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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우리는 부자지관계다. 부자지관계는 숙명이다. 부모의 모든 한과 문제는 자식만이 풀어 드릴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자녀의 도리인 것이다. 입적한 가정은 다시는 불신이나 배신이 있을 수 없다. 하나님과 우리는 부자지간으로서 공명 통일되어야 한다. (98. 8. 28(음력 칠팔절), 자르딘 새소망 농장) 하나님과 우리는 숙명적인 부자지관계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우리가 부자지관계라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는 관계라는 의미입니다. 즉 하나님이 슬프면 우리도 슬프고, 하나님이 고통스러워하시면 우리도 고통스럽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우리도 기쁜 관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과 부자지관계를 이룬 인간에게 불신이나 배신이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이 사정이 우리 자신의 사정인데 그것을 모른 체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소원이 완전한 일대일의 사랑을 하는 부부가운데서 기쁨을 누리는 것인데 남편(아내)을 배신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인류를 구원하는 일인데 단 한사람이라도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고통스럽게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참부모를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는 일인데 참부모를 불신하거나 배신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부자지관계를 이룬 인간에게는 원수나 미움이나 불신이나 배신이라는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처럼, 참부모처럼, 인류를 사랑하는 삶을 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神様と私たちは父子の関係です。父子の関係は宿命です。父母のすべての恨と問題を子女のみが解いてあげ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それが子女の道理なのです。入籍した家庭は二度と不信したり背信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神様と私たちは父子の間で共鳴統一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九八年八月二十八日〈陰暦七・八節〉、ジャルジン、新希望農場) 神様と私たちは宿命的な父子の関係だというのです。そして、神様と私たちが父子の関係だというのは神様のすべてを相続する関係だという意味です。即ち、神様が悲しめば私たちも悲しみ、神様が苦しくなれば私たちも苦しくなり、神様が喜びべば私たちも喜ぶ関係です。したがって、神様と父子の関係を成した人間には不信や背信は有り得ないのです。なぜでしょうか。神様の事情が私たち自分の事情なのに、それを知らん顔するのはできないからです。例えば、神様の願いが、完全な一対一の愛をする夫婦の中で喜びを享受することなのに、夫(妻)を裏切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神様の願いが人類を救うことなのに、ただ一人でも誰かを憎んだり苦しめ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神様の願いが真の父母を通じて人類を救うことなのに、真の父母を不信したり背信することははできないのです。だから、神様と父子の関係を成した人間には、恩讐や憎しみや不信や背信という概念がないのです。ただ、神様のように、真の父母のように、人類を愛する生を送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す。 God and human beings are in a parent-child relationship.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 and child is our inherited destiny. All sorrows and problems of parents can only be resolved by their children. Such is the path of children. There can never be disbelief or betrayal in a registered family. God and humanity should be united in harmony as father and children. (295-167, 1998.8.28.) God and human beings are in a parent-child relationship. And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means that we inherit all of God. In other words, it is the relation that if God is sad, we are sad, if God is in pain, we are in pain, and if God is happy, we are happy. Therefore, there can never be disbelief or betrayal in a man who has a parent-child relationship with God. Why? We cannot ignore God's situation because it is our own. For example, as God's wish is to enjoy the joy of a perfect one-to-one love couple, we cannot betray our husband(wife). As God's wish is to save mankind, we can not hate or let suffer even one person. God's wish is to save mankind through the true parents, so we cannot disbelieve or betray anyone. So, the man who has a parent-child relationship with God has no concept of enemies, hatred, disbelief, or betrayal. Like God, like true parents, they are meant to live a life of love for humanity. |
첫댓글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부자지관계를 이룬 인간에게는 원수나 미움이나 불신이나 배신이라는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처럼, 참부모처럼, 인류를 사랑하는 삶을 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