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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상홍님을 사모하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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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다 언론이 스크랩 (하나님의교회소식)- 진안군 사랑의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대전하나님의교회성도들..
하늘연못 추천 9 조회 54 14.10.21 23: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하나님의교회소식)- 진안군 사랑의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성도들...




나누면 배가 되는 사랑과 기쁨..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기쁜소식이 실려 담아왔습니다.

이번엔  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진안서  고추와 고구마를

수확하였다고하네요



아래는   환경방송에 실린 대전하나님의교회 소식이랍니다.


홧팅2




환경뉴스포토뉴스
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진안서 고추.고구마 수확 구슬땀
환경방송  |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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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0  0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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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와 고구마 가을걷이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과 정성으로 풍요로운 수확에 보답


가을 영농기를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는 농가 일손돕기에 나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대전 동구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40여 명은 19일 전북 진안군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들은 진안군 용담면 박성용 씨의 밭에서 고추와 고구마 수확을 도왔다. 

휴일 오전 행사에 참여한 성도들은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고구마 수확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밝은 미소 속에 봉사 활동에 임했다.

이들은 땅에 묻혀있는 고구마 줄기를 먼저 뽑고 수확한 고구마를 수레에 옮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고추와 고구마가 손상되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 수확하고 한쪽에서는 크기 별로 가지런히 정리하며 곧장 출하할 수 있도록 박스에 담았다. 

농가 주인인 박성용(69.진안군) 씨는 "농작물은 적기 수확이 가장 중요한데 일손이 부족해 마음을 태우고 있었다"며 "'힘들다'는 내색없이 가족처럼 도와줘 너무나 고맙다’ 고 말했다. 

  
 
  
 

박태열 진안군 용담면장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마을 대부분이 일손이 부족한 적절한 시기에 성도들이 도와주셔 감사하다"며 봉사자들에게 음료수를 전달하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신성임(여.45.가양동)씨는 "지난 여름 무더위에도 국민을 위한 좋은 먹거리를 위해 농작물을 재배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며 "봉사 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니 농사일이 무척 힘들고 농촌 일손 돕기가 절실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신 씨는 이어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 농가에 힘이 되어 준다니 더욱 기쁨 마음으로 일하게 됐다"면서 "국민의 좋은 먹거리를 위해 농작물을 재배하는 분들이 대단하다. 봉사 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니 농사일이 무척 힘들며 농촌 일손 돕기가 절실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 농가에 힘이 되어 준다니 더욱 기쁨 마음으로 일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영농철을 맞아 매년 지역 곳곳에서 농촌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대전 동구 하나님의 교회 조길래목사는 "일손 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격려하고자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조 목사는 "능숙한 솜씨는 아니지만 앞으로 일손 돕기의 효율을 높여 농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이라면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선교 활동 외에도 거리 정화, 농촌 돕기, 재난 구호, 생명 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는 활발한 선교 활동으로 교회 설립 반세기 만에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200만명의 등록 성도들이 각자 처한 환경에서 복음에 임하고 있다.
<김나영 기자>

 

 출처  http://www.eco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36  환경방송



대전 동구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 40명은 아침부터 

열심히 기쁜마음으로  고추와 고구마를 수확하였다고 합니다.


농가 주인인 박성용씨는  "농작물은 적기 수확이 가장 중요한데  일손이 부족해

마음을 태우고 있었다며:  "힘들다"내색없이  가족처럼 도와줘서 너무나 고맙다고 말을

하였다고합니다.


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마음이

  농장 주인분에게도  전달이 된것같아요

각처에서  열심내고 있는 성도들의 모습입니다.

  (  캔 고구마를 열심히 상자에  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


(열심히 고구마 줄기를 걷어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장년부들의 모습)


(열심히 고구마를 캐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

정말 아릅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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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2 01:12

    첫댓글 이런 ...좋은 일은 다하는 교회이군요

  • 작성자 14.10.23 23:22

    그럼요...언제나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진심으로 봉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죠...

  • 14.10.22 19:04

    쌀쌀한 가을에도 하나님의교회의 봉사는 끝이 없네요

  • 작성자 14.10.23 23:22

    어떠한 환경과 어려움도 사랑안에서 모든것이 해결됩니다.......하하하

  • 14.10.22 22:33

    농촌에 일손이 턱없이 부족할텐데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역시...^^

  • 작성자 14.10.23 23:23

    그렇죠... 젊은 인력이 없는 곳이라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 14.10.22 23:17

    봉사의 기쁨과 즐거움을아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일은 힘들어도 항상 얼굴에는 웃음가득입니다~^^

  • 작성자 14.10.23 23:23

    네.. 맞아요.. 즐거움과 기쁨으로 봉사를 하니 사랑가득 웃음만발 즐거운공간입니다.

  • 14.10.23 23:42

    저도 시골에 갔을때 밭일을 도와드린적이 있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ㅠㅠ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역시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다방면에서 뛰어나네요^^

  • 14.10.28 00:13

    대전에서 진안까지 먼거리인데 봉사하러 달려간 하나니의교회 식구들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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