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란계 양계장매매>
경남 거창에 현재 운영 중인 대형 양계장이 매매가 90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토지 면적은 4,128평이고 건축물은 총 5개 동, 연면적은 약 2,000평 규모다.
산란계 15만 수와 병아리 5만 수를 사육할 수 있으며
하루 계란 생산량은 13만 개다.
단순히 토지와 건물만 넘겨받는 축사 매물이 아니라
자동화 설비와 사육 기반을 갖추고 지금도 가동 중인 대형 양계장이다.
(매도자의 요청으로 실제 매물 사진은 게재하지 않습니다.)
현장을 살펴보자.
위성사진을 보면 길게 배치된 5개 동의 계사가 한 부지 안에 모여 있고
계사 사이로 차량과 작업 인력이 이동할 수 있는 내부 공간도 확보되어 있다.
건축물은 2017년에 사용승인을 받았고 용도는 동물 및 식물관련시설이다.
계사는 견고하고 관리가 편한 일반철골구조로 지어졌으며
내부는 전자동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급이와 급수, 온도 조절을 비롯한 주요 시설이 자동화되어 있어
많은 닭을 사육하면서도 관리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산란계 15만 수와 병아리 5만 수,
하루 생산량 13만 개라는 수치는 이 양계장의 운영 규모를 그대로 보여준다.
계사 다섯 동이 한곳에 모여 있어 동별 사육 현황을 살피기 편하고
시설 점검과 작업 인력 배치도 한 부지 안에서 이루어진다.
입지 여건도 괜찮다. 거창 시내에서 약 19.5km, 차량으로 28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고
거창IC 교차로에서도 약 21.1km, 차량으로 31분 정도 걸린다.
시내와 고속도로에서 모두 30분 안팎이면 접근할 수 있어
사료와 자재를 들여오거나 시설 관리 업체가 방문하기에도 수월한 거리다.
인근에는 4차선 도로가 있어 사료 반입과 계란 출하 차량이 움직이기 편하고
현재 운영 중인 만큼 차량 동선도 이미 자리 잡혀 있다.
계사 앞쪽에는 차량이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부지 안에서 각 동으로 이어지는 작업 동선도 단순하다.
주변에 오리나 거위 등을 포함한 다른 가금류 농장이 없다는 점도 좋다.
외부 농장과 사육 차량이 겹칠 가능성이 적어 방역 동선을 관리하기에도 유리한 입지다.
거창에서 규모 있는 자동화 양계장을 찾거나
현재 가동 중인 시설을 인수해 바로 운영할 농장을 찾는 고객이라면
현장을 유심히 봐도 좋을 거창 대형 자동화 양계장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