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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105...개 순종 품종 관련
욕심으로 만들어진 강아지 품종 top6
조회수 1,430,389회 2019. 5. 17.
https://www.youtube.com/watch?v=7o8Zw0LtW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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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이랑 퍼그는 사는 게 지옥이겠네..
평생 숨도 제대로 못쉬니, 얼마나 답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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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 궁디빵실 웰시코기도 계량종입니다.. 평생 허리디스크를 앓고살아야 한데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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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짜르는 이야기 즉 단미 한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웰시코기도 계량종이란 말은 참 들어서 놀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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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싶을정도로 다리 짧은 애들은 거의 다 개량종이죠. 짧은 다리 때문에 뒤뚱뒤뚱걷는 모습보면 안쓰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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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똥개가 최고야
우리 똥개는 의자를 통해 식탁에 올라가 음식도 먹으려고 하는 먹보임 ㅋ
(제 채널 들어가시면 똥개 보실수 있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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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가 최강입니다. 똥개는 아스팔트 핥아도 안죽는다고 선생님이 그러셨습니다. 똥개가 최강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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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토종개들이 전반적으로 지능도 매우 뛰어나고 병에 대한 저항력도 강합니다. 사실 당연한 것이, 서양 개들은 죄다 inbreeding을 거쳤기 때문에 근친교배의 단점들이 어디선가 나타나지만 우리나라 개들은 자기들이 알아서 교배를 해왔기 때문에 우수한 종이 이어지게 된 것이죠. 뿐만아니라 머리가 나쁘거나 뭔가 이상했다간 곧바로 국솥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살아남은 아가들은 대개들 매우 지능이 높은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개들이 아스팔트 정도에 죽을 리가 없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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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품종이란건 인간이 만들어낸거
인간으로 따지면 근친상간시킨거임
믹스견이 똥개라고는 하지만
제일 건강하며 정상적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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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여러마리 키워봤지만 믹스가 제일 똑똑했다
어쩌다 길 잃어버려도 집 다 찾아오고 똥오줌 잘 가리고 말귀도 잘 알아들음
누가 80주고 포메 사놓고 버려서 데려왔는데 제일 비싸고 예뻣지만 젤 멍청함ㅜㅜ 훈련해도 똥오줌못가리고 시도때도없이 짖고...
기관지도 약하고 다른 믹스보다 몇년 못살다 죽었는데
좋은 품종이라고 건강하고 똑똑한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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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근친을 하면 유전자가 단순해져요 ㅎ 유전병의 원인이 근친이죠 ㅎ 똑같은 환경에서 자랐을때 다양한 유전자가 섞인 똥개가 훨씬 건강해요 ㅋㅋ 알고 씨부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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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불독,퍼그는 평생나아지지않는 비염은로 살아가는 거야?
ㅅㅂ 비염환자분들은 그노통을 알겠지 근데 비염은 최소 나아지긴하잖아 근데 불독,퍼그는 평생 죽고싶어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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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키우는데 푸들은 없나봐 ㅎㅎ 하면서 봤는데 1위로 푸들나와서 표정 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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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정도까진 예상했는데 나머진 진짜 의외였음...불독이나 푸들은 특히... 사모예드랑 포메랑 같이 사는게 내꿈이었는데...이걸로 좀 미안해서라도 꿈은 못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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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언급안된 소형견종 상당수가 개량된 견종입니다 대표적으로 말티즈와 치와와도 개량견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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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 멍청한 인간들아 이쁘다고 펫샵같은곳에서 강아지 샀다가 나이들고 병들었다가 버리지나 말아라 진짜 천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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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이 사람들의 욕심으로 인해 만들어진거는 처음 알았다 물론 포메라니안도 내가 둘 멍멍이를 가장 좋아하는데 이걸 보니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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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포메는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서 의심은 많이 하긴했음 왜이렇게 귀엽지 했는데 개량했냐 도랐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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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일 극혐인 사람은
귀여워서 데려갔다가 버리는거.
ㅆ새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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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키우기 전에 책임감은 다 있지만 귀찮아 버립니다
이쁘고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분양을 받는 행위가 잘못된 겁니다
동물은 그저 동물들끼리 살게 해줘야 합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키우지 마세요
아끼고 사랑을 주다가 일하러 나갔을때 홀로 주인을 기다리며 스트레스받는다는건 생각도 안하고
제발... 동물 자체를 키우지 맙시다 왜 태어나자마자 자신의 부모가 아닌 인간 밑에서 살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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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같은 경우 원래는 큰 개였던 종에서 개량되서 그런지 자신이 큰 개인 줄 알고 다른 큰 개들한테 겁없이 대든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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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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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놈에인간들
예나지금이나 오로지 인간들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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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견종은 개량을 거쳤습니다. 개는 지금도 늑대와 생식능력이 있는 2세를 낳을 수 있을 정도죠. 개를 키운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동물학대예요. 대대손손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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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치면 너무 무섭다.. 외형을 등급으로 나눠서 끼리끼리 결혼하라고 하는거잖음
강아지 분양 업체 가보면 B급 A급 S급 칸 나눠놓는데 그런거보면 좀 기분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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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돌연변이는~기형아인데 동물돌연변이는~새로운 품종이다 지나친 순종교배때문에 몸이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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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지는 않아도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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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시장에 팔던 시장 멍멍이들이 엄청 건강하고 귀여운데 왜 이상하고 쪼끄마한 개 억지로 만들어서 힘들게혀..;
헐 제 의견에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멍멍이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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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생활양식에안맞아서요 ㅠㅠ
사실 산책이필요한 모든 개들이
현대생활에 안맞죠
시간도없고 풀어놓고 알아서다니라고할수도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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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울 개가 짱임
좀 짖긴 하지만 지병도 없고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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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 테리어 정말...ㅠ원래는 사람을 도와서 고된 일을 하던 힘이 아주 센 견종으로 고통을 잘 참는 아이들입니다. 그걸 또 악용해서 투견으로 만들고 맘에 들지 않는다고 근친교배 같은 걸 통해서 더 힘이 세고 무서운 개로 만들었습니다....사람만큼 악독한 것도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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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작아서 혓바닥 삐죽 나온애들 보면 좀 안쓰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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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가면 빨빨 돌아다니는 똥개가 제일 귀여워 민둥민둥한 머리랑 도라에몽 주먹
멀리서 보면 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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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포메라니안
5. 잉글리쉬 불독
4. 퍼그
3. 닥스훈트
2. 핏불테리어
1. 푸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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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컵.. 절때 키우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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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키워야 안만들겠죠..? 수요가 없어야 공급이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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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태어난 애들은 불쌍하지만 자꾸 수요를 줄여야 불쌍한 아이들의 탄생이 조금씩 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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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두종증후군 앓는 애들 진짜 불쌍 ㅠㅠ 좀만뛰면 헉헉 죽는소리나고 더우면 숨 더 못쉬어하고 잘때도 푹 못자고.. 너무 딱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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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돼지처럼 식용도 아니고 만들고 안락사 시키는게 뭔 짓인지 모르겠음
반려라는 말을 쓰는게 참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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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평생 귀여운 모습만 보고 싶어서 성견에게도 아기때의 모습을 유지하게 개량시켰구나.
