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죤에 시사토론은 잘 안본다
재미도없고 너무길고..역시 재미도 없다 뭐니뭐니해도 너무 재미없다.
그러던 내가 나라에 우두머리가 나르시시스트인걸 알았다..
하지만 입밖으로 내기가 쉽지 않았다 플라잉몽키들이 날뛰는걸 여러분도 지켜보지 않았는가..
잘보일려고 아부하고 따르는 그들이 힘이 있을땐 나르시시스트는 막강한 힘을 지니게된다.
날리면 때부터 알아봤다..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 말을 안했을 뿐이다.*
시시를보니 정권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알것 같았다..
그래서 겨우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유튜브에서 개인유튜브들에게 빠지는것도 기초없이 맹신하면 망한다.
서울대 나왔다고 머리 다 좋은거 절대 아니다.
한쪽으로 편향된 사고를 가진 사람들..
드라마에 우영우 같은 인물들..
행사를 하다보면 게임을 하는 약간 일반사람들과 다른사람들이 모인다.
이 자리가 e 스포츠 라고 명명하는 iT 분야 어린이나 청소년 대회를 개최한다..
그러면 게임 천재들이 모인다..
장애로 일상은 무너진 사람들이 많지만 게임은 보통 사람들이 상대가 되지 못한다.
서울대도 공부해서 시험만 딱한번 잘보면 가는곳이이다..
나같은 놈은 공부머리가 없어서 그런걸 하지 않았지만 그 대신 공작기계나
간이 자동화 기계쪽에는 머리속에서 영감이 근방 떠오르는것과 같은 이치이다.
거짓과 진실 선별이 가능하려면 그만한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나처럼 먹고 살기위해 일하고 초년에 학교공부 못한 사람들도 준비가 필요하다..
나는 중학교를 거우 졸업하고 학교를 갈수 없었지만 부모는 내가 선택할 사항이 아니였다.
그런대로 잘 풀어가며 살아서 후회하지 않는다..
정치는 누구라도 잘 못하기 때문에 기대도 안하고 말 꺼내기기도 싫다..
시사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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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알수없는 결과에 집중하지 않고 내가 컨트롤 할수있는 과정에 집중한다.
행사를 준비하거나 임할 때, 예측할 수 없는 결과에 대한 걱정보다는 내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과정과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과는 여러 변수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과정은 내가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과정에 집중하면, 비록 결과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했다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고, 결과에 대한 불안감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은 긴장을 완화하고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행사하는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