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회의록에 있는 것처럼 이번 1월 30일까지 인터넷으로 우리은행 창립 104주년 기념 축하메시지를 은행장 앞으로 보내는데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은행 홈페이지에는 이덕훈은행장의 이메일 주소를 찾을 수가 없어, 우리은행 직원광장의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은행장앞 이메일에 비슷한 내용이 너무 많이 올라와도 성가신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은행 직원광장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여 우리은행으로 들어간 다음
http://wooribank.com
맨윗줄 좌측 [사이트맵]으로 --->[우리광장]으로--->[직원광장]으로--->[자유게시판]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처음 들어가는 퇴직직원은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주민등록번호의 뒷번호 7자리)를 입력하면 됩니다.
비밀번호는 반드시 다른 내용으로 변경해야 됩니다. 안그러면 글쓴사람 이름이 주민등록번호 그대로 보이므로 개인정보 유출염려가 있습니다.
축하메시지 내용예시--->
<제목>축! 우리은행 창립 104주년 기념!
우리은행주식회사 대표이사 이덕훈 귀하
2003년 1월 30일 귀 은행의 창립 104주년 기념일을 축하하오며, 민족은행으로서의 꿋꿋한 위상을 지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가슴속에 살아있는 진정한 우리은행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