그래서 더더욱 인간에게 의지하고 개의 특성과 독립성도 잃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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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교잡하면 건강해지죠.. 그 귀여운 모습에 키우게 됐지만 정작 강아지는 아프게 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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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품종은 없어져야 합니다. 다양하지 못한 유전자를 가진 강아지는 대를 이어갈 수록 유전적 결함이 커집니다.
믹스견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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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못보고 있다 용기내서 봤는데 참 마음아픈 이야기네요 ㅠㅠㅠㅠ 인간의 행복을 욕심으로 생명을 괴롭히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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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의 피가 흘러서 그런지 포메는 지보다 큰 개한테도 그냥 덤벼요~ 우리애들이 그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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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애완견이 아니고 반려견이라고 말할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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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 내 친구가 키우길래 "헐 완전 귀엽다" 했는데 그게 일부로 만든 품종이였다니.. 그래서 친구가 "내 개는 산책 잘 못해서 안고 다녀" 라고 한거였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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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똥강아지가 제일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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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시대때도 이런 일은 마찬가지였음, 대표적으로 말과 당나귀의 잡종인 노새는 옛날 때 말과 당나귀 보다 힘있는 세다는걸 알아서, 인간들이 많이 낳게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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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반대로 생각해라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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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불쌍하네요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이런 개들은 키우지말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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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고
개들은 그런 인간에게 고통밭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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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다닐 때 학원에서 키우는 개 한마리가 믹스견인데 매우 건강하고 귀엽고 똑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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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ㅜㅜ강아지 공장이랑 불법교배 못하게해야되여
사지말고 입양하고 가정분양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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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소형견은 거의 다 개량종입니다..
믹스견도 개량종이 많이 섞였겠지만 보통 다 건강하게 잘 자라지요!
영상과는 다른 이야기지만 반려견 입양을 고려중 이시라면, 꼭!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입양하시거나 가정분양 하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펫샵은 강아지공장에서 강아지들을 데려오니까요..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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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ㅋㅋㅋ 생명에 손을 댄다니 지금까지 지구 대멸종이 자연에 의해 생긴 거라면 이번엔 인간에 의해 생긴다고 해도 안 이상하겠다. 제발 1절들만 하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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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어도 무척 교배를 많이 하여 화려하고 이쁜종을 많이 만들어 내는데
개량종은 참 이쁘지만 딱 그기까지고 자꾸 보면 질린다.
그런데 야생종은 눈에 확 띄게 예쁘지는 않지만 질리지 않고 발색이
인위적이지 않고 오묘하게 변화를 수시로 해서 깊은 맛이 있다.
그래서 개량종을 키우다가 오래 키우다 보면 결국 야생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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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이 명언은 틀리지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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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알았는데 푸들은 진짜 몰랐다..
푸들도 인간 손에서 생겨난 품종이구나..
근데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 엄청난 품종은 확실함
얼마전에 엄청 큰 공원 갔는데
강아지 5마리 뭉쳐있길래 봤더니 푸들 4마리
포메 1마리였음 ㅎ 어른들이 다 데리고 계셨는데
아마 털 안빠지는거때문에 키우시는거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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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너무 불쌍해요...ㅠ
진짜 왜 그런 욕심을 채우는지 모르겠어요ㅠ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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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푸들 나오지말라고 생각했는데
1위로 나왔잖아 ㅠㅠ 제발 욕심많은 인간들아 자연스럽게 태어나게 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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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견중에 기형으로 기능장애를 갖고있거나 몸이약해 병원비가 아주 많이들어가고 수명이 짧은경우가 많은것같아요. 귀여운 외모하나만 보고 입양했다가 후회하는분들 많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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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귀엽다고 느낀 강아지들에게 미안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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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든 강아지를 다좋아하지만
포메를 제일 좋아해요 ㅎ 근데 탑6라니
ㅜㅠ 함부로 막 교배시키지 마세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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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원래의 모습도 얼마나 귀여운데 그냥 좋아해주고 아껴주지
시발 인간의 욕심은 진짜 끝도 없구나;; 제일 충격 인건 한창 티컵 강아지 나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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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든이는 엄마도 아빠도 모르는 믹스 바둑이지만 세상 젤로 이쁘고 똑똑하고 건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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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잔인한 영악한 동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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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 굳이... 그냥 있는대로 살면안되나 다 사랑해줄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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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줄도 모르고 저희는 "개가 이렇게 많구나!!"라고 했네요...
억지로 만들어낸 거였구나...
거의 다 유명한 종인걸 보고 깜째 놀랐네요...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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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대신 유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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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 불독은 볼때마다
불쌍해죽겠다 진짜 숨도제대로 못쉬고 아랫턱이 더나와서 앞니는 쓰지도 못하는데에다가 염증을 달고산다. 진짜 인간의욕심의 끝을 보여주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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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개라는 동물이 인간에 의해 생긴 건데..
인간이없으면 개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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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티컵강아지(티컵강아지는 일부러 밥을 엄지손가락만줘서 불쌍한강아지입니다그거 키우면 쓰레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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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사람이 쓰레기가 아니라 그렇게 만든 사람이 쓰레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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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든 사람이 쓰레기긴 하죠.. 근데 티컵 강아지 한창 성행할때 어떤곳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티컵 분양받아가면
사료 진짜 콩알만큼만 주라고 한다는걸 본 기억이 나네요
그럼 분양 받아간 사람도 조금이라도 덜 크는걸 위해
진짜 콩알만큼 사료를 급여하겠죠
그리고 키우는 사람이 없다면 분양하는 사람도 없겠죠??
결국 티컵을 파는 판매업자나 분양받는 사람이나
도찐개찐이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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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제발 ,,, 욕심이 그렇게 많으면 그 욕심으로 제발 동물에게 봉사할 생각좀 해줫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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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똥개가 최고지 똥개는 뭐든지 다잘먹고 생긴것도 귀엽고 입에서 참깨냄새가나서 제일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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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존재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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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을다 때우기 전에 바다를 다 때구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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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유기되는 개들이 얼마나 많은데 찍어내기식으로
교배라니.. 제발 그런걸로 돈버는 사람들 없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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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예쁘게,귀엽게 개량하는건,
거의 대부분 우성이 아닌 열성 유전자끼리의 교배를 반복해야 해서 선천적으로 유전적 결함을 가진 채로 태어나죠.
