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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화과 나무 묘목 키우기 재배방법 >
<무화과 묘목 심어 놓았는데 새싹이 돋았어요>
<노지 재배 표본 사진>
<노지재배 무화과 지지대 설치 방법의 한 예>
<무화과 상자재배 전문지역 전남 해남 송지면>
<상자재배 5년된 묘목>
< 무화과 화분에 키우기 사진 >
<비가림 무화과 일본에서 재배하는 방법>
<묘목 구입하기>
무화과 나무를 키우고 팔려고 30,000주나 심었습니다. 아마 전국 최대 일겁니다. 2012년에는 다양한 묘목으로 판매하려고 준비하였습니다. 뿌리와 나무로되어 잠자고 있는 묘목과, 뿌리 나무 새싹 잎이 있는 살아있는 묘목을 준비하였습니다. 살아있는 묘목은 2012년 올해 따 드실 수 있도록 일찍 열선에 3중 방열 씨스템으로 따뜻하게 새싹을 틔워 판매합니다 1그루 2000원이며 열씸히 팔아 보려준비 하였습니다. 010-4046-8585 입금(우리은행1002-331-396776서태민) 후 문자로 주문해 주시면 더욱 고맙습니다.
키우는데 궁금하신점 연락주세요^^
1.무화과 나무 키우기 재배 방법
<무화과 노지 재배 방법>그냥 밭에심어 따먹는것을 노지재배라고 합니다.
1년간 키웠던 묘목을 저희가 판매하는데 그것을 택배로 구입하여 받으신 후 새로운 가지를 약 10cm정도 남겨놓고 잘라버리고 물빠짐이 좋은 토양에 길게 1m간격으로 심으면 됩니다. 두룩과 두룩은 2m간격으로 하여 햇볕을 많이 받고 무화과를 수확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이 되야합니다. 노지재배는 영양분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냥 심어놓고 열리면 따먹는 것은 재래종이야기 이며 시중에 가장 많이 판매되는 '승정도후인' 종자는 영양분을 많이 필요로 하는 다육성식물 이기 때문에 심어놓고 복합비료도 주어야하고 퇴비도 물도 많이 주어야 합니다. 병해충은 거의 없으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총채벌래가 좀 있기는 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무농약인증으로 재배합니다.
바람에 과일이 상처나지 않도록 지주대를 세워 각각의 가지가 서로 상처를 받지 않도록 해야하며, 잡초가 나지 않도록 두룩을 만들어 나무가 심어진 곳을 제외하고는 검은색 부직포로 덮어 주어야 합니다. 부직포 안쪽에 물 호스를 깔아 놓으면 쥐가 갈아 먹기도 하니 주의 해야합니다. 부직포 바깥에 호스를 깔아 주면 햇볕에 수명이 짧아집니다.
물이 잘 빠지는 토양에 심어야 좋고, 물의 양을 잘 조정하여 당도가 높은 과일을 생산 하면 됩니다.
<무화과 화분에 심어 재배하는 방법>
물빠짐이 좋은 토양 즉 산에가서 활옆수(잎이 ?적한 나무) 아래 많이 쌓여있는 썩은 잎사귀를 잔뜩 많이 가져와서 흙과 함께 섞어서 화분에 담고, 사온 묘목상단부를 10cm정도만 남겨놓고 자른 후 심어놓고 물을 주면 새싹이 마술처럼 올라오는데 새싹 여러 개 중 자세 봐서 3가지 정도만 남겨놓고 나머지 새싹을 잘라주고, 물은 나무가 시들지 않게 자주 주면 됩니다. 열대 과일 이기 때문에 따뜻한 곧에 두어야 잘 자랍니다. 무화과는 아래에서 두마디 까지는 안열리고 각 마디마디에 1개씩 열리는데 한가지에 약 15개 정도까지는 따드실 수 있습니다. 관상용으로 키운다면 새싹 한개만 놔두고 길게 키우다가 장소에 맞는 적당한 크기에 생장점(맨윗부분)을 잘라버리면 옆순이 나는데 그것을 예쁜 모양으로 키우면 됩니다. 과일이 너무 탐스럽게 열려 정말 아름답습니다.
