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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부러워하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의 생각...은평구민의 꿈, 영화로운 삶 실현
중단 없이, 거침없이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내세운 캐치프레이다.
“구청장님이 꿈꾸는 일 구민의 꿈입니다”
“구청장님이 꿈, 영화로운 삶이 되고 있습니다”
미경8기 추진력 풀가동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민선8기 단체장으로 취임을 하면서 가장 외친 말은 ‘중단 없이, 거침없이’ 이었다. 자신이 꿈꾸었던 추구하고자 했던 실제적으로 나타내어 구민들의 삶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일에 어떠한 난관이 닥쳐도 반드시 그 일을 이루어내고 말겠다는 김 구청장의 강한 의지다. 한 번 내세운 정책은 반드시 해놓고 말겠다는 그의 고집이다.
김 구청장은 한번 마음먹은 것은 어떠한 고난과 시련이 닥쳐도 중단 없이 추진하고 이루어내고 말겠다는 강한 의지다.
Without a Break, 연달아, 연이어, 쉬지 않고, 끊임없이, 중단 없이 그가 생각하고 있는 선도과제들을 중단 없는 추진을 해내겠다는 생각뿐이다.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무섭게 덤벼드는 무소처럼 강하게 밀고 나가겠다고 한다. 거침없이, 일이나 행동 따위가 중간에 걸리거나 막힘이 없이 강한 추진력을 발휘하겠다는 김 구청장의 의지다.
김 구청장은 "한다면 하는 놈 그게 나 싫은 건 싫다고 말할 줄도 알아야지 네 맘대로 하고 싶은 건 거침없이 다해하며 거침없이 난 걸어가자, 거침없이 난 달려가자, 거침없이 난 날아가자, 거침없이 더 거침없이 막힘없는 나는 GO하며 뭐든지 내 맘대로 난 거침없이 걸어가자, 달려가자, 날아가자며 거침없이" 이 말에 힘을 낸다.
Without Hesitation, 주저 없이 망설이지 않고 늑장부리지 말고 서슴없이 바로 단호히 추진해가겠다고‘중단 없이, 거침없이’캐치프레이로 삼았다.
Sweep everything before one, 거침없이 나아가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의 발바리, 오뚜기, 뚜벅이 별명답게 그는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는 민선8기의 각오를 세웠다.
김미경이가 꿈꾸는 세상은 지상낙원 은평을 만드는 일이다.
은혜롭고 축복받은 평화로운 고장 은평, 이것은 은평이 지향해야할 미래다.
미경이가 '미래를 여는 경사스러운 은평' 의 의미를 담고 있기에 김미경이가 꿈꾸는 은평은 없던 것은 새롭게, 있던 것을 더 났게 하는 일이다.
"은평을 교통인프라가 최고인 고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은평을 경제중심지로 조성하겠습니다."
"문화벨트를 새롭게 조성하겠습니다."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아이들 키우기 좋은 은평을 만들겠습니다."
스마트리움 개관,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문화축제에 대한 주민 분들의 목마름을 해소하겠습니다.
민선8기는 민선7기의 연장선이기도 하지만 민선8기는 “다른 거잖아” , “더 신선하네” , “기대된다” 이런 소리가 나오게 하겠다며 민선8기의 8기는 여덟 가지의 구 정책을 내세운다. 8개의 정책이 반드시 ‘기’ 하겠다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의 '미경8기' 다. 여기서의 기는 ▲터 기(基) ▲기운 기(氣) ▲기술 기(기) ▲꾀할 기(企) ▲재주 기(技) ▲기이할 기(奇) ▲일어날 기(起) ▲즐길 기(嗜)다.
터 기는 Site, 은평을 확실한 기초를 다지겠다는 것이다.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바로 새울 수 없다는 김 구청장의 판단이다. 기초가 튼튼해야 그 토대 위에 지어진 것들은 오래 간다는 김 구청장의 믿음이다.
기운 기는 Energy, 기운이 감돌지 않은 일은 만들어내지 않겠다는 것이다. 북한산의 정기에 힘을 입어 기운이 넘친 은평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기운이 넘치시네요” , “참 보기 좋습니다” 활기찬 은평임을 보여주겠다는 김 구청장의 의지다.
기술 기는 Skill, 은평의 모든 것들이 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기능을 소유하게 하겠다는 것이다. “넌 기술이 좋아” , “너의 기술로 은평이 새로워지고 있어” 이런 기술강도시로 만들어내겠다는 김 구청장의 소원이다.
꾀할 기는 Scheme, 일을 꾀하고, 발전을 꾀하고, 변신을 꾀하고 하는 어떤 일을 이루려고 뜻을 두거나 힘을 쓰는 일에 적극 나서겠다는 것이다. 은평구가 참신 일로 훌륭한 발전을 낳고 화려한 변신을 꾀한다면 분명 타 지역과의 차별화를 꾀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는 김 구청장의 신념이다. 한화이글스가 2020 시즌 SK 1차전 3-0승의 삼박자 야구로 반전을 꾀하여 야구의 묘미를 보여주듯이 은평의 묘미를 살리겠다고 한다.
