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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배너전시물 전시를 허락해달라 | ||||||||||
독도를 지켜온 독도사수연합회, 10개국 언어로 독도 알리는 배너 직접 제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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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지키는 독도사수연합회 성명서 독도를 지키는 운동을 독도사수연합회는 지속해왔다. 독도를 지키는 운동은 그렇다고 거창한 것이 아니다.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라는 것을 알리는 일이다. 그런데 국민들의 독도사랑에 비해 정부나 국가가 운영하는 국가기관, 국영기업체 등에서는 독도 지키기 운동에 대한 협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독도사수연합회는 독도가 우리 땅인 근거를 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배너전시물을 제작했다. 그것도 무려 10개국 언어로 만든 것이다. (참고 : http://dokdomart.byus.net/index4.htm) 영어를 비롯해 중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일본어, 아랍어, 한글 등 10개국 언어로 만들었으나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땅치 않다. 아니,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에도 허락받지 못해 전시를 못하고 있다.
김해국제공항에 전시협조를 요청하였으나, 배너전시물의 크기는 1개당 가로 60cm, 세로 160cm임에도 공간이 협소하다는 이유로 허가를 거부당해 아직까지도 전시를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각 공항에서만 허락해준다면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등에서 전시해서 외국인들에게 독도를 최대한 긴 시간동안 알리고 싶은 우리들의 마음이다. 2014. 12. 7. 독도사수연합회 본회 독도사수연합회 경기도지회 독도사수연합회 성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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