티컵강아지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유전적 결함이 커서 절대 오래 살지 못합니다.
어미어마한 가격으로 잠시잠깐 움직이는 강아지인형 사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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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려면 시골똥강아지 한마리 얻어와서 키우거나 유기견보호소에서 데려오는게 가장 이상적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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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이되면서 얼마나 많은강아지들이 버려지면서 죽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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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간이 지구상에 제일 유해한 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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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똥개 키워 ㅋㅋㅋㅋ 건강하고 품종견 씹어먹는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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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견도 참 불쌍함 ㅠ
싸움개로 부려먹으려고 개량시키더니 지금 한국에서는 식용견으로 취급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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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현재 편한게 권리인줄알고 나 하나 편할려고 이렇게 댕댕이들을 망치고 편의도구를 마구잡이로 뽑아내 지구는 큰 쓰레기장이됐으며 자원또한 생산보다 쓰는량이 더많은국가가 예전의 몇배로 늘어났다(한국포함)
이런인류는 언젠가 진짜로 심판받게됄것이다 물론 인류는 그심판을 피하려고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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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은 자연적으로 태어난줄알아서 완전큰푸들보고
저 푸들은 왜이렇게크지?했는데 그게 본모습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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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제일 잔인하지.. 키우는 애견..?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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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쌍하다... 저 견종 키우는 사람들은 다시 생각해보길 나하나쯤이야가 만든 비극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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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근친교배의 부산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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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있는 개들은 거의 인위적 개량이라고 보면된다.
시베리안허스키나 진도개처럼 고립으로 인한 품종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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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견종이 골든 이쁘고 똑똑하고 순하나 고질병 짧은수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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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으로 개량하고 교배시켜서 나오게 해놓고선 반려견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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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 4마리키우는데 4마리다 다리관절이약해서 만지다가 다리관절 소리나면 심장 떨어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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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웰시코기는 없죠? 웰시코기도 원래 꼬리가 길었는데 사람들이 엉덩이가 귀엽다는 이유로 애기때 꼬리를 끈으로 묶어 괴사시키거나 자른다고 하네요. 심지어 애기때라 마취하면 위험해서 마취안하는경우도 있다고하네요. 예전에는 마냥 엉덩이가 귀여웠는데 꼬리를 짧게 잘랐다는거에 충격먹고 한동안 웰시코기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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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의 한계는 끝도 없네..
이 강아지들을 만들면서 죽은 강아지들은 얼마나 많을지 희생된 강아지들은 얼마나 많을지...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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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들거면 불편해 하지 않게 만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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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입양합시다ㅠㅠ 이미 품종 개량된 아이들을 피하는것보단 품종 상관없이 입양해서 데려오는것이 가장 좋은일이에요! 펫샵도 강아지공장도 다 사라져야합니다ㅠㅠ 펫샵에서 데려오면 악순환의 반복이에요.. 이쁜 아이들 입양해서 데려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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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키우기 전에 굉장히 많이 고민하고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생명을 키우는 것에 대한 책임감은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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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저건학대아니...감옥으로가야할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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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긴 것은 이 아기들을 키우면서 마치 동물인권 위하는척 위선 떠는애들 패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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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거 없음 포메라니안 보고 이쁘다고 좋아하고 닥스훈트 다리 짧아서 계단 못 올라가는 거 귀엽다고 하고 푸들 우리나라에서 인기 엄청 많은데 어쩌겠음 조금씩이나마 알려져서 인식이 변화해서 더 이상 개량종이 안 나오길 바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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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많은 종이 있는데 개량을 거치는 동안 얼마나 많은 강아지들이 죽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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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절대용서하멱 안된다 지구상에 인간처럼잔인하고싸가지없는동물은없다 난육식을좋아하지는안지만 나도인간인지라생활속에서나오는 어쩔수없는나쁜짓들이 있지 소 도 저죽을때 울고 돼지도울고 다 알더라 저죽을때를 그냥내버려두면 인간이좀불편 하니까 자꾸만 인간이이로운쪽으로 모든걸 바꿔버리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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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고 인기 많은 견종이 유전적으로 약한 견종이고 그런 견종을 키우면 돈이 엄청 깨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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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보면서도 무슨무슨 품종 견 키워야지 이러고 있냐 ㅜ 제발 애견샵에서 파는 그런 품종견 소비하지 말고 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애들 좀 키워고 개체수 좀 줄이자 욕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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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작은푸들만 보다가 ㅈㄴ큰 대형푸들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푸들이 원래 대형견이었다니..작은걸보고 이상해해야했던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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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품종견을 개공장에서 태어나게해서 펫샵에서 파는걸 너님들이 사온거임 이제와서 모른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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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 정말 언젠간 벌 받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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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서 잡종으로 보이는 개 키우는 사람 딱 1명 밖에 본 적없음.
공장견이든 말든 신경 안쓰고 펫샵에서 예쁜 강아지 사와놓고 "반려동물"이고 애완동물 아니다
다 큰 개도 개가 아니라 "강아지"다 이런 소리만 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너무 가식적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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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불쌍하다 근친교배하고 지들 입맛에 맞게 개량하면서 주둥이도 짧아지고 뼈도 약해지고 고질병 생기고 다리짧아서 불편하고;;; 사람들도 건강하지 못하면 힘든데 저 말도 못하는애들은 얼마나 불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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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품종들이 안고가는 질병들 ☆
- 포메,토이푸들은 슬개골 나가는 경우가 많고
- 불독,퍼그처럼 단두종은 숨 쉬기 어려워하고 코고는 현상도 쉽게 관찰 됨, 자연 분만이 안 됨.
