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에 있는 소요산에 다녀 왔습니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스며 있는 소요산은
산과 계곡이 아름답고 바위가 많은 산인데, 극심한 가뭄으로 선녀탕에도 물이 없어 좀 아쉬웠습니다.
첫댓글 바위산 조심조심 다니셔야겠어요. 삼각대 없이도 흔들림없는 촬영은 여전하시구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호흡을 참아가며 찍어도 약간의 떨림은 어쩔 수 없는데 편집 과정에서 흔들림 보정을 좀 했습니다.
첫댓글 바위산 조심조심 다니셔야겠어요. 삼각대 없이도 흔들림없는 촬영은 여전하시구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호흡을 참아가며 찍어도 약간의 떨림은 어쩔 수 없는데 편집 과정에서 흔들림 보정을 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