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꽁깍지가 씌우면
상대의 단점은 안보이고
장점만 보이죠,
뭐! 단점이 보인다 해도
문제 되겠습니까
눈에 꽁깍지가 씌워
그저 좋기만 하는데,
누군가 그걸 지적하면
귀담아 듣기는 커녕
오히려 쌍심지를 켜고
화를 내는게 다반사 입니다,
그뿐인가요,
눈에 꽁깍지가 씌운 연인들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애정 행각을 합니다,
그들은 그것을 사랑 이라고 하겠지만
주위에서 보고 있는 제3자 눈에는
그들이 꼴불견으로 보일 뿐이죠,
현재 정권 잘한다 절대 지지자 35%,
못한다 부정평가 60% 입니다,
왜 절대 다수가 부정 평가를 할까요,
저도 한때는 검사 윤석열이 좋아습니다
그러나 제가 좋아 한것은
검사 윤석열이지
검찰총장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이 아님니다,
인간은 제 몸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제 몸에 맞지 않은 피에로 옷을 입으면 우스광스런 광대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문재인 전 대통령에
최대 잘못을 지적 하라면
서슴 없이 윤석열 검사를
검찰 총장에 임명 한 것이라고 합니다,
인사가 만사라고 했습니다
인사권자인 대통령은
적제적소에 맞는 인사를 하여야 나라가 태평하고 국민이 행복 합니다,
아무리 사나운 개도 밥주는
주인을 보고 짖거나 물지 않습니다,
설령 주인이 화가나 발길질을
한다 해도,,,
그런데 무방비 상태의 주인을
뒤에서 공격하는 미친 개가 있습니다,,
그 미친 개를 보고
박수치는 동네 주민도 있고요
참 어이 없죠,
첫댓글 맞습니다
허~
용산王께 무례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