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AKU GOLF CLUB [일본 오카야마현]

[tom golf]

KORAKU GOLF CLUB

Koraku Golf Club

고라쿠 골프 클럽

고라쿠 GC / 고라쿠 골프장

後楽ゴルフ倶楽部

1993년 개장 / 18홀 / Par72 / 6.860YARD

Designed by : 熊谷組、小野道雄 (監修)

일본 혼슈(本州) 서부, 세토나이카이(瀨戶內海)에 면한 오카야마현(Okayama

Prefecture, 岡山縣.강산현) 오카야마(Okayama)시에 자리잡고 있는 고라쿠

골프 클럽(Koraku Golf Club)은 전형적인 회원제 골프장으로서 오카야마

시내에서 15분, 오카야마 공항에서 7분 거리에 위치한 자연의 매력이 마음

껏 발휘된 오카야마현내 상위에 랭크되는 고라쿠 호텔에서 운영하는 18홀

의 챔피언십의 골프 클럽이다.

고라쿠GC은 쿠마가이구미(熊谷組)의 설계와 오노미치오(小野道雄)의 감수(監修)

로 1993년도에 개장한 회원제 골프장으로서 입지 조건이 좋은 골프장으로 변

화와 전략성이 풍부하고 자연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을 만끽할수 있고 동시에

두뇌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난이도가 있는 코스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플레이

하는 모든 골퍼들에게 도전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는 코

스이기도 하다.

고라쿠GC는 연간 베스트 컨디션을 유지하는 골프장으로서 고.저차가 적고 평평한

레이아웃 그리고 아름다운 경관과 연못등이 교묘하게 배치되어 있고 그린이 크고

언둘레이션이 있어 전통적인 퍼팅이 가능하며 그린은 고속 그린이다. 골퍼들 사

이에서는 다양한 식수의 표정을 즐기실수 있으며 코스의 디테일의 아름다움에도

배려를 하였으며 통상 벙커에서도 흰색 모래와 잔디의 초록색과 컨트라스는 마치

눈을 현혹시키는 곳으로 어렵지만 재미있는 코스로 골퍼들이 이야기 하는 코스

로도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고라쿠GC는 Back Tee 기준 6.860yard이며 레귤러티 6.561yard 프론트티

6.013yard, 레이디스티 5.410yard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가장 전장이 긴 홀

은 6번홀(Par5, Back Tee 580yard)이며 가장 전장이 짧은 홀은 12번홀(Par

3, 158yard)이며 핸디캡 1번인 홀은 4번홀(Par4, Back Tee 402yard)이고

16번홀(Par4, Back Tee 442yard)이다.

고라쿠GC의 클럽 하우스는 관록있는 풍취와 안식있는 차분한 분위기를 갖춘

구조로 되어 있으며 대욕장과 노천 온천탕은 유명하기도 하다. 그린피는 평일

12.700엔~13,000엔이며 주말은 13.000엔~18.500엔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한국의 많은 골퍼들이 오카야마현으로 골프를 즐기러 가고 있다. 이곳 고라쿠

GC와 더불어서 키비GC, 아카사카 레이크사이드CC등을 플레이하는 3색 골프

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