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1월 2일 포천 시제에 참석하여 처음으로 종헌관으로 선조님들에게 잔을 올려드렸습니다.
시제날은 날씨도 쾌청하고 좋았습니다. 선조님들께서 도와주신 은공이라 여겨짐니다.
멀리 제주도, 부안, 공주, 청양, 청주, 전국 각지에서 많이 참석해 주신것 같습니다.
시제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중앙회 회장님, 사무총장님, 관계자 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참석종친여러분의 가내 행복한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어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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