- 닥스훈트는 등이 길어서 디스크 발병률이 현저히 높음
- 핏불테리어는 교육이 어려워서 서로 개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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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장식품이 아님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동물을 작게 만드는
것은 인간으로 써 할 짓은 아님니다
푸들같은 개들이 예쁘다고 입양하는
것은 안됨니다.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많은 개들을 작게 만드는 일은 그만 둬야 합니다. 개들은 물건도 아니고 가축도 아닌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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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고 막 데려다가 키우지 말고 똥개나 키우세요 똥개가 제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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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진화한 개들은 스스로 털관리가 되는데, 인간이 만들어낸 개들은 스스로 털관리를 못해서 유기견이 되면 완전 더러운 털로 뒤덥혀서 고통받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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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만히 냅둬도 이쁜 애들을 이렇게까지 고쳐야 했을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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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가 뭔지 생각해야합니다. 보호 운운하는 인간들은 저게 뭔지 알기나 하는지. 저 잔인한 짓을 해놓고 보호 운운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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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입장은 아프지않고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바랄뿐인데 근친교배로 신체적 결함을 앉고 태어난 견종들을 보니 귀여움과 외견만을 중요시 여겨진 것 같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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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은 키우는 자체가 학대라고 들었어요 짠하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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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생명으로 장난치는거 아니야;; 생명이 니들 실험체야? 이 영상 보면서 진짜 화가 치밀어올랐다고...X발
진짜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 가야 끝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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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목적으로 개 귀 자르고 꼬리 자르는 것들도 진짜 사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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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매워도 사람의 욕심은 매울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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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리게엔 늦었고 지금이라도 잘 하자
인간도 지금 복제인간 만들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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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만족할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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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는 그대로의 개들을 사랑합시다
전에 이런 비슷한 컨텐츠에 똥개 언급햇다가 똥개는 개 비하라며 엄청 댓글다는
미틴 동물애호가 잇엇는데 왜 동물농장 채널에 똥개라는 말이 걸렷을땐 암말 안햇는디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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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똥개라고 말하는 믹스견이
오히려 가장 건강하고 지능도 높음.
귀엽다고 난리치는 포메같은 견종의 경우 영상에도 나오듯이
근친교배를 통해서 나온품종이기때문에
장애가 있거나 허약체질일 확률이 굉장히 높음.
시골똥개들은 시골에서
사람이 먹다남은 짬밥이나 심지어 벌레잡아먹고 밖에서 메다키워도
병한번 안걸리고 잘먹고 잘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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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얘기하는 품종들이라는 개들은 전부 다 유전자조작으로 태어난 개들이지
전부 근친으로 교배해서 낳은 개들이고 대부분 고질적인 질병을 갖고 태어나는 이유
가까운 예로 골든리트리버의 80%가까이는 암으로 죽는거 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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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품종은 슬개골 탈구가 기본 옵션이고 간혹 특발성 발진?이라고 몇 주에 한 번씩 갑자기 발작 일으키는 경우가 많음 이런 질병은 선천적인 유전 질환이라 치료도 못하고 완화 정도만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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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가장한 학대ㅋ
사료먹이면 쬐금더 오래살긴 하겠지만, 이왕 짧은인생 먹고싶은거 먹이고살자
사람한테 매일 똑같은 음식먹이면 오래산들 좋아할까?
더군다나 코딱지만한 방안에 가두고 키우면서...
그리고 중성화수술 시키면서 그게 개를 위해서란말도 인간중심 이기적인 말인듯..
니들도 한창 발기찬시절에 거세하면 좋겠냐?ㅋ
알고보면 애견 애묘인들은 모순덩어리..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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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개량된 개들
개나 고양이를 유전적병으로 고생시키는 것도 품종개량이라며 교배시키는 캐터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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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견이 유전적 다양성도 우수하고 병도 잘안걸리고 지능도 좋다고 합니다. 60~70년대 아파트가 나타니기전 일반주택에는 개를 집집마다 1마리쯤은 다키웠는데 그러다보니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먹을것이 없다보니 인분을 먹고 다녔네요. 그들이 인간이 싸질러놓은 똥까지 치운결과죠. 지금은 길거리 똥먹는개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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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욕심은 한도끝도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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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들은 이런거 다 공부하고 키우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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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까 인간 여성 인권 <<<<< 강아지 인권인거같다
인간여성은 죽을때까지 다이어트, 양악, 높은 굽의 구두 등등의 온갖 코르셋이라 볼 수 있는 수천가지 것들을 강요받는다. 생명에 위험이갈 정도로 강요받지만 아무도 여성도 사람이니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중하자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인간의 욕심으로 만들어진 강아지를 보면 사람들은 생명체로 존중해주며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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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조작한 동물들은 불쌍하고 징그러워 기형적임
제발 소비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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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고 줄여서 만들어놓고 몸약하다고 병원비 많이 나온다고 버리고, 이쁘다고 사놓고 똥못가린다고 힘들다고 버리고..
시츄도 라사압소랑 페키니즈 믹스고 다 다 믹스로 만든 아이들인데 순종찾는다며 샵에서 비싼돈주고 사고... 불쌍해죽겠어.
제발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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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 교배 동물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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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똥개는 밖에서 먹고자고 하고 일생에 병원한번안다녀도 10년은 그냥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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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거의 이뻐보일려고 이런 행동하는것 같은데 진짜 , 이리저리 뜯어 붙이고 그러면.. 그건 개가 아니에요 인조견이지.. 진짜 개처럼 진짜 원래 개의 모습을 좋아해 주세요 개들을 제발 존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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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지구의 바이러스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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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구 불쌍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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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종만들때 수컷한테 발정제 ㅈㄴ놓고 좁은데다가 암컷하고 가두고 억지로 시키고
나온게 저런 종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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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테리어가 들어가서 그런가 도사견이 없네요 일본에서 투견목적으로 개량됬는데 한국으로 건너와 식용목적으로 살찌워 개량 시켜 지금은 개고기 주재료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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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이라 칭하는건 다 인간의 욕심으로 만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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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개 키우는거부터가 인간의 욕심아닌 욕심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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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똥개 두마리 키우는데요, 5년동안 한번도 안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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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이런 영상 올라와도 사람들은 귀여우면 장땡이라며 믹스견 무시하고 자신은 품종견을 기른다는 자만감에 빠져있죠. 대형견 믹스 기르면서 차별, 욕설, 비아냥 많이 들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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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애견인들이 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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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다양성은 어쩔 수 없으니 잘 해줘야하고 품종계량은 멈춰야 함. 개가 뭔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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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면 포메 3마리 키우는 견주분있는데 강아지에 대해 잘못된 내용에 개거품물면서 글싸지르는데
지는 정작 동물학대로 태어난 종 키우고있었던거네 내로남불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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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강아지 키우는 주인들은 강아지들한테
사과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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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명을 이렇게 고통을 줄수가 있을까? 완전 욕심이다. 진짜 나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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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은 인기가 많지만
작은몸집때문에 포메라니안과 비슷하게 생긴 폼피츠와 교배시켜 마릿수를 늘려 개월수나 품종을 폼피츠를 포메라니안이라고 판사람들도 있습니다.슬개골탈구를 많이 당합니다.엄살도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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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기적이긴 한거같음 그냥 귀여우니 다 좋다고 개량종이건 불치병을 앓고있건 알아볼 생각없이 귀엽다는 이유로 계속 선호만 하고있잖음 여기 댓글을봐도 푸들 키우는데 뭐 키우고 싶었는데 이러지 그거에 대해 잘 알고있는사람이 몇있을까...동물들은 귀여운것도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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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소중히하지 않고 돈벌려고하는 사람들은 제발 사라지면 좋겠어요
돈 벌수있는 방법은 무수히 많은데 왜 꼭 생명을 가진 존재를 통해 돈을 벌려고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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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도 똑같이 생명인데 사람의 욕심으로 그렇게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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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 키우는데 닥스훈트 나와서 순간 표정 굳으면서 온갖 욕을 다했다 인간욕심이 이렇게 동물의 인생을 망치는 구나...지금도 충분히 개량 됬으니까 이제 그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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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 유행이 있다는게 가장 안타까워요.ㅠㅠ
강아지, 고양이 할 거 없이 그 해에 티비 프로그램에 나오면 분양 1순위가 되고... 막상 키워보니 티비에서 본 모습과 다르면 갖다 버리고....티비에서 보고 데리고 간다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딱 유행하는만큼만 키우다가 여러가지 핑계대면서 버리는게 문제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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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적인 예만으로도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악질적인지를 알게 해주네요.
