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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CCKW 353’ Truck 은 범용성이 매우 뛰어난 2차대전중 전후방 가릴것 없이 모든 전투지역에 투입되어 널리 활약을 펼쳤다]
이 트럭은 2차대전부터 한국전쟁시까지 무려 812,262 대 이상이 제작되어진 초인기 트럭으로 미군이 가는곳이면 어디든
GMC CCKW 있었으며 2차대전시 각종 물자수송과 뱡력수송 그리고 대공무기 및 지원차량등 그야말로 쓰이지 않은곳이 없을정도로 미군이 가는곳이면 어디든 등장하는 미군을 대표하는 아이콘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이 트럭은 H형태의 프레임에 약 91마력 (후기형은 106마력) 을 내는 GMC사의 6기통 (6-cylinder 269 cid) 디젤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 배기량 4417cc에 6기통으로 106마력을 낸다.) 운전병 두 명 외에 1개 분대 병력인 10명의 인원과 각종 장비를 실을 수 있어 다양한 작전에 이용되었습니다.
[GMC CCKW 353’ Truck은 H형태의 프레임에 약 91마력 (후기형은 106마력) 을 내는 GMC사의 6기통 (6-cylinder 269 cid) 디젤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 배기량 4417cc에 6기통으로 106마력을 낸다.) 운전병 두 명 외에 1개 분대 병력인 10명의 인원과 각종 장비를 실을 수 있어 다양한 작전에 이용되었다.]
[특히 GMC CCKW 353’ Truck은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빠르게 진격중인 연합군의 부대 (특히 패튼장군의 소속부대는 하루에 30~40길로 진격은 기본이고 심지어 100킬로 이상을 돌파해버린 경우도 파다했는데 이에 대한 보급을 맞추이 위해 레드불 익스프레스 ( red bull express) 라는 보급부대(임무)가 생겨났고 여기에 사용된 주력차량이 바로 GMC CCKW 353’ Truck 이였다]
특히 미국제 특유의 단순한 설계와 튼튼한 내구성으로 미군을 비롯 연합군에 공여되어 세계 25개국 이상에 걸쳐 널리 이용되었으며 힘이 좋아 산악지형인 우리나라에서도 미군으로 부터 공여받은 이 트럭을 1990년대초반까지 이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마땅한 APC 가 없던 2차대전 에는 이 차량이 유일한 병력수송차량 역활겸 각종 탄약과 식량 및 전투에 필요한 물품을 수송하는 수송차량 역활을 하는등 미군에 있어 그야말로 없어서는 안될 다목적 차량이였다]
[GMC CCKW 353’ Truck의 운전석 극도로 간결한 형태를 하고 있는데 속도계와 Rpm 을 표시해주는 계기 그리고 유량을 측정해주는 계기외에 없는 딱 필요한 간결함이 보인다. 기어는 물론 수동식 핸들 역시 파워핸들은 아니다 !! 헉!]
특히 우리와는 한국전쟁을 통해 인연이 깊은 트럭이기도 한다 GMC사의 일본어 발음인 '제무시' 를 딴 제무시 트럭으로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이 트럭은 우리와는 한국전쟁을 통해 인연이 깊은 트럭이기도 한다 GMC사의 일본어 발음인 '제무시' 를 딴 제무시 트럭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이 트럭의 무게가 약 2.5톤 정도라 군에서는 ‘2-½ t 트럭’으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휴전뒤 남기고간 이 트럭들은 군에서도 널리 이용되었지만 특히 민간에 불하되어 민간용장비로 트럭이 귀한 1960~70년대 산업장비로도 널리 이용되기도 하였습니다.
GMC CCKW 는 특히 기본샤시에 임무에 따라 다양한 전투실(cabin 이라 부른다) 을 장착할수 있어 다양한 버젼이 존재하는것으로도 유명한데 대표적인 바리에이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GMC CCKW는 필요에 따라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했는데 앞선 6x6 방식의 차량되에 필요에 따라 4x4 혹은 트레일러를 장착한 타입등 엄청나게 많은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우리에게는'Meat Chopper' (미트초퍼; 고기가는 기계) M16 .50 AA Quad 역시 M3 Half 트럭외에 GMC CCKW 에 실려 운용되기도 하였다. 도로가 잘 발달한 유럽지역에서는 이외로 이 차량이 더 유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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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에서는 GMC CCKW 트럭을 현대화시킨 M35 2½ ton cargo truck 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이 트럭은 현재에도 우리군에서 사용중인 인기 트럭중 하나 입니다.
