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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문이 많은 것은 생각할 거리를 던지기 위함입니다. 모든 발제문이 모임에서 다뤄지는 것은 아니니 조금 안심해주세요
1. 인간의 흔적이 묻은 ‘예술’에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이유는 작가의 ‘숨겨진 의도’와 ‘준비된 내용’을 유/무형의 형태로 구현하고자 한 ‘노력’을 통해 인간이 ‘가치’를 부여했기 때문이다. (p.20)
이 기준에 따른다면 <심미안 수업>에서 언급하는 미술, 음악, 건축, 사진, 디자인 외에 예술로 들어가야 할 분야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가볍게 워밍업)
2. (p.9) “삶에 여유가 있을 때 무엇인가를 즐기는 것보다 삶이 고단할 때 마주한 아름다움이야말로 더 소중하고 오래 간다”라는 저자의 말에 동의하시나요? 삶에 여유가 있었을 때 또는 삶이 고단했을 때, 여러분의 마음에 구체적으로 어떤 예술이 들어왔나요?
3. 비교의 즐거움을 통해 자기만의 호불호를 가진다면 삶은 구체성을 띄고, 행복의 디테일을 갖게 될까요?
4. 저자는 아름다움을 살피는 눈 “심미안(審美眼)”은 단련을 통해 키워지는 능력으로 보고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언급된 방법으로 해봤거나 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5. 저자처럼 프란시스코 고야의 <카르피오 백작부인>에서 “불안”을, 자코메티의 <걷는 사람>에서 “슬픔과 고통”을, 겸재 정선의 <단발령망금강산>에서는 “이상향”을, 마크 로스코의 <레드>에서는 “고독과 절망”이 느껴졌나요? 다른 것이 느껴지나요?
“천천히 바라보며” 그 감정이 작품의 어떤 점으로 인해 느껴졌는지 깊이 이유를 찾아가 봅시다.
6. (p.204) “좋은 건축은 보고 싶고 거닐고 싶고 머물고 싶다”, “좋은 건축은 생각이 고이고 좋은 감정이 생기게 한다”
여러분에게 머물면서 좋았던 공간(건축)으로 무엇이 있었나요? 좋았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7. 미술을 가깝게 하는 방법으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것들에서 미술의 요소를 찾아내기를 권합니다. 이는 미술에 국한된 말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예술이 도처에 있어도 우리는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치기도 합니다.
“예술의 일상화”, “일상의 의미화”라는 말처럼 가끔 여러분의 일상을 아름답게 해주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도 여러분의 일상이 즐거움과 행복감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첫댓글 댓글이 두려우신가요ㅋ
제가 먼저 남기겠습니다ㅋ
https://youtube.com/watch?v=F1H9fJJZ5dw&si=yjGEuuVM-qi9k6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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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일상화
@애몽이 예술의 일상화
https://youtu.be/wQLEkO71PAk?si=Cg8AvD80AQR3T5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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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몽이 https://youtu.be/sw1y8V5VoLo?si=oQPjJwuVjlWfp-Sq
경주 오아르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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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몽이 KCC 스위첸 광고
https://youtu.be/GUHLhLBRMS8?si=84tgRFEozw3Nl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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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nre7tFfKx4?si=4EyDPNh89HgDxy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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