진화라는 게 왜 있는 건지 모르는 걸까요?
귀엽다고 예쁘다고 인위적으로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 않았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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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우고 공장에 길잃고 다처서 쓰러진
강아지 살려서 키우고 있는데
똥개가 갑 입니다
강아지 한마리 구한다고 세상이 바뀌는건 아닌데 구조당한 강아지와
그 견주의 인생이 바뀝니다
하루하루 행복한 전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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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섞일수록 좋은형질을 갖추게되어있음 잡종견이라고 무시하면안됨 유전적형질은 계량된 반려견들보다 훨씬 똑똑하고 튼튼하고 건강함
현재 계량된 반려견들은 사실상 근친교배의 산물임 개의 조상격인 늑대의 눈에서는 계량된 반려견들은 인간으로 치면 프랑켄슈타인같은 모습으로 보일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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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불편하지않는 선에서 개량이 되어야하는데..욕심이 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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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구의 암은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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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를 키우는데 맨날 허리 마사지 해줍니다 등하고 ㅋㅋ 애가 맨날 받고싶어서 인지 누워서 폰하면 제 위에 올라타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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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두종 머리 함부로 치거나 만지지마세요 조금만 힘이 들어가도 눈튀어나와요 진짜로 툭 튀어나옴 다시넣을수는있는데 잘못하면 제거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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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무섭워
그러니 지구도 터지기직전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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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돈주고 사는 너네들 탓이라는 걸 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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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다 원래 늑대들이죠. 생명으로 인형놀이 하겠다면 하셔야죠. 뭐 다 좋은데, 개가 타인에게 짖고 무는 건 주인의 의도로 봐야합니다. 예뻐만 하고 관리 못하면 죽으라고 방치하는 거나 다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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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식으로 개를 여러 품종으로 만들어 놓은 유럽/서양인들이 한국 개고기 문화 비난하는걸 보면 적반하장이 떠오른다. 품종 만드는것이 동물 학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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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 많이시킨 견종들은 길게는 7년정도 살고 7년도 못살고 무지개다리 건너는데 시골 어르신들이 키우는 개들은 15년이상 사는 믹스견들 .. 슬개골 탈구 그런거 거의 없고 짬만 줘도 무럭무럭 잘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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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가끔보면 작고귀여운강아지를 키운다고 데려와서는 검진한다고 우쭈쭈하는 모습보고있으면... 글쎄 별로 좋은생각은 가끔안듬..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뭐 그렇다고 교배된개를 키우지 말라는건 아니지만 그사람들이 뭘알겠냐만은... 홧김에 결정한 결단은 아니였길 바랄뿐이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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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으로 이따위 짓을 해놓고 반려견이라고 아끼고 개고기를 혐오해 ㅎ
지들 외롭다고 선택교배 중성화 갖은 못된 짓은 다 해
인간 이기심 채우고 허기를 채우고 뭐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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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인간은~ ㅇㅈㄹ하면서 자신들의 생활속 동물들의 희생이 얼마나 많은줄 모르고 씨부리는 분들 정말 역겹다. 그야 내가 인간이니까 인간 중심적으로 생각하는것이고 갑자기 야 환경지키자 하고 동물관련해서 싹다 끊어버리면 니들 아 ㅅㅂ 못살겠다 할걸 그냥 살면서 미안함을 느끼고 사는게 최선이란다 벌/님들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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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반려동물 기르시고 싶으시다면 펫샾에서 구매하시지 마시고 입양하세요 보통 펫샾은 아이들을 억지로 교배시키거나 새끼를 낳게끔 학대를 한다고 하기도 하더라고요 정말 멍멍 고영들을 사랑하신다면 펫샾을 불매해주시고 입양..해주세요.. 그냥 단순히 외롭고 심심해서 대려온다기 보단 정말 한 생명을 책임지고 죽을 때까지 책임질수 잇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신중히 결정하고 꼼꼼히 알아보고 입양해주세요 버려지는 아이들을 보면 믹스견들도 보이고 인기잇는 품종들도 잇다는걸 보면 인류애가 확 떨어지고 다 죽여버리고 싶더라고요 물론 버린 사람들이요 그러니 제발 한 생명을 맡을땐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주세요 생명이란건 나말고도 다른 생명도 중요한겁니다 책임을 맡앗으면..끝까지 키워주세요 그럴 자신이 없다면 들이시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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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렇게 사람들 욕하고 그러면서 결국 키울거잖아 ㅋㅋㅋㅋ 아니면 적어도 길에 산책나온 위의 품종 개들보면 귀여워할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이중성 오지게 펼칠거면서 니들 대갈빡에서 겨우 생각한다는게 ㅋㅋㅋㅋㅋㅋ 개들보다 못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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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반대로 하면 사람이 저렇게 돼겠네
그럼 자기는 싫으면서 강아지 한텐 왜그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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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살아있는 장난감으로 전락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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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자꾸 가족이다 오래전부터 인간과 친하게 지내왔다 이러는 사람들 좀 역겨움
지들도 개 부모한테 납치해서 키우있는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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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종 개키우는 인간은 일단 거르는게 답이다. 자기과시, 자기만족을 사랑으로 포장하는 위선자일 가능성이 99%다. 심각한건 자기 자신도 위선인지 사랑인지 오락가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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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개량이니 어쩔 수 없지만, 지나친 개량종 키우는 사람들이 반려니 동물보호니 외치는 사람들 보면 오히려 개고기 먹는 사람보다 더 혐오스럽 습니다. 소형견만 그런 줄 알았더니 크기 관계 없이 특징을 살리려고 근친교배 무한반복해서 대부분 특징(또는 기능성)이 뚜렷한 견종일수록 유전병이 심각하더라고요.