[M35 2½ ton cargo truck 으로 유명한 트럭은 2차대전 활약한 GMC CCKW 트럭을 현대화시킨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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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포의 표준으로 불리는 보포스사의 Bofors 40 mm gun
1932년 스웨덴 보포스(Bofors)사에서 제작되기 시작한 이 보포스(Bofors) 40mm 대공포는 2차 대전을 거쳐 그 이후 지구촌에서 발생했던 수많은 전쟁에서 활용된바 있었고 현재까지도 세계각국의 해군에서 운용되고 있을 정도로 오랜 역사성을 가진 대공포이다.
특히 이 대공포가 제일 많이 사용된 전투는 바로 미해군 함정의 대공용으로서 일본군과 첨예한 아비규환의 격전을 치루었던 태평양전쟁 때였다.
보포스(Bofors) 40mm 대공포는 미군의 각 항모 및 대형 전함과 구축함등에 표준적으로 장비된 대공포로서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군 함선으로 필사적인 자살 공격으로 날아드는 일본 카미카제 특공기로 부터의 함선 방어를 위하여 거침없이 발사하는 2련장 대공포의 연속 발사장면들은 지금껏 세계인들의 뇌리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또한 보포스(Bofors) 40mm 포는 현재 대한민국 해군이 운용하는 여느 함정들에 장비된 기본적인 대공 병기이기도 하다.
<제원과 성능>
정식 명칭 : 보포스 40밀리미터 1936형(Bofos 40mm Model 1936, 스웨덴), 40밀리미터/56(1.57인치) 구경 마크 1, 3(40mm/56(1.57in) Caliber Mark 1 & Mark 3, 미국), 40밀리미터 구경 4연장 마크 Ⅳ, Ⅵ, Ⅷ, Ⅸ, Ⅹ(40mm Caliber QF Mark Ⅳ, Ⅵ, Ⅷ, Ⅸ & Ⅹ, 영국), 40밀리미터 대공포 28(40mm Flak 28, 독일), 40밀리미터 5형(40mm Type 5, 일본)
포열 무게 : 522kg(1,150파운드)
전체 무게 : 4,445~5,897kg(9,800~13,000파운드)
조준 가능 각도 : -15~+90도
고각 비율 속도 : 24도/초
회전 각도 : 360도
회전 비율 속도 : 26도/초
전체 길이 : 2.499m(98.4인치)
포열 길이 : 2.250m(88.6인치)
포열 수명 : 9,500발(미국), 10,000발(영국)
강선 : 16조
강선 길이 : 1.927m(75.85in, 미국)
평균 발사 속도 : 120발/분
설계 연도 : 1941년
생산 연도 : 1942년
<포탄 제원과 성능>
유형 : 고정식
무게 : 2.15kg(4.75파운드, 미국), 2.21kg(4.88파운드, 영국)
탄자 무게 : 0.9kg(미국), 0.894kg(영국), 0.955kg(독일), 1kg(일본)
포탄 길이 : 44.75cm(미국), 45.1cm(영국)
장약 무게 : 0.314kg(미국), 0.326kg(영국), 0.303kg(독일), 0.3kg(일본)
발사 속도 : 881m/초(미국), 829m/초(영국), 854m/초(독일), 900m/초(일본)
<조준 각도에 따른 사거리(미국)>
10도 : 6,258m
15도 : 7,523m
20도 : 8,499m
25도 : 9,238m
30도 : 9,776m
35도 : 10,111m
40도 : 10,249m
45도 : 10,180m
45도 초과 : 6,79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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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포스 40밀리미터 1936형 기관포는 본래 스웨덴에서 제조한 것으로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사용한 대공화기 가운데 가장 무거운 무기 중의 하나였고, 오늘날까지도 여러 나라에서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이 무기는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거의 모든 미국 군대와 영국 군대의 전함에 배치되어 사용하였는데, 아주 힘이 있는 대공 화기였기 때문이었다. 독일도 이 보포스 기관포를 개량하여 “40밀리미터 대공포 28”(40mm Flak 28)이라는 이름으로 전함에 장착하였고, 일본도 싱가포르에서 노획한 영국 육군의 보포스를 본떠 “40밀리미터 5형”(40mm Type 5)이라는 이름으로 생산하였다.
미국에서는 1941년 스웨덴의 회사와 생산 계약을 맺었다. 1942년 여름에서야 비로소 처음으로 전함에 설치하였다. 그 뒤 미국에서만 생산된 양은 약 39,200문이나 되었다. 미국 해군에서는 그리들레이(Gridley)급 구축함 앞부분에만 설치하였을 뿐 다른 전함에는 장착하지 않았다. 초창기 모형은 한 쌍의 마찰 동력 전달 장치를 사용하였는데, 소금기로 인하여 빨리 망가졌다. 이 문제는 뒷날 개발된 수압식 마찰 동력 전달 장치로 바꾸면서 해결되었다.
