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 군포시 한세대학교 본관2층 대성전에서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문회(회장 박찬선 목사, 이하 한세신총)은 한세대학교 동문과 재학생 등 한세인들이 10월 10일을 동문의날로 제정하고 이날 ‘Homecoming Day’라는 주제아래 한자리에 모여, 예배와 선후배간 격려 및 설교대회 시상, 문화공연, 미자립교회 후원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대원 홈커밍데이는 개교 후 30년 만에 이뤄졌다.
이날 홈커밍데이는 ▲한세신총 수석부회장 변진수 목사(순복음등불교회)의 사회 ▲영산신학대학원생들의 찬양 ▲대외협력부회장 박상식 목사(여의도순복음새평양교회)의 대표기도 ▲부회장 강월순 목사(참사랑교회)의 성경봉독 ▲한세신총의 총재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의 축하영상 ▲한세신총 고문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의 설교 ▲감사 이건규 목사(이레순복음교회)의 합심기도 인도 ▲배현성 교수(한세대 영산산학대학원장)의 축사 ▲한세신총 고문 손문수 목사(동탄순복음교회)의 축사 ▲한세신총 고문 김봉준 목사(아홉길사랑교회)의 격려사 ▲한세신총 고문 김유민 목사(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의 격려사 ▲증경회장 유선오 목사(초지순복음교회)의 격려사 ▲설교대회시상 ▲개척교회영상 ▲미자립교회후원 ▲회장 박찬선 목사(순복음안디옥교회)의 감사인사 ▲홍대수상한거리팀의 문화공연 ▲추첨 ▲축도로 모든 예배와 순서를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