근대 유럽에서 귀족들이 기형아랑 난장이 수집하던거랑 뭐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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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연스럽게 교배 돼서 태어나는 흔히 '똥개'라고 부르는 애들이 건강하고 최고임... 새끼때는 그 억울한 얼굴이 귀여운데 커도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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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특징.
똥개가 최고야 하면서 막상 품종견 찾음.
강아지 데려오면서도 가성비 찾다보니 살짝 섞인거 데려와놓고 우리개 폼피츠 아니에요 하며 정신승리함. 그러다보니 막상 제대로된 브리딩이나 품종관련 정보도 부족함. 그러다보니 견종 유행따라 지랄견들 양성되며 자주 유기견만들어짐. 국민견종인 요크셔테리어 그런식으로 한국에선 거의 멸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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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개도 인권이 생겨서 존중받고 보호받아야됨 ㅋㅋㅋㅋ 이제 돼지 소도 존중받아야되니 먹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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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키워보고 구름다리도 보낸뒤 더는 겁나서 강아지를 키우지는 않는데 이런 영상보면 괜히 미안하네...인간의 욕심때문에 참 많은게 희생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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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여기저기서 개의 도움이 필요했으니까 개량으로 여러가지 일에 적합한 견종을 만드는것 까지는 좋았는데 요즘은 그냥 외모만 보고 개량시키다보니 개들이 저지경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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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만들어도 사람들이 입양 안하면 안만들어 질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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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보면 흔히 있는 품종견의 존재자체가 정말 끔찍한 동물학대의 산물이죠, ㅋㅋ 강아지나 고양이를 돈주고 구매하는 행위는 사라져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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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라는 인식때문에 오히려 개량된 개를 더 선호하는듯. 똥개라고하지말고 혼혈개라고 부르고. 여건도 안되면서 외롭다고 막 키우지맙시다. 세상이 좋아져서 랜선 집사라도 할수 있음. 쥬르룩.. 산책 자주 못시켜줄것같아서 못키우고 있는데. 마구잡이로 그냥 생각없이 키우다가 못키우겠다고 분양보내버리는 지인들 볼때마다 답답함. 말이 분양이지. 그애들한테는 버림받은건데 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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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론 소형견들이 자주 짖고 우는 이유가 좀더 소형화하려고 교배를 자주하다보니 뇌에 크기에 비해 두개골이 작아져서 늘 두통을 달고살아서 아프고 짜증나서 자주짖는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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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젠 이런걸 그만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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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사람이라는것이 비싸면 아끼는 습성이 있기때문에 무엇이든 가치를 부여함(이 가치는 꼭 금전적인것이 아니며, 동정심 같은 정신적인 것도 포함) 사실 유전적이건 아니건간에 몸값이 높을수록 더 좋은 삶을 사는게 애완동물들 현실임. 싸거나 무료분양일수록 더 쉽게 버려짐. 개뿔 공업용외엔 쓰잘때기 없는 다이아몬드의 값어치를 생각해보면, 가치라는게 얼마나 중요한 실질적 의미 부여인지 알기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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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기별로 유기견보호소에 항상 비슷한 품종들이 많이들어온다고함. 순서대로 요크셔 말티즈 푸들 웰코 비숑. 그리고 최근에는 포메 등등 그 해마다 유행하는 품종들을 쉽게볼수있음.. 걍 이것만 봐도 품종개량과 펫샵, 강아지공장의 심각성 느껴지지않냐. 얼마전엔 급상승한 //의 인기덕분에 평범한 믹스고 부모가 누군지 확신하지도 않음에도 불구하고 슈나우져 말티즈 믹스라며 말티슈라 이름붙히는 사람들땜에 또 개량될까봐 너무 두렵더라.. 우리나라랑 일본같은경우가 강아지찍어내는게 제일 심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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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순위를 매겼지만 다른 견종도 거의 대부분이 인간이 만들어낸 개량종이죠. 대부분 선천적 유전병을 달고 평생 불편하게 사는데 특정 종을 고집하는 사람들은 어찌보면 간접적으로 동물학대에 동참하는겁니다. 종 가리지 말고 사지도 말고 입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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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오래 관찰하다보면 강아지들도 자신과 같은 종 혹은 비슷한 종인 아이들과 교배를 원하는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강아지가 미친듯이 어떤 다른 강아지를 좋아할때, 그 강아지는 완전 다른 종일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유전자가 다르면 다를수록 성적 매력을 느끼는 확률이 올라갑니다.
(Ebs에서 체취로 연구 한 자료가 있습니다)
비슷한 외모를 가진 강아지끼리는 친근감을 쉽게 느낄 수 있겠지만 유전자적으로 다를 수록 성적으로 끌리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이 같은 종끼리 교배를 원하기에 같은 종끼리 자주 만나게 해주고 발정기 때에 만나게 하니.. 그런 일이 계속 발생합니다.
모든 강아지는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똥개라고 불리는 견은 유전적으로 가장 완벽합니다. 소위 혈통있는 개들이라고 불리는 강이지들은.. 인간으로 따지면 근친이라고도 할수있습니다 실제로 근친상간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건강하지 못한 경우가 많지요.
물론 이름있는 강아지를 원하는 건 이해합니다. 성격과 외모가 쉽게 판단이 가능하고 우리 사회 의식에 ‘똥개 보다 나은, 혈통있는, 품위있는 강아지’ 이런 것들이 박혀 있죠.
하지만 우리가 진정으로 강아지를 사랑한다면, 그 강아지가 교배하길 원한다면 그 강아지가 원할때 원하는 대상과 교배를 하게끔 하는것이 최고이겠죠..