단연장 함포인 경우 공랭식이었지만, 2연장과 4연장 함포는 수냉식이었다. 당시 함께 부착된 변경 연장통은 발사 속도를 분당 180발로 늘리는데 아주 쓸모가 있었고, 20발들이 탄약통에는 표준 4발짜리 포탄 클립을 넣어 사격할 수 있게 하였다. 마크 51 기관포에는 동시 다발 사격을 위한 전기 조준 장치가 달렸는데, 이는 당시 미국 화기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의 정확도를 높혀 주었다. 실례로 1944년 10월 1일부터 1945년 2월 1일까지 격추된 일본 항공기의 절반이 이 보포스와 마크 51의 합작 기관포에 의한 것이었다.
한편. 마크 1 기관포는 왼손잡이용이었고, 마크 2 기관포는 오른손잡이용이었다. 또, 처음에는 포열을 두 문만 장착한 2연장 함포인 마크4 형이 등장하기도 하였고 이후 6개의 총열을 장착한 마크6 타입이 등장하기도 하는등 현재까지 꾸준한 개량과 발전을 통해 이용중에 있다
[보포스 포는 초기에는 단열포로 개발 시작되었으나 이후 마크 1 기관포는 왼손잡이용이었고, 마크 2 기관포는 오른손잡이용이었다. 또, 처음에는 포열을 두 문만 장착한 2연장 함포인 마크4 형이 등장하기도 하였고 이후 6개의 총열을 장착한 마크6 타입이 등장하기도 하는등 수많은 변종과 개량형이 등장하며 현재에도 널리 이용중에 있다]
[2차대전중 영국해군은 보포스 40밀리 포는 4개씩 묶은 대공포를 사용하여 큰 효과를 봤는데 이를 콤폼(Pom Pom) 포라 불렀다]
[이 보포스포는 현대에도 함선의 무장으로 널리 이용중인데 대수상 & 대공포로 다양한 용도로 이용하고 있다]
Bofors 40mm 대공포에 대하여 인터넷을 뒤지니 이런 자료가 올라와 있네요
◇ 개발배경
ㅇ 40미리 대공포는 저고도 대공방어 및 필요시 지상화력 지원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40년대 초 스웨덴(보포스사)에서 개발되어 대공화력으로 생산된 이후 자국실정에 적합하도록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량된 대공무기이다.
[40미리 대공포는 저고도 대공방어 및 필요시 지상화력 지원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40년대 초 스웨덴(보포스사)에서 개발되어 대공화력으로 생산된 이후 자국실정에 적합하도록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량된 대공무기이다. 우리나라에도 50년대말 도입되어 현재에도 기지방어용으로 일부 이용중에 있다]
ㅇ 한국에는 '50년대 말 도입되어 기지 대공방어용으로 운용 중에 있다.
◇ 사용목적
ㅇ 주요부대 및 시설물의 저고도 단거리 대공방어용
ㅇ 필요시 지상화력 지원임무를 수행
[보포스 40mm 를 애용하는 기체중 하나로 미공군이 운용중인 건쉽 A-130 씨리즈가 있다. C-130 허큐리스 중형수송기를 건쉽화 시킨 이 기체는 거대한 수송기를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M61 20mm기관포 부터 105mm 포까지 다양한 무장을 탑재할수 있는데 그 주무장 중 하나가 바로 보포스 40mm 포이다]
[최신형 모델인 A-130U에는 105밀리 포(우측 )를 비롯 40밀리 보포스 포를 주무장을 측면에 장착하고 있다]
[보포스 40밀리 포의 발사모습.. 이는 105밀리 포보다는 파괴력은 떨어지지만 20밀리 발칸보다는 파괴력이 우수하고 105밀리 보다 연사속도로 뛰어나 메인무장으로 자주 애용된다고 한다 구경이 작은 40밀리지만 다양한 탄종을 발사할수 있고 연사속도로 좋아 지상목표물 입장에서는 벼락이 떨어지는 느낌이라고 한다]
[내부에서 장전모습..역시 4발로 엮인 탄창클립을 하나씩 인력으로 끼운다]
[발사 동영상 외부와 내부에서 조준 발사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 A-130 은 제공권이 확보된 상태에서 가장 든든한 공중지원 포대로 막강한 탄탑재와 다양한 무장으로 아군에 있어서는 하늘의 천사 적에 있어서는 공포 그자체이다]
◇ 제원 및 특성
유효사거리 대공 1.65Km, 지상 1.85Km
강 선 16조 우선
포구초속 875m/s
발사속도 연발 120발/분, 단발 60발/분
포신회전범위 360도
포신고각 -6도 ~ +90도
구 경 40 mm
가 격 4,100만원(`99년)
◇ 운용국가 및 전망
[보포스 40mm 포는 주로 대공포로 사용되었는데 이를 대공전차로 만든것이 M42 더스터 이다. 이는 M41 경전차의 차체에 보포스 40mm 포를 2연장화 시킨것으로 50~70년대 가장 강력한 대공전차중 하나였다. 현재는 거의 퇴역했지만 대만에서는 일부 현역으로 사용중이다. 아래는 발사 모습을 담은 동영상]
ㅇ 40미리 대공포는 성능개량을 거쳐 현재 38개국에서 운용되고 있다.
