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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사랑나누기(since 2006 Volunteers )♡ forever~!
 
 
 
카페 게시글
반려동물과☆사는이야기 개님들이 주인인 울집
낚자0w 추천 0 조회 100 10.07.01 21:3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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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1 21:59

    첫댓글 잦은 봉사에 많은 아가들에...집을 어찌 저리 깔끔하게 관리하시는지....인테리어들이 넘 이뻐요..^.^
    피오나 공주가 드뎌 중성화 했군요..자그마한 이쁜이..꼭 좋은 엄마 만나렴!

  • 작성자 10.07.02 20:51

    피오나가 드디어 입양이 됐어요^^

  • 어머나 집이 아기자기 넘 넘 이뽀요~~ *.*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ㅎㅎㅎ 봉사활동으로 항상 바쁘시면서도 증말 집이 깨끗하네요!!! 므흣

  • 작성자 10.07.02 20:52

    제가 집에만 오면 걸레를 들고 살아요. 남편이 저보고 병이래요

  • 10.07.02 08:27

    혹시...............아직도 신혼이신거 아녜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신혼 분위기세요~ 화사하고, 아기자기~깔끔~ 울 피오나,이제 제대로 공주삘이 나네요 ^^**

  • 작성자 10.07.02 20:53

    피오나 입양됐어요. 모두 이노님 덕분이에요. 배변을 가리는게 입양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 피오나 입양 됐다니 정말 잘됐어요 므흣

  • 10.07.02 09:18

    집 정말 이뿌네용~ 은근슬쩍 집자랑하실려고~~ㅎㅎ 저도 저렇게 아기자기하고싶은데 우리아이들때메 꾸미긴커녕 치우기 바빠용...ㅠㅠ

  • 10.07.02 13:12

    저도 저도 치우기 바쁜 일인입니다...ㅋㅋ 그래도 치울만 하죠? ㅋㅋㅋ

  • 작성자 10.07.02 20:54

    사실은 피오나 입양공고에 사용할 동영상을 찍을려고 카메라를 들고 따라 다녔는데 피오나가 기운이 없어서 협조를 안해주는 바람에 졸지에 집안 여기저기 찍었어요 ㅎㅎ

  • 10.07.02 13:13

    어머..집이 완전 화사하고 이뻐요....매일 바쁘신데 어찌 저리 깨끗하게 치우고 사신데요? 부럽습니다..ㅎㅎ

  • 작성자 10.07.02 20:55

    우리남편이 저보고 자기신세를 자기가 볶고있대요

  • 낚자님댁은 애들 냄새도 안 날 것 같아요..우리집은 왜케 냄새가 심하지요? ㅠ_ㅠ
    일주일에 한번씩 씻겨도 그래요.집이 너무너무 너무 이뻐요.

  • 작성자 10.07.02 20:57

    냄새는 안나는데 그대신 제손이 무지 거칠어요. 락스를 달고살아요. 락스가 몸에 안좋다는데 사실 냄새 없애는덴 락스 따라갈게 없더라구요.

  • 저도..요즘 락스와 사랑에 빠졌어요..락스없인 몬살아 -0-

  • 10.07.06 15:19

    우와~ 집이 정말 예쁘시네요<-- 요런 반응 원하신거?? ^^ 농담이구요. 집 정말 부러워요. 아가들도 너무 예쁘요. 저도 금순친구 절실히 원하는데 그런 날이 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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