<무화과 하우스에 상자재배>
무화과는 열대 과일로써 높은 온도에서 많이 열리고, 당도가 높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방법입니다. 상자에 각종 비료를 잘 섞어서 흙과 함께 넣고 무화과 1년생 무화과 나무를 심고, 첫해는 약3가지만 키워 20개의 무화과가 열릴때 까지 키운 후 순 자르기를 해주면 됩니다. 물은 매일 하루 3번정도씩 주며 물에 양을 조정하여 높은 당도의 과을 생산합니다, 날씨 변화에 따라서 하우스에 개패를 자동으로 해주기 때문에 가장 과학적인 재배가 가능합니다. 외부 바람이나 비에 영향을 받지 않아 고품질에 과일이 생산되며 고객들이 잊지 못하는 맛에 반해 늘 매년 같은 고객이 ?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점은 상자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하는데 5년정도가 가장 적합한듯 하며 8년까지 생산해 보았는데 상자에 뿌리가 가득차 좋은 품질을 보장하기 어려워 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각종 병충해도 생겨 친환경 재배 하는데 많은 공부가 필요 합니다.
<무화과 비가림 재배>
사진처럼 하우스 안에 땅바닥에 1m(두룩간은 2m)간격으로 심어 놓고 첫해에는 약 5가지정도씩 생산하다가, 2번째 해에는 사이사이 한그루씩은 캐버리고 나무를 '한일'자 형태로 길게 ?혀서 12가지를 키웁니다. 많은 거름이 필요하며 물빠짐이 좋아야 당도 높은 과일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호스는 부직포 위에 설치해야 쥐들에 의한 호스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물을 마음대로 빨아먹어 상자재배보다는 당도가 떨어지나 물을 주지 않아 시들어 버리는 경우는 드뭅니다. 겨울에는 2중 3중 비닐을 설치해서 출하시기를 앞당길 수 도 있습니다.
무화과나무 꺾꽂이
무화과는 요즘처럼 추워지는 시기가 아닌 이상 아무 때나 꺾꽂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왕이면 봄에 싹이 올라오기 전에 하시면 더 좋습니다.
말 그대로 꺾어다가 찔러놓기만 해도 살아나는 게 무화과나무입니다.
무화과 가지(이왕이면 작년에 나온 새가지 말고 2년 이상 묵은 가지)를 잘라다가 약간의 습기가 있는 땅 이상에 꽂아 주시면……. 아무 땅에서나 자랍니다.
점토질이건 사질토 이건 흙을 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습기를 좋아하므로 이끼가 자랄 수 있는 정도의 땅이면서 볕이 잘 드는 곳이면 가장 이상적이겠으나 그보다 약간 건조해도 무리 없습니다.
일 년 내내 비교적 촉촉한 곳이면 무리 없습니다.
옛날 남부지방의 무화과나무는 빨래터, 우물가 등에서 무성히 자라곤 했습니다.
물도 많고, 거름기도 많고, 볕이 잘 들기 때문입니다.
<무화과나무 묘목 구입하기> 무화과나무를 키우고 팔려고 30,000주나 심었습니다. 아마 전국 최대 일겁니다. 2012년에는 다양한 묘목으로 판매하려고 준비하였습니다. 뿌리와 나무로 되어 잠자고 있는 묘목과, 뿌리 나무 새싹 잎이 있는 살아있는 묘목을 준비하였습니다. 살아있는 묘목은 2012년 올해 따 드실 수 있도록 일찍 열선에 3중 방열 시스템으로 따뜻하게 새싹을 틔워 판매합니다. 1그루 2000원이며 열심히 팔아 보려 준비 하였습니다. 010-4046-8585 입금(우리은행1002-331-396776서태민) 후 문자로 주문해 주시면 더욱 고맙습니다.
