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대불정능엄신주 원문보기 글쓴이: 정혜스님
첫댓글 울님들 능엄주 혼자 108독 하기는 쉽지 않지만...대중들 함께 한목소리로 하다보면 어느새 108독이 마쳐집니다..함께 하실님들 저쪽으로 가시어 댓글 아주시와요...혹여 대구에서 가실분...저랑 손잡고 가자요..()()()
보살님..옥천사에 가보셨습니까??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망설이고만 있습니다..
저는 그곳에 가끔 갑니다...제가 게으름 일때 마다 그곳을 찾아 제 마음을 다잡곤 하지요..12월달 능엄주 독송 같이 갑시다요..
저도 가고 싶지만 아직까지 능엄주가 입에 익질 않아서...열심히 연습하여 내년엔 꼭 참석해 보렵니다..고맙습니다..좋은 소식 전해 주시어...()()()
거사님 시간 내어서 우리 함께 가요..저도 12월은 아직 미정이예요...그날 서울에 일정이 잡혀서리 내년에라도 꼭 동참해 보시길 대중이 모여서 108독 하다보면 능엄주 암기는 저절로 된답니다..혼자서는 외우기가 참 어려워요..
첫댓글 울님들
능엄주 혼자 108독 하기는 쉽지 않지만...대중들 함께 한목소리로 하다보면 어느새 108독이 마쳐집니다..함께 하실님들 저쪽으로 가시어 댓글 
아주시와요...혹여 대구에서 가실분...저랑 손잡고 가자요..()()()
보살님..옥천사에 가보셨습니까??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망설이고만 있습니다..
저는 그곳에 가끔 갑니다...제가 게으름 일때 마다 그곳을 찾아 제 마음을 다잡곤 하지요..12월달 능엄주 독송 같이 갑시다요..
저도 가고 싶지만
아직까지 능엄주가 입에 익질 않아서...열심히 연습하여 내년엔 꼭 참석해 보렵니다..고맙습니다..좋은 소식 전해 주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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