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불암문고도친이 만든 컵받침입니다.
30만평의 정원을 가꾸면서
자급자족한 삶을 살다간,
빈티지한 엔틱그릇과 블루라인 그릇을 유독 좋아했다는,
땅을 가꾸며 자연에 순응하며 산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이자 삽화가 Tasha Tudor가 생각났습니다.
다음 작품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세상에나!^^이렇게 예쁜 선물이었군요^^
첫댓글 세상에나!^^
이렇게 예쁜 선물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