키우는데 궁금하신 점 연락주세요^^1.무화과나무 키우기 재배 방법 <무화과 노지 재배 방법>그냥 밭에 심어 따먹는 것을 노지재배라고 합니다. 1년간 키웠던 묘목을 저희가 판매하는데 그것을 택배로 구입하여 받으신 후 새로운 가지를 약 10cm정도 남겨놓고 잘라버리고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 길게 1m간격으로 심으면 됩니다. 두룩과 두룩은 2m간격으로 하여 햇볕을 많이 받고 무화과를 수확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이 돼야 합니다. 노지재배는 영양분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냥 심어놓고 열리면 따먹는 것은 재래종이야기 이며 시중에 가장 많이 판매되는 '승정도 후인' 종자는 영양분을 많이 필요로 하는 다육성 식물이기 때문에 심어놓고 복합비료도 주어야하고 퇴비도 물도 많이 주어야 합니다. 병해충은 거의 없으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총채벌래가 좀 있기는 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무농약 인증으로 재배합니다. 바람에 과일이 상처 나지 않도록 지주 대를 세워 각각의 가지가 서로 상처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하며, 잡초가 나지 않도록 두룩을 만들어 나무가 심어진 곳을 제외하고는 검은색 부직포로 덮어 주어야 합니다. 부직포 안쪽에 물 호스를 깔아 놓으면 쥐가 갈아 먹기도 하니 주의 해야 합니다. 부직포 바깥에 호스를 깔아 주면 햇볕에 수명이 짧아집니다. 물이 잘 빠지는 토양에 심어야 좋고, 물의 양을 잘 조정하여 당도가 높은 과일을 생산 하면 됩니다. <무화과 화분에 심어 재배하는 방법> 물 빠짐이 좋은 토양 즉 산에 가서 활엽수(잎이 넙적한 나무) 아래 많이 쌓여있는 썩은 잎사귀를 잔뜩 많이 가져와서 흙과 함께 섞어서 화분에 담고, 사온 묘목 상단 부를 10cm정도만 남겨놓고 자른 후 심어놓고 물을 주면 새싹이 마술처럼 올라오는데 새싹 여러 개 중 자세 봐서 3가지 정도만 남겨놓고 나머지 새싹을 잘라주고, 물은 나무가 시들지 않게 자주 주면 됩니다. 열대 과일 이기 때문에 따뜻한 곳에 두어야 잘 자랍니다. 무화과는 아래에서 두 마디 까지는 안 열리고 각 마디마디에 1개씩 열리는데 한 가지에 약 15개 정도까지는 따 드실 수 있습니다. 관상용으로 키운다면 새싹 한개만 놔두고 길게 키우다가 장소에 맞는 적당한 크기에 생장점(맨 윗부분)을 잘라버리면 옆줄이 나는데 그것을 예쁜 모양으로 키우면 됩니다. 과일이 너무 탐스럽게 열려 정말 아름답습니다. <무화과 하우스에 상자재배> 무화과는 열대 과일로써 높은 온도에서 많이 열리고, 당도가 높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방법입니다. 상자에 각종 비료를 잘 섞어서 흙과 함께 넣고 무화과 1년생 무화과나무를 심고, 첫해는 약3가지만 키워 20개의 무화과가 열릴 때 까지 키운 후 순 자르기를 해주면 됩니다. 물은 매일 하루 3번 정도씩 주며 물에 양을 조정하여 높은 당도의 과을 생산합니다, 날씨 변화에 따라서 하우스에 개패를 자동으로 해주기 때문에 가장 과학적인 재배가 가능합니다. 외부 바람이나 비에 영향을 받지 않아 고품질에 과일이 생산되며 고객들이 잊지 못하는 맛에 반해 늘 매년 같은 고객이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점은 상자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하는데 5년 정도가 가장 적합한 듯 하며 8년까지 생산해 보았는데 상자에 뿌리가 가득치 좋은 품질을 보장하기 어려워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각종 병충해도 생겨 친환경 재배 하는데 많은 공부가 필요 합니다. <무화과 비가람 재배> 사진처럼 하우스 안에 땅바닥에 1m(두룩간은 2m)간격으로 심어 놓고 첫해에는 약 5가지정도씩 생산하다가, 2번째 해에는 사이사이 한그루씩은 캐버리고 나무를 '한일'자 형태로 길게 눕혀서 12가지를 키웁니다. 많은 거름이 필요하며 물 빠짐이 좋아야 당도 높은 과일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호스는 부직포 위에 설치해야 쥐들에 의한 호스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물을 마음대로 빨아먹어 상자재배보다는 당도가 떨어지나 물을 주지 않아 시들어 버리는 경우는 드뭅니다. 겨울에는 2중 3중 비닐을 설치해서 출하시기를 앞당길 수 도 있습니다.
'무화과 나무'에 대한 이해
1. 무화과나무(Ficus carica)
무화과나무는 히브리어로 '트에나'(창3:7;신8:8;삿9:10;왕하20:7)이며, 헬라어로는 '쉬케'(마21:19)이다.
무화과 학명은 '피쿠스 카리카'(Ficus carica)이다.
쌍떡잎식물 쐐기풀목 뽕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높이 2∼4m이고 나무껍질은 백색이다. 가지는 굵으며 갈색 또는 녹갈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모양으로 두껍고 길이 10∼20cm이며 3∼5개로 깊게 갈라진다.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5맥이 있다. 잎은 두껍고 질겨 원시인들의 옷으로 적합했을 것이다(창3:7)
무화과나무는 포도나무와 더불어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나무로 서아시아가 원산지이며, 팔레스타인 지역에 많이 서식한다(민13:23;신8:8). 특히 잎이 커서 큰 그늘을 만들어 준다. 이런 특징 때문에 무화과나무는 평화와 번영을 상징한다. 더운 지방에서 서늘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무화과나무와 같은 안식처는 또 없을 것이다.
