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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런저런 이야기 자전거를 타고 인천 용유도 을왕해수욕장에 가다
이종섶 추천 0 조회 174 12.05.16 12:1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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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6 12:24

    첫댓글 선생님, 여전히 아름답고 건강한 생활 누리고 계시네요. 바닷바람 느껴봅니다.

  • 12.05.16 13:16

    햐, 자전거 신식 자전거다, 내 자전거는 3,000호 구닥다리인데, 자전거 타고 바닷가 달리는 기분 참 좋지요?.

  • 작성자 12.05.17 13:22

    그날 따라 날이 흐리고 안개까지 껴서, 바닷가 찬바람을 마시고 온 후 약간의 몸살과 코감기 증세를 모시고 있어요.^^

  • 12.05.16 13:47

    즐겁게 사시는군요^^~

  • 12.05.16 14:24

    대단한 체력입니다. 부럽습니다.

  • 12.05.16 16:12

    서해가 더 환하게 보입니다!

  • 12.05.16 17:43

    오랫만에 뵙는군요...축구하다 다리다친 후론 처음?

  • 작성자 12.05.17 13:19

    아, 그렇네요. 축구하다 다리를 다친 바람에 선생님과의 자전거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 같아요. ^^

  • 12.05.16 18:55

    자전거로 보는 서해 더 아름답습니다.

  • 12.05.17 08:59

    '선미 사랑해' 파도가 아이들처럼 그 글자를 따라 읽을 것만 같네요. 여전히 아기자기하게 사시네요. 그런데 지원이는 어디 갔을까요?

  • 작성자 12.05.17 13:19

    지원이 소식을 간단하게 올렸습니다. 여전히 이뿐 우리 강쥐~ ^^

  • 12.05.17 13:58

    전 어쩐지 '닭살~!' 이러면서 딴지를 걸고 싶어지네요.^^

  • 12.05.17 18:11

    섬이란 말도 그렇지만 배로 들어간 섬에서 자전거ㅡ를 탄다. 음... 뭔지 모르게 바퀴의 말이 환상적이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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