ㅇ 각 운용국에서는 자체 탐지레이더 및 광학 사격통제체제를 개선하거나, 근접신관을 내장한 탄환을 개발하는 등 전천후 작전능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성능개량 추진하고 있다.
[보포스 40mm 포는 한국해군에도 널리 이용중인데 노볼 이라 불리는 2연장 40밀리 포탑이 그것이다. 이것은 보포스사의 40밀리 포를 2연장화 한것으로 탄창과 조준 및 발사 시스템을 일체화 시킨 타입이다. 한국해군과 해경함에 주무장으로 널리 이용중이다. 아래는 발사모습 308발을 발사하는데 겨우 48초로 연평해전때 북한군의 함선을 격파하는데 큰 역활을 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2차대전 미군은 자국의 만능트럭 GMC CCKW 353 Truck 에다 Bofos 40mm AA Gun을 탑재하여 대공지원 및 지상지원용으로 널리 이용했는데 빠른 기동성과 높은 타격력으로 이외로 반응이 좋았다고 한다]
[보포스40mm 포는 장갑차의 주포로도 사용중인데 스웨덴이 개발한 CV-9040의 주포가 바로 보포스 40/L70 이다 이는 기존 IFV 들의 12.7 ~25밀리 기관포보다 훨씬 뛰어나고 파괴적인 공격력을 자랑한다]
[기본형 타입에 해당되는 CV-9040 에는 보포스사의 40밀리 포가 장착되며 이는 현존하는 모든 장갑차를 격파가능할뿐 아니라 2세대급 전차까지도 격파가 가능한 매우 강력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군의 차기 전투보병차인 K21 에도 주포로 40mm 보포스포가 장착되어 있다 전투강갑차에 40mm 급의 보포스포는 상당히 강력한 무장중 하나이다]
[보포스사의 40밀리 포는 2차대전부터 방공포로 유명한 포였다. 현재에도 방공포로 전세계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40밀리 포탄의 모습]
[현재 40밀리포에 맞추어 다양한 기능이 갖추어진 3P 탑이 개발 보급중에 있다]
실기체에 대해 좀더 자세한 리뷰는 아래 링크를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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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싸이트 및 실기체 자료출처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www.academy.co.kr)
트럼페터 홈페이지 (http://www.trumpeter-china.com/)
유용원의 군사세계(http://bemil.chosun.com/)
비겐님의 블로그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2227.html?p=1&t=3)
위키백과사전 영문판 (http://en.wikipedia.org/wiki/Bofors_40_mm)
내쇼날지오그래픽스 특집 다큐멘터리 메가팩토리 ‘에이브람스’편
http://www.1999.co.jp/eng/10071049
참고서적
세계의 전차 (주식회사 군사정보 2000.9.1)
98 전차연감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8.5.1)
세계의 전차 1946~2000 (주식회사 군사정보 2000.9.1 )
취미가 17호 (1993년 1월호)
M1A1 에이브람스 주력전차 (주식회사 군사정보 1999.8.30 )
컴뱃암스 24호 (1998.9월 주 군사정보)
발췌/출처 전쟁속의 영화이야기: http://www.cyworld.com/undercoverbrother
글 주소: http://www.cyworld.com/undercoverbrother/2848143
한국군 매거진 2001년도 10월호 (주 군사정보)
ㅇ 한상철, 한기상, CD 롬 : 세계 각국 전차 소개, 현대정공 기술연구소, 1999
ㅇ 유승식, 21세기의 주력병기, (주)군사정보, 1998,
* Wrighten By Mirageknight (2011.12.23 Ver 1.0) *
(본 게시물의 권리는 미라지콤프(www.compmania.co.kr)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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