무화과는 꽃이 피지 않는 과실이라고 해서 무화과라고 하나 실제로는 꽃은 과실 내에서 피므로 외부로 나타나지 않을 뿐이다. 봄부터 여름에 걸쳐 잎겨드랑이에 열매 같은 꽃 이삭이 달리고 안에 작은 꽃이 많이 달린다. 겉에서 꽃이 보이지 않으므로 무화과나무라고 부른다.
무화과는 주로 꺾꽂이로 번식된다. 쉽게 번식되지만 추위에 약해 재배지가 한정돼 있다. 이 나무의 잎사귀는 매우 일찍 돋아나므로 봄을 알리는 전령이라 할 수가 있다.
2. 무화과(無花果, fig)
무화과는 매년 6월과 9월경에 수확하므로, 팔레스타인 지역의 튼튼한 무화과나무에서 일년중 거의 열달 이상이 열매를 볼 수 있다.
지난 해 가을에 열매를 맺어 익지 않은 이른 봄의 푸른 무화과를 히브리어로 '파가'(아2:13;사34:4), 헬라어로 '올린토스'(아2:13), 팔레스타인 아랍어로 '타크시'(taqsh)라고 한다. 맛은 없지만 그 시기에는 다른 과일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특히 가난한 사람들)이 먹기도 했다. 6월경에 익은 이 열매를 '비쿠라'라 하며, '처음 익은 무화과'이다(사28:4;렘24:2;호9:10;미7:1;나3:12).
4월경에 열매를 맺어 9월경에 수확하는 정상적인 열매를 '테에나'라 하며, '늦무화과'이다(삿9:11;민13:23). 여름철 잎겨드랑이에서 주머니 같은 화서(花序)가 자라며 그 속에 많은 꽃이 달린다. 열매는 화탁(花托)이 발달한 것이며 길이가 5~8㎝로서 8~10월에 흑자색 또는 黃綠色으로 익는다. 열매가 연하고 껍질이 잘 벗겨지며 맛이 매우 단 과일이 된다. 열매를 먹어 보면 모래알 같은 것이 씹히는데, 이것이 진짜 열매다(삿9:11).
가을에 달린 열매는 추운 날씨 때문에 푸른 채 매달려 있으며(아2:13), 수분이 적고 푸석하여 나무를 흔들면 떨어진다(나3:12). 이에 비해 9월경에 수확하는 무화과는 수분이 많고, 부드러우면서 당도도 높다.
3. 무화과 뭉치(cakes of pressed figs)
무화과 열매를 말려 그것을 눌러 뭉치(덩어리)로 만든 것(삼상30:12). 식용(삼상25:18;대상12:40) 또는 종기의 약으로 쓴 일도 있다(왕하20:7;사38:21).
“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를 주었으니 그가 낮 사흘, 밤 사흘을 떡도 먹지 못하였고 물도 마시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먹고 정신을 차리매”(삼상30:12).
4. 무화과 병(無花果餠, fig cakes)
무화과 열매를 가루로 만들어 구운 떡(대상12:40).
“또 근처에 있는 자로부터 잇사갈과 스불론과 납달리까지도 식물을 나귀와 약대와 노새와 소에 무수히 실어왔으니 곧 과자와 무화과병과 건포도와 포도주와 기름이요 소와 양도 많이 가져왔으니 이스라엘 가운데 희락이 있음이었더라”(대상12:40).
5. 무화과나무와 성경(聖經)
무화과나무는 구약에서 '트에나'로 23번, 신약에서 '쉬케'로 16번 언급되었다.
무화과는 에덴동산에 있었던 나무로서 생명나무, 선악과와 더불어 성경 초기부터 등장하고 있으며, 아담과 하와는 이 나무의 잎을 따서 자기들의 부끄러운 부분을 가렸다(창3:7).
에덴동산에 계절이 있었다면 그때는 분명히 여름이다. 여름이 가까워야 잎이 나는데다(마24:32) 가을이면 낙엽이 지기 때문이다. 선악과가 바로 이 나무일 것이라는 설도 있다.
가나안의 7대 소산물 중 하나이며(신8:8), 이스라엘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가정마다 무화과를 재배하였다(왕상4:25;사36:16;눅13:6-9). 그리고 출애굽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정탐을 마치고 돌아올 때 헤브론의 에스골 골짜기에서 포도와 함께 무화과도 채취하여 왔다(민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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