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금

[채실짱]

금 채굴은 광맥이 있죠.. 돌은 석영이라는 광맥을 찾아...

또 부서진 돌에서 체취하는 사금도 있고..  

황금을 돌같이 돌을 황금같이 보는사람들이 있습니다.

유튜브를 보다보니 강가에 돌을 주으러 다니는 사람을 봤는데..

돌을 주어다 가치를 매기고 전시 판매도 하고 그러는 거죠..

요즘은 대부분은 금지로 되어 있는데 아직도 하는 사람은 여전하고

그리고 이런걸 하면 마음이 편안한 분들이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보통 회원제로 온라인 오프라인 인맥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저는 황금을 황금으로 보고 돌을 돌로 봅니다..

돌 모아본적 없지만  수석을 줍는 사람들이 생각이 나서 글을 남김니다.

"황금을 돌같이 여기는 것"과 "돌을 황금으로 여기는 것"은 모두 비유적인 표현으로, 각기 다른 철학적이거나 심리적인 태도를 나타냅니다.

이 두 표현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1. 황금을 돌같이 여기는 것

이 표현은 물질적인 부와 재산, 즉 황금의 가치를 무시하거나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태도를 나타냅니다. 이는 여러 맥락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금욕주의: 물질적인 욕망을 억제하고 정신적인 가치나 도덕적인 삶을 중시하는 태도입니다.
• 현자나 철인: 인생의 본질적인 의미를 추구하고, 물질적인 소유보다는 지혜와 덕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태도입니다.
• 초월적인 가치관: 물질적 부의 소유가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라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자주 정신적, 영적인 성장을 더 중시합니다.

2. 돌을 황금으로 여기는 것

이 표현은 가치가 없는 것을 마치 가치 있는 것으로 착각하거나, 실제로 중요한 것처럼 대하는 태도를 나타냅니다.

• 맹목적인 집착: 어떤 것이 진정으로 중요한지 잘못 판단하고, 가치 없는 것에 집착하는 태도입니다.
• 환상이나 착각: 실제로는 아무 가치도 없는 것을 중요하다고 믿는 상태입니다. 이는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과대평가: 어떤 사람이나 물건을 실제 가치 이상으로 평가하여, 부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경우입니다.

비교와 결론

이 두 표현은 가치 판단과 관련된 태도에서 완전히 반대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물질적 가치를 무시하는 것을, 다른 하나는 가치 없는 것을 과대평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각각의 표현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황금을 돌같이 여기는 것: 진정한 가치는 물질적 부에 있지 않음을 상기시킵니다.
• 돌을 황금으로 여기는 것: 실제 가치를 잘못 판단하는 실수를 피하라는 경고입니다.

따라서 이 두 표현은 우리에게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더 깊이 있는 삶의 의미를 찾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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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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