견주님이 강아지가 교배하길 원한다면
입양 보내는 계획을 미리 짜놓은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한국은 강아지가 포화상태이기 때문이죠(부분별 교배, 강아지 공장, 유기견)
어찌됐든 모든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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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자칭 애견인, 반려견, 개가 아니라 가족 그러면서 잡종은 상종도 안 하고 메이커 개만 따지는 사람들 보면 개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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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는거 좋긴한데 결국그것도 인간의 외모지상주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소유욕에 불과함
동물들은 사람입맛에 맞게 교배되고 멋대로길러질뿐 살아남기위해서 길들여지고잇을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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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최악인건 불독임 자연분만이 불가능한데 재왕절개로 계속 번식 하는거보면 인간의 욕심이 얼마나 역겨운지 알게됨
동물 좋아한다고 착한사람 선량한사람이라고 착각하는데 오히려 사이코패스가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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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동물을 위해서 키우는 사람은 극소수지. 키우고 싶은바 억지로 개를 지들 라이프스타일에 구속시키고 수술시키는걸 사랑이라 착각하는 미개충들만 넘쳐날뿐. 개를 위해서 그런거긴 개뿔 그냥 니가 쳐키우고 싶은 욕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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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옛날에는 불독하고 퍼그 못생기고 사납고 머리 안좋다고 왜 키우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면 그냥... 불쌍한 개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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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는 그... 아 파티포메는 강아지 공장네서 태어나 그렇게 색깔이 나와요.
그런데 비싼가격에 팔려요.
강아지공장 저리가 돈만 얻으려는 것들 ㅉㅉ
그런거만 할수있나 그사람들은 나중에 아니다 사람이라고도 불리기 힘드는 ㅅㄲ들이라고 불러야 겠네
나중에 동물로 태어나서 힘들게 살아라!(동물이 더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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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단체 개고기 반대하는 사람들은 애완동물부터 반대해야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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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라는 표현이 참 인간중심적이라고 생각해요. 개나 고양이들은 야생에서 지들끼리 잘 살 수 있는데 인간의 욕심에 의해서 동물들은 자유를 잃고 살아가는거죠. 먹는 것도 제한되고 배변을 볼 곳도 제한되고 우리한테는 너무 당연한 시스템이지만 과연 개는 그렇게 느낄까요? 애완동물이라는 표현이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으로 바뀐 것에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장난감용도로 동물을 키우는 무의식을 건드려 이따금씩 찔리게해서 표현이 바뀐 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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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품종견 자체가 전부 동물학대로 만드는건데 그런 품종견 키우면서 무슨 동물복지 이지랄하는게 개웃김 ㅋㅋㅋ
진짜 동물복지를 추구하면 즈그들부터 개를 키우지 말아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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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들은 여기에 대해서 뭐라 말 좀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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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떤 외국 영상에서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죠.
저런 유전적 고질병을 안고 있는 수많은 아이들이 다른 견종 혹은 믹스와 교잡이 되는 순간
가장 치명적인 유전적 형질이 탈락될 것이라는 것.
애초에 견종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이 만든 것이라 자연스러울 수 없고 그만큼 건강할 수 없어요.
그리고 많은 애완견들은 인간 손을 벗어나면 스스로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자연에선 도태될 수 밖에 없을 만큼 연약한데다가 장모종 아이들의 털은 인간의 주기적인 관리가 없다면
누더기견이 되어버려 눈을 가리고 피부가 숨을 못 쉬어 온갖 피부병이 생겨 아이들을 갉아먹죠...
그렇기 때문에 소위 똥개, 믹스견들이 스스로 살아가기에 필요없는 (인간들이 보기에 예쁘고 귀여운)
형질들이 자연탈락되기에 건강하고 똑똑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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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마음에 꼭 들어야했나?
굳이 생명을 개량해가면서 많은 선척적 질병을 앓게 하면서도 집에서 키우게 해야했을까?
저도 강아지를 키웁니다 또 강아지를 아주 좋아하죠
그런데 이 영상을 보면서 좋아하다 보다는 미안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강아지를 계속 좋아할거지만 얼마나 아플지 생각하면서 살게 될것 같네요
인간에 욕심으로 영원히 고통받아야할 말 못하는 많은 생명체들이
불쌍하고 같은 사람으로서 정말 진심으로 미안하네요
역시 당사자보다 다른사람이 다 미안하게 하는게 인간이군요
자기잘못을 모르고 미안해 할줄모르는..
이런 고통을 받아가며 사는데도 매몰차게 버려지는 강아지들..
그 강아지들을 버리는 사람도 무책임하네요(책임감이 없다.) 나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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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그렇게 개를 사랑하고 가족같이 생각하셔서 유튜브만 보면
개키우는 유튜버들한테 별에 별 잣대를 다 들이대더니.
인간의 편의와 행복을 위해 작게 개종된 강아지를 생산하고 키우고 버리고 생식기를 떼고
목줄을 매고 훈련을 시키고 복종하게 만든 뒤 귀엽다 가족이다 하는구나.
가족이라 칭하는 그 강아지는 끔찍한 개공장에서 인간의 욕심에 의해 태어난 강아지인 것을 모르지는 않겠지.
강아지를 아끼고 사랑하고 동물보호 하자는데 개공장에서 학대받는 어미개들을 그들의 가족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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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버림 그러면서 개고기는 먹지말자라고 하면서 소고기 돼지고기는 쳐먹음
개고기는 안먹어도 개는 잘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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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아지를 키워본적은 없지만
예전 시골 산길 인적이 거의 없는 할아버지댁에 있던 진돗개가 생각납니다
워낙 인적이 드물어 목줄없이 키웠는데 나무 캐고 하산할때 앞장서서 호휘하듯이 가고
집에 돌아오시면 꼬리 흔들고 미친듯이 좋아하고
모르는 사람보면 짖다 짖지 말라고 막 하시면 귀신처럼 눈치 챔
지금도 시골 논길에서 긴 다리를 쭉쭉뻗으며 자세를 낮추고 힘차게 뛰어다니던 그녀석이 생각나요
영상속 견종 보다 외적으로 덜 귀여울지 몰라도 진짜 에너지 넘치는 녀석이었는데
도심에서 마주치는 강아지들이랑 다른 포스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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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정작 남 눈치때문에 똥개보단 애견샵에서 사는 품종있는 개 선호하는게 한국인임 ㅇㅇ
너는 한국인 아니냐? 라고 할텐데 난 개 고양이 싫어함
그렇지만 개 고양이같은 동물을 자기 장난감으로 아는 사람들이 더 싫음
애견샵은 반드시 없어져야될 부끄러운 인간의 욕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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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 자체가 싫다.
있는 그대로 인정 못하고 저러는게 욕심이지 사랑이냐.
그래서 이상한 병이 자꾸 생기는거 아냐.
인간들아 개좀 그만 키워라.
애새끼나 잘 키워라.
정 생명을 키우고 싶거든, 버려진 유기견이나 돌보아라.
못생긴 것들아. 이쁜것만 찾지말고, 이쁨을 볼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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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개키우면 저딴거 기르지말고 그냥 진돗개 같이 저런거 안한 자연적인거 길러야지.