재주 기는 Talent, 재주가 많은 사람들이라는 재주하면 은평이 떠오를 만큼 은평을 재주가 많은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넌 재주가 있어” , “재주가 뛰어나” , “남다른 재주를 갖고 있어” , “은평은 재주가 많은 고장이야” 48만 은평주민들이 다 재주가 있게 하겠다는 김 구청장의 바람이다.
기이할 기는 Eccentric, 은평에는 참 기이하고 신기한 사람들이 많게 하겠다는 것이다. 엑센트릭(Eccentric), 은평주민들이 별나고, 엉뚱하고, 괴짜인 소리가 나올 정도로 특별한 사람으로 여기는 Very quaint are the resident observed on the occasion, “그날의 주민은 아주 기이 했어” 이런 말이 나오도록 하겠다는 김 구청장의 사고다.
일어날 기는 Stand up, 잠든 은평이 일어나다 라는 일어난 은평을 만들어내겠다는 것이다. '일신, 일신상, 일신하다. 일심, 일쑤, 일어, 일어나 일어나다. 일어서 일어서다' 의 새로운 기운, 은평을 일어나게 하겠다는 김 구청장의 의지다.
즐길 기는 Enjoy, 은평을 즐기다. 은평에서 누리다. 향유하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이런 즐김이 있는 은평을 만들어내겠다는 것이다. 은평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은평문화에는 재미에 엔조이를 가미시키겠다는 김 구청장의 생각이다. “산책을 즐겨요” , “스포츠를 즐겨요” , “풍류를 즐겨요” 하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은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엔조이 메카 은평시대를 열겠다고 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민이 주신 골드타임을 낭비하지 않겠다며 중단 없이 거침없이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 은평구청장은 ‘은평 대 반(反) 은평’ 구도를 넘어서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은평을 구현하겠다고 했다.
은평의 시급한 과제는 교통문제다.
구민들이 가장 원하는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로 보고 있다. 남북으로 이어지는 관문에 해당하는 은평을 버스 등의 교통에서 지하철과 GTX-A 등을 신설하고 개통하는 일이다. 이런 문제들을 하루빨리 해결하고자 중단 없이 거침없이 기치아래 나서고 있다.
지하철은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 추진이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안은 용산역에서 서울역~시청~경복궁~경복고~상명대~독바위~은평뉴타운~삼송까지 노선이다.
은평뉴타운역이 들어서게 되면 지역 상권은 물론 화성화가 뛸 것으로 보인다. 은평뉴타운은 상림1.12단지 롯데캐슬이 있고, 삼성래미안 8단지가 있다. 은평뉴타운은 구파역에서 12~15분, 서울진관초등학교 도보 10분 거리에 있던 것을 은평뉴타운역이 생기면 획기적으로 역과의 거리가 단축되고 지역 상권이 살아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GTX-A는 노선연계로 연신내 지역, 서북권 중심지로 키울 것이라며 동탄에서 용인~성남~수서~삼성~서울역~연신내~대곡~킨텍스~운정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이렇게 되면 생활인프라와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운정에서 동탄까지 연결되면 수도권에서 고질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거리로 이동하는 사람들을 위해 외곽에서부터 서울 도심으로 3개의 거점을 서로 방사형으로 연결시켜 모든 지역을 30분이면 모두 다다를 수 있다는 게 큰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이 오나공된다면 운정에서 서울역까지 20분 거리에, 그리고 동탄에서 삼성까지는 22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것이다.
김 구청장은 GTX-A가 개통으로 연신내역을 거친다면 지역의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임에 분명하다고 본다. 특히 이러한 사업은 현재와 같이 출퇴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하는 많은 근로자들에게 그런 시간을 줄어줌으로 인해 그 시간만큼 다른 무언가를 할 여건을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은평이 교통만큼 중요한 한 것은 교육문제다.
은평구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서는 교통문제가 지금 구민들이 가장 원하는 부분들이고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들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또 다른 문제에는 교육이다. 은평구 인구가 48만인데 구민들께서 중학교 정도 가면 다른 데로 이사 가야 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 섞인 말들이 나온다. 그래서 김 구청장은 중점적으로 민선 8기에는 교육 분야를 더 적극적으로 하려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한다.
김 구청장은 은평의 교육환경이 매우 열약한 것에 대해 우려하면서 은평에 강남 대치동처럼 학원가도 조성을 하고, 이렇게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한다. 또 은평구가 도서관이 굉장히 많은 곳으로서 9개의 도서관이 있는데, 앞으로 도서관도 늘리겠다는 김 구청장의 구상이다. 또 진로 진학 정보센터도 하려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공부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고, 또 어머님들께서 아이들 키우기 좋은 은평구를 만들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은평구는 지난달 말에 4차 산업의 유망 산업을 지원하는 ‘스마트리움’ 을 개관했다.
