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의 기적
신에게는 열두척의 배가 있나이다
지금당장은 안된다 할수없다 불가능이라는 사실뿐이네
그럼에도불구하고 기적은 일어나며
내 마음만 포기하지 않으면 얼마든지 다시
일어날수가 있다네
지금당장 주어진 사실과 현실의 개념으로는
당연히 안되는 이유와 근거와 증거물뿐이네
있을수없는 사실과 한계상황인 것을
누구나 알고 있으며 누가 보아도 어쩔수없다는
불치병과 난치병이라네
그러나 보는 눈이 다르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에 그럼에도불구하고
눈을 뜨라고 명령하고 지금당장 걸으라고 명한다네
일평생 소경이요 귀머거리이며 절름발이로만 살아온 것이며 누구든지 있는그대로의 안된다는 그 상태만을 고집한 것이네
소경이라는 그 상태만을 고집하기에
도무지 소경이라는 그 상태를 벗어나지 못한다네
안 되어진 그 상태만을 고집하고
안 되어진 있는그대로의 이유와 근거와
증거물만을 내세우기에 더이상 할수있는 방식이 없어진 것이네
지금당장 힘든 것에만 집중하고
지금당장 어렵고 힘든 사실만을 생각하기에
주어진 위기와 한계를 벗어날수가 없어 지네
삼일이면 충분한 시간이요
한때 두때 반때의 시간이면 넉넉하다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바꾸고
변화시킬수가 있기에 준비해야 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필요가 없으며 오직 그 마음만 준비된다면
이미 다 되어진 것이네
주어진 외부환경과 상황들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직 된다만을
선언하기에 반드시 되어진 것이네
안된다 할수없다 불가능이라는
막다른 골목에서는 저절로 포기가 될수밖에 없으나
그럼에도불구하고 그 마음만은 하늘앞에 몽땅 맡긴 것이네
있을수없는 불가능속에서 삼일이 주어지네
그럼에도불구하고 지금당장은 그 어떤 것도 할수가 없었으나 이미 되어진 것을 믿고 굳건히 그 믿음속을 걷는다네
지금당장 원대로 아니 되었으나
또다시 삼일이 주어지기에 그때야
기적은 반드시 일어나고야 말았다네
삼일의 시간은 기적을 이루기에 충분했기에
기필코 삼일안에 기적을 일으키고야 만다네
있는그대로의 상태를 바라보지 않는다네
오직 이미 되어지고 이루어진 그 상태만을 걷는다네
지금당장의 안된다 할수없다 불가능이라는
상황과 환경만으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네
이미 되어지고 이루어진 그 상태속을
걸으며 대범하게 물위를 걷고 구름위로 떠버린다네
두려워하고 걱정근심속에 염려하는 자에게는
아무것도 할수있는 것이 없어지나 그럼에도불구하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자는 반드시 다시 살아난 것이네
똑같은 감옥에서도 한 사람은 진흙만 바라 보았고
다른 한 사람은 창틈으로 비추이는 하늘의 별빚을 바라본 것이네
있는그대로의 사실은 얼마든지
내 마음의 진동수를 따라 바뀌는 것이네
스스로 행복을 선언하면 극도의 고립과
슬픔과 고통속에서도 행복이 다가오네
스스로 불행만을 노래하기에
매사가 불평불만과 원망원성의 신경질과 짜증과
분노와 불신과 증오만 다가 온 것이네
삼일이면 충분하다네
그 어떤 극렬한 무덤속에서도 삼일이면 일어난다네
한번 두번 여러번 믿는 그대로
반드시 되어지고 확언한 그대로만 이루어 진다네
지금당장 그 어떤 기반과 발판도 전혀 없으며
주어진 사실과 상황과 환경들은 안된다 할수없다 어쩔수없다는 불가능의 이유뿐이나 그럼에도불구하고
삼일의 시간이 주어졌기에 이미 이긴 것이요 기필코 기적은 일어난다네
그 어떤 병마와 위기와 문제라도
그 순간 마음 먹은대로 되어지고 풀리어 진다네
지금당장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막막한
모래사막이요 땡볕에 찌는 듯하는 고통이요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고 지치고 힘들며 피곤하고 괴로운 것은 사실이네
한다 할수있다도 의미가 없다네
오직 이미 수천수만번의 기적을 이루어 온 것이기에
오직 되어진 그 상태속을 믿음으로 걸을뿐이네
할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나
그럼에도불구하고 이미 되어진 그것만을
확언하며 생생한 믿음으로 나아 가기에 어느새
마음과 마음이 모이고 생각지 못한 북방에서라도
길이 열리고야 만 것이네
스스로 하려고 한 것보다는
내면의 마음의 소리를 믿고 따라갔을 뿐인대도
안된다 할수없다 불가능이라는 사실과 현실을 뚫고
생각지 못한 기적이 일어난 것이네
그 어떤 상황과 환경과 불가능이라는 사실앞에서도
계속적으로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생명의 법칙안에
거하기 때문이네
누구든지 생명의 법칙안에 거한다면
그 어떤 질병과 문제와 위기안에 놓여 있더라도
반드시 기적을 이룰수가 있다네
자기만을 위한 제로섬게임만을 하거나
주술적이고 미신적이며 우상적인 신념과
맹신적인 믿음안에서도 우연처럼 한 두번의
기적은 일어날수가 있으나 어쩌다 일어나는 우연으로 끝나 버린다네
그러나 황금률의 법칙과 생명의 법칙안에
거하는자는 그 어떤 불가능이라는 위기와 문제와
병마속에서도 믿기만 해도 계속적인 기적은 일어난다네
두려워하고 슬퍼할 것이 없다네
죽은것이 아니라 자는중이라며
손을 얹고 기도하시니 죽은자가 살아난 것이네
삼일이면 충분하고 삼일이면 다시 일어 날수가 있다네
어찌하여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상황과 환경들앞에
근심걱정으로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느냐
대범하게 풍랑과 파도야 잔잔하라고 선언하라
안된다 할수없다 불가능이라는 부정적인 그 이유와
근거와 증거물들은 냉큼 밖으로 내어 버린다네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네
어제도 태양은 뜬 것이요 오늘도 떴으며 내일도
반드시 뜨게 된다네
불가능은 없다네
단지 스스로 불가능이라고 선언하고 포기했을 뿐이네
그 어떤 불치병과 난치병과 극렬한 위기와
낭떨어지의 절벽아래에서도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일이 없기에 삼일이면 충분한 시간이 된다네
2024.07.12.지담생각디자이너
카페 게시글
마음의세계
삼일의 기적
손박사
추천 0
조회 1
24.07.12 09:07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