진짜 저런거 귀엽다고 개들을 지 장난감처럼 생각하면서 그리 기르면서 엄마요 하는놈들.
당신들이 정말로 동물을 아끼며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아니면 오히려 저런거에 무관심해서 개들 안키우고 동물들도 야생에서 살라고
그냥 두는사람들이 동물을 아끼는건지 다시좀 생각해보시길.
개들을 이렇게까지 기를려고 저 미친짓거리들을 반복한단말이야? 정말 끔찍하군.
개 기르지말아야지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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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비하면 고양이는 정말 양반이네.
폴드나 먼치킨 제외하면 돌연변이라도 다 자연에서 발생하는 애들이고..
저렇게 인위적으로 품종개량하는건 아무리봐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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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이니 혈통이니 겉으로만 그럴듯해보이지
개의 유전자에도 건강에도 안좋고 비슷한것끼리교배해서 외형을 목표에 맞춰 의도적으로 했다는건 결국 근친시켰다는 말밖에 더 있나?
일본인들이 섬나라라서 유전자가 돌지 않고 섬 안에서만 교배하니까 치열은 엉망이고 다리도 굽고 왜소해진거 생각하면 답나옴 한국인도 한민족 거리면서 한국인끼리만 결혼하려는것도 유전적으로 보면 좋은게 아님 고질적인 유전병을 달고 살거든
유전자는 유전자풀이 다양할수록 좋은것임
혼혈애들이 건장하고 매력적이게 나오는게 뭐겠나
혼혈애들이 결함있다는 소리 들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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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들은 저런거 모르고 좋다고 쓴 애들 태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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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돌이들 동물단체들 이런건 신경 안쓰지 오로지 개고기 먹는것만 동물학대로 몰더라 이런것도 어면한 동물학대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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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품종묘 품종견 키우면서 자기가 동물 애호가다, 애묘인 애견인이다 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 극혐이에요.
그냥 솔직하게 귀여워서 키운다 라고 얘기하세요.
사람도 근친혼 몇 번 하면 유전적으로 결함이 생기는데,
수십 수백년동안 근친교배로 탄생한 저 아이들은 얼마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으며, 고통받고 있을까요?
자연적으로 교배되는 소위말하는 믹스견 믹스묘들이 온갖 질병이나 유전병으로부터 훨씬 뛰어나요.
이건 뇌피셜이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너무 당연한거에요.
품종개량된 동물들을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있으니 고통받는 아이들이 계속해서 태어나는거에요..
외형도 요즘에는 잘 교배돼서 이쁘게 나오는 믹스종들이 있으니
정말 아이들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시더라도 한 번 쯤은 눈을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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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개 키우는것 자체가 욕심과 이기심인데 뭘 이제와서 반성하는척?
진짜 개를 위하고 사랑한다면 개를 키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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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의 기본은 근친교배이다.
근친교배를 하다보면 변이종이 많이 생긴다.
우리가 알고있는 기형이 그것이다.
근친교배를 해서 생긴 변종은 대개가 열성이고 우성이나 좋은 형질은 별로 발생하지않는다.
열성이나 나쁜(인간이 보기에 나쁜) 형질을 가지고 태어난 동물들은 바로 도태시킨다.
이것은 애견가들의 필요에 의해 발생하는 일종의 죄악인데
어떻게 생각하면 보신탕을 먹는것보다 더 죄질이 나쁜것 이라고도 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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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교배는 새로운 종의 생성에도 이용하지만 생성된 새로운종의 고정에도 이용된다.
몇대를 거쳐 근친교배를 시켜 필요없는 형질을 가진 개체는 계속 도태시키고
필요한 형질을 가진놈만을 선택하여 다른형질이 나타나지 않을때까지
근친교배를 계속시켜 새로운 종을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수많은 개체들이 도살되며 선택된 개체들 또한
겉으로 보이지 않는 유전병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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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형질이 먼 개체끼리 자유롭게 교배해서 건강한 개체로 자라나야 하는데
보기좋고 취향에 맞는 개체로 개량하고 그 품종을 순종이라 부르며
유지시키기위해 또 또 또 근친에 근친에 근친을 이어가고 있으니
당연히 유전적으로 저급하고 나약한 개체만 나올 수 밖에 ....
동네 똥개가 그렇게 건강하고 발랄한 이유도 역시 유전적으로 건강하기 때문이란 사실을 잊지말길.
순종은 근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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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 ex)몇가지 기능추가해서 매년 출시하는 핸드폰=수요.
여기 댓글들 대다수가 사주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라 미안하다면서 결국 본인들도 이쁘다고 삼.
유기견,묘를 절차를 거쳐서 입양한 것이 아닌 모든 견,묘주들은 해당됨. 자긴 아니라고 생각해도 사실임.
모든 애완동물은 유기견,묘 등으로만 입양이 이뤄져야 하며,
어떠한 애완동물이라도 소유시 의무 교육 및 시험봐서 자격증을 따게 만들고 ,
세금을 부과해야하며 입양된 순간부터 칩을 심어 의도했던 안했던(지혼자 튀었더라도)유기시 징역,
폐사시에도 무조건 학대 조사 들어가야함.
외 입양되지 않는 흔한 들개, 들고양이들은
사실상 모두 잡아서 관리하거나 여의치 않을시 안락사 시켜서 관리 들어가야함.
나도 2 고양이 키우지만,
난 세금 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 돈으로 유기견 묘들에게 쓰여지거나 관리비에 써졌으면 좋겠고,
입양전부터 고양이 관련서적만 5권 읽었고 현재도 관련 정보는 항상 읽어봄.
하지만 절~~~대 이런일은 벌어지지 않음.
왜냐, 애완동물 협회와 대다수 여기있는 댓글 견,묘주들 90%는 입양을 결정했을때
'내가 과연 생명을 다룰 자격이 있을까'보다는
'얼마나 예쁘고 귀여운 아이를 데려와 키울까'로 고민했을테니까.
나도 한마리를 어미치여서 죽고 나머지 말라 비틀어져 하나 겨우 살린거
'흔하고 안이쁘고 아픈' 코리안 숏헤어라 키울 사람 도저히 못찾아서 내가 키운거고,
둘째는 외로울까 유기묘 입양받은 거니까. 근데 둘째 들일때는
나도 외모나 건강을 확인했기에 결국 뭐라할 자격없음.
결론은 '애완'동물임.
반려견, 묘라는 같잖은 소리 안했음 좋겠음.
그럴 말할 자격있는 견주나 묘주는 나를 포함해 전세계의 1%도 안될거임.
미안하단 말할 자격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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