“오늘의 나를 만든 것은 마을의 도서관이었다” , “빌게이트가 얘기했듯이 새로운 지식이 쏟아지는 오늘의 지역 도서관 그 중요함을 더하고 있다” 고 김 구청장이 말했듯이. 은평구는 청소년들이 마을 도서관에서 4차 산업에 대해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은평구 구립도서관 내에 스마트리움을 개관했다. 스마트리움은 드론이나 3d 프린터 등 디지털 지식 체험과 함께 코딩이나 디지털 드로잉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진로진학 체험이 가능한 공간이다.
도서관에 24만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는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그 도서관과 연계해서 VR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독서활동 등 도서관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 도서관에 스마트리움이 그 역할을 책을 읽고 밑에 내려와서 체험할 수 있게끔 만드는 그런 공간 역할을 해주고 있다. 이게 어떻게 보면 도서관이 이제는 조용히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닌 4차 산업시대의 변화에 앞장서서 미래를 이끌어가는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은평구에서는 계속해서 도서관이 3개 정도가 더 만들어진다. 그 도서관이 미래형 도서관으로 될 수 있게끔 노력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뿐만 아니라 올해 제1회 청소년 어울림 마당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3년 동안 코로나 상황에서도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지만, 대부분 비대면으로 활동을 했었다. 그래서 직접 친구들과 만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원하는 청소년들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 6월 18일에 ‘제1회 청소년 어울림 마당’ 을 개최했다. 16개 팀 청소년들이 나와서 밴드, 보컬,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과 끼를 보여주었고, 또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운영해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은평에 3천여 명의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줘 문화축제에 대한 주민 분들의 목마름을 역시 알 수 있었다. 앞으로도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어울림 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재선에 성공하시면서 지난 민선 7기 구정 운영 철학을 잘 이어가겠다는 김 구청장의 멈춤 없는 전진이다. 지난 임기에서 기억에 남았던 정책 몇 가지 좀 꼽기를김 구청장은 지난 4년 공약 이행률이 94.8%를 제가 달성했다고 강조하면서 ‘매니패스토 SA 등급’ 을 받았다며 그래서 이렇게 코로나 상황에서도 생활 밀착형 중심 행정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먼저 생각나는 것은 은평구에서 최초로 시작하고, 지금은 광진이나 강동, 노원에서도 시행하고 있는 ‘아이맘 택시’ 를 들었다.
아이맘 택시는 자주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전용 택시 서비스이다. 은평구민들의 4800여 명의 주민들이 가입하고, 이용하고 있는 아이맘 택시는 임산부들이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은평구 대표 사업으로써 앞으로 민선 8기 에도 더욱 확대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는 요즘 환경 문제가 굉장히 심각함을 느끼고 펼친 ‘은평 그린 모아모아’ 사업이다. 주 1회 주민이 직접 골목에 나와서 9가지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 수거하는 사업으로 이게 직 매각이 가능해서 연간 3천여만 원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재활용품을 가지고 직 매각은 또 가족이 함께 참여해서 아이들에게도 살아 있는 환경 교육도 되고, 또 나오신 주민 분들께서 서로 안부를 묻고 음식도 나누면서 마을 공동체가 살아나는 효과를 불러들이고 있다. 그래서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을 많이 하러 오고 있고, 또 이외에도 은평구에서 많은 사업들이 있다.
김 구청장은 민선 8기에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잘 경청해서 꼭 필요한 사업들을 찾고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한다.
은평구는 올해 하반기 중점 과제로 선정한 사업들은 올해는 민선 7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8기를 시작하는 해라며 강력한 추진 엔진을 가동했다. 교통 인프라 확충과 또 개발을 통한 경제 활성화, 문화벨트를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에 액셀을 밟았다. 이게 교통, 경제, 문화 사업을 각각 사업이 아닌 이제는 연계된 사업으로 진행함으로써 해서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시야를 넓혔다.
은평이 광역 교통망인 GTX A노선이나 신분당선, 또 서부경전철 등 새로운 교통체계와 함께 연신내나 수색역 등의 개발을 통해 일자리와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는 경제 중심지를 조성하려고 하고 있다. 또 중요한 것은 불광천 방송문화거리나 서울혁신파크 또 국립한국문학관이 2024년에 완공이 된다. 그런 것들을 통해서 한문화 특구를 연계하는 문화벨트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그래서 제 캐치프레이즈가 ‘중단 없이’ 하겠다. ‘거침없이’ 일을 하겠다 이렇게 했다.
이게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은평구민들께서 골든타임으로 주신 앞으로의 4년 동안은 새로운 약속들이 이행되도록 초석을 잘 다져서 은평이 민선 8기의 변화 속에 서울 중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했다.
지난 정부에서 은평구에서 추진해 왔던 사업 이런 인프라 사업들이 정권이 바뀌면서 수정되거나 축소될 가능성 그럴 우려에 대해서 김 구청장은 우려할 사항이 아니라고 했다. 시장님이 바뀌었더라도 시민이 구민인 거고 구민이 시민이신 거라며 은평구의 숙원 사업들이 어차피 시장님도 하셔야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 협업하면서 할 수 있다고 본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중단 없이 거침없이’ 과제들을 풀어내고 반드시 실현해내겠다고 미경8기 풀가동하며 추진력을 발휘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