리에 맞서 싸우다가 콘스탄즈에서 화형당했습니다. 교황이 안죽이겠다고 약속하면서 와서 설명하라고 한 다음 체포하여 불태운 것입니다. 가톨릭은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살육한 다음 역사를 뒤집어 써 놓았습니다.가톨릭은 성경을 수시로 금지했다가 1962-66 연간의 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부터 평신도 성경 읽기를 허용한 것입니다.
가톨릭은 마리아를 하늘 여왕, 천황모후로 흠숭한다는 종교이고, 진정한 기독교는 하늘여왕에게 분향하고 기도하던 이스라엘이 멸종당했음을 믿고 배격하는 종교입니다.( 예레미야서 44장 16-17절)
2021년에는 부활절이 4월 4일이었는데, 유월절은 3월 28일이어서 7일만에 부활하셨다는 뜻이 됩니다.
2014년에는 부활절이 4월 20일이었는데, 유월절은 4월 15일 이었습니다. 5일만에 부활하였다는 뜻이고
2008년에는 부활절이 3월 23일이었는데, 유월절은 4월 18일이었습니다.
즉 예수님은 26일 먼저 부활하신 다음에 26일 후에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뜻이 됩니다.
왜 그럴까요? 부활절이 바로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명절이 아니라. 담무스의 부활을 기념하는 명절이기 때문입니다. 에스겔서 8장 14절은 여인들이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하였으며, 그것에 대해 하나님은 가증스러운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사순절은 바로 담무스를 애곡하는 절기이며, 부활절은 담무스가 부활했다고 이스터 여신이 떠들어준 날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부활절은 가톨릭이 만들어낸 명절로서 예수님의 부활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며, 수많은 기독교인들도 속아넘어가 있는 것입니다.
In 2021, Easter was April 4, and the Passover was March 27-28 which means Jesus was crucified on Mar 28. Then He was resurrected on April 4 after one week, 7 days.
In 2014, Easter was April 20, and the Passover was April 14-15. Jesus was crucified on April 15, then resurrected on April 20 after 5 days since the crucifixion. .
The more problem was 2008.
Easter was March 23 and the Passover was April 18. In other words, Jesus was resurrected on Mar 23 first and He was crucified on Apr 18 later, 26 days later than the Resurrection. Jesus was resurrected first, then died later? There are many more years where Passover and Easter don’t match each other at all.
@user-zm8gi4df1r
2 hours ago
개신교의 교리나 종교 양식은...
천주교에서 비롯된 것 입니다.
성경을 편집하고 번역한 것도 천주교...이고
원래는 없었던...일요일 예배라는 예식을 만들어 낸 것도 천주교...
성탄절...부활절...각종 기념일도 천주교에서 비롯된 것 입니다.
십자가를 도입한 것도 천주교...
각종 헌금제도...십일조를...도입한 것도 천주교...
여호와 라는 이름이나...예수 라는 이름도 천주교에서...지어낸 이름 입니다.
개신교가 천주교를...부정하는 것은...
아들이 아비를 부정하는 패륜적 작태 입니다.
개신교인들은...성경에 무지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렇다고...내가 천주교 신자는 아닙니다.
다만 성경을 연구해 보니...알게된 사실 입니다.
@peacejoy675
0 seconds ago
@user-zm8gi4df1r 크리스마스나부활절은 기독교의 명절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이스라엘에서 양들을 목자들이 들판에서 사육하던 계절에 있었으머 그것은 4월부터 11월까지 입니다. 부활절은 성경에 언급된 적이 없고 오직 유월절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전 5장 7-8절) 구약의 수많은 구절들은 유월절이 최대의 명절임을 증거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유월절에 죽으셨다가 3일 밤 3일 낮을 거쳐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런데 하필, 부활절이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하면서도, 때로는 유월절보다 앞서 있습니다.
2021년에는 부활절이 4월 4일이었는데, 유월절은 3월 28일이어서 7일만에 부활하셨다는 뜻이 됩니다.
2014년에는 부활절이 4월 20일이었는데, 유월절은 4월 15일 이었습니다. 5일만에 부활하였다는 뜻이고
2008년에는 부활절이 3월 23일이었는데, 유월절은 4월 18일이었습니다.
즉 예수님은 26일 먼저 부활하신 다음에 26일 후에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뜻이 됩니다.
왜 그럴까요? 부활절이 바로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명절이 아니라. 담무스의 부활을 기념하는 명절이기 때문입니다. 에스겔서 8장 14절은 여인들이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하였으며, 그것에 대해 하나님은 가증스러운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사순절은 바로 담무스를 애곡하는 절기이며, 부활절은 담무스가 부활했다고 이스터 여신이 떠들어준 날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부활절은 가톨릭이 만들어낸 명절로서 예수님의 부활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며, 수많은 기독교인들도 속아넘어가 있는 것입니다.
Sola Scriptura
1) Rev 22:18-19
2) 2 Tim 3:16-19
3) Deut 13
4) John 1:14, 6:63
5) John 5;39
@singingcoffeeman
5 hours ago
@peacejoy675 원 댓글 어디에 사기도 사랑하고 거짓말도 사랑하고 우상숭배도 사랑하면서 진리도 사랑하고 라고 하셨습니까?
미워하지는 맙시다라고 했죠.
그리고 가톨릭은 사기도 치지 않았고 거짓말도 하지 않았고 우상숭배도 하지 않았습니다.
@singingcoffeeman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중요한 하나님의 특성입니다. (신 5:9) 하나님은 우상을 세우는 것을 미워하신다고 하셨습니다(신 16:22) 또 예수님은 의를 사랑하고 불의를 혐오하신다고 하셨습니다(히 1:9)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혐오하십니다. 다음이 우상숭배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https://www.palaisdurosaire.com/gb/blog/different-statues-virgin-mary-palais-rosaire-n30
https://www.etsy.com/nz/listing/1109229099/our-lady-of-grace-casted-marble-powder
354 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마리아 우상
루카 11장 27-28
27 그분이 이것들을 말씀하실 때에 무리중에서 어떤 여자가 음성을 높여 그분께 이르기를 “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이 빨던 젖이 복이 있나이다!”하니 28 그분이 이르시기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지키는 자들이 훨씬 더 복이 있느니라!”하시니라
이 말씀이 너희는 나의 어머니의 우상을 만들고 그 우상에게 기도하라, 그리하면 내가 실행하리라. 하신 말씀으로 들립니까?
그렇게 해석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가톨릭이고, 그것을 배격하고 오직 주 하나님과 주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들이 참 기독교인들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4ArNcuPbw4&lc=UgzLj2lON-vE0Wcx7Ol4AaABAg.9z0304KDoPn9z3Llw-l1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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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ingcoffeeman
@singingcoffeeman
7 hours ago
@peacejoy675 원 댓글 어디에 사기도 사랑하고 거짓말도 사랑하고 우상숭배도 사랑하면서 진리도 사랑하고 라고 하셨습니까?
미워하지는 맙시다라고 했죠.
그리고 가톨릭은 사기도 치지 않았고 거짓말도 하지 않았고 우상숭배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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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joy675
@peacejoy675
0 seconds ago
@singingcoffeeman 댓글 어디에 그런 말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미워하는 것을 항상 피할수는 없는 상황이 있다는 뜻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이나 예수님도 미워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러므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지옥 불못으로 던져서 영원한 형벌을 받게하신다는 뜻입니다. 얼마나 미워하시면 영원한 고통을 가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