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디 말이
때로는 까닭 없이 무너지는 마음을 다독여주지요.
나태주의 시처럼 이 가을, 부디 아프지 마시길....
멀리서 빈다 /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 쉬고 있는
나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 차가운 바람에 마음까지 스산해지기 쉬운 계절,
서성이고 있는 한마디 말의 온기를 나누며,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평안한 날들 보내시길 바라며...,
먹방 친구들이여!
이 가을, 부디 아프지 마시길....
첫댓글 이제는 건강 최우선 이지요
좋은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