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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오픈, 나만 믿고 따라와!
히11:1-10 2023년 8월 11일 금요일 저녁 9시 설교 기동찬 목사
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5.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7.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8.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셀 오픈, 셀 번성은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셀 오픈, 나만 믿고 따라와!”
제목, 그대로 믿고 그대로 따라가면 셀이 오픈 되고, 셀이 성장하는 기적이 일어난다. 그러나 믿지 않고 그대로 따라 가지 아니하면 셀 오픈의 기적, 셀 번성의 기적은 없다.
셀 오픈, 셀 번성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12제자를 삼으심에 본을 보여 주신 주님을 믿고, 셀 오픈을 성공하신 요안나 카스테야노스 리더님을 신뢰함으로 따라 갈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니까 셀 오픈, 셀 번성을 원하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믿음이다.
히11: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좋아하신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사용하신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무엇보다 이 비전을 행하는 자는 상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자들은 왜 그럴까요?
그것은 자기 자신도 모르게 형성된 “견고한 진” 때문에 그렇습니다.
“견고한 진”이 우리의 믿음을 성장하지 못하게 합니다.
“견고한 진”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역사를 신뢰하지 못하게 합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형성된 “견고한 진” 이것을 무너뜨려야 지금보다 더 나은 믿음의 삶, 믿음의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밤에 “견고한 진”를 무너뜨리고 강력한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고후15:4.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견고한 진”이 무엇입니까?
바뀌지 않는 생각입니다. 살아온 대로 살아가는 사상, “모든 이론”입니다. 나 만 가지고 있는 미래에 대한 걱정 근심 염려 불안 미움 시기 다툼 등 이런 것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너져야 합니다. 이것을 무너뜨릴 것은 하나님의 능력 밖에 없습니다.
생각이 바뀌지 않은 채 비전을 행하기 원한다고 불로 불로 하는 것은 위험하다. 왜냐하면 귀신은 사람의 생각에 와서 붙기 때문입니다(요13:2). 먼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정결하게 되어야 합니다.
겔18:31.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그럴려면 “견고한 진”을 먼저 무너뜨려야 합니다.
왜?
우리의 싸움은 육신의 싸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후15:4.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견고한 진”은 가정에도 있습니다.
조상들의 좋지 못한 관습....
조상은 세상을 떠나지만 그 귀신은 무저갱에 들어가기 전까지 계속해서 그 가문에서 활동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귀신은 사람의 잘못된 생각에 붙어서 일합니다. 그 “견고한 진” 잘 못된 생각, 불신앙의 생각, 귀신이 머무는 집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래야 그 집이 성령의 집이 됩니다.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지 않고 영적 전쟁에 참여 한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 큰 혼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면, 백성들이 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됩니다.
그러나 애굽에 살면서 형성된 “견고한 진”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너지지 못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표면적으로는 리더인데,
민13: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하되 그들의 조상의 가문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민13:25.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민13:31.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32.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그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33.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이들의 보고하는 언어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견고한 진”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너진 믿음의 사람들은 이렇게 보고합니다.
민13:27.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28.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29.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
30.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두 종류의 보고는 완전히 다르다.
같은 장소, 같은 환경, 같은 사람들을 보고 와서 모세에게 보고 하는데 완전히 내용이 다르다.
그러면 이 둘 중에 한 종류의 사람들은 거짓말 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다, 믿음의 문제이다.
자, 믿음 없는 자들의 소리를 들은 자들의 반응인데 엉망이다.
민14:1.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2.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3.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4.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견고한 진”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너지지 않은 자들의 특징은,
질서가 없다.
믿음의 말을 하지 못한다.
그러니 말하고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불신이 키워진다.
결과는 원망 불평이고, 자기들 마음대로 자기들이 원하는 리더를 세워, 자기들끼리 방향을 정하여 가고자 한다.
그러나 “견고한 진”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너지고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믿음의 사람들은 완전 믿음의 말을 선포합니다.
민14:6.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7.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10.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견고한 진”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너지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생각과 마음에 새긴 자들은 불신앙의 말을 듣고 견디지 못합니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6절),
불신앙의 말을 듣고 견디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선포합니다.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7절).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 최고의 것을 주시려고 준비하시고 계십니다. 믿음의 언어입니다.
그리고,
8.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100% 믿음의 말입니다.
“견고한 진”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너지고 약속의 말씀을 생각과 마음에 새긴 자들의 말은 100% 믿음의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들입니다. 그러나 “견고한 진”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너지지 않은 채, 보고한 리더들의 보고는 팀의 혼란을 초래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까?
10명의 보고와 2명의 보고,
10명의 보고는
민13:32.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33....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이런 불신앙의 말을 하는 자입니까,
2명의 보고는
민14:7.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하는 믿음의 말을 하는 자입니까?
여러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사람들은 다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신 사람들은 다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100% 믿음의 말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역사하십니다. 이들이 비록 소수일지라도, 10:2, 소수일지라도 이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아브라함은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창15:5.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창15장).
롬4:18.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23.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롬4장).
도시를 정복하고 가나안을 정복한 사람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고 자기 생각에 집중합니다.
민13:32.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33....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에 집중합니다.
민14:6.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7.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면,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고의 것을 주시려고 준비 해 놨습니다.
민14:8.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하나님이 누구를 기뻐하시고 사용하시겠습니까?
믿음의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고의 것으로 주시기 위하여 예비 해 놓으셨습니다.’라고 믿음으로 선포하는 자를 사용하시기를 기뻐하신다.
전쟁은 팀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는 전쟁은 육신의 전쟁이 아닙니다.
고후15:4.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야 할 수 있는 전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비전을 행하길 원하오니, 아버지께서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부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성령충만
믿음충만
은사충만함으로 이 전쟁에 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직도 제 안에 “견고한 진”이 그대로 있다면, 오늘 밤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 무너뜨려 주시옵소서.
그리고 무너뜨려진 그 터에 하나님의 집, 말씀의 집, 성령의 집을 세워 주시옵소서.
그 집에 믿음으로, 말씀으로,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기도하는 밤이 되길 소망합니다.
다 함께 일어나서 기도하길 원합니다.
1. “견고한 진”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너뜨려 주시옵소서.
고후15:4.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바뀌지 않는 생각, 마음, 하나님의 능력으로 바꾸어 변화 시켜 주시옵소서.
우리 가문에 바뀌지 않는 견고한 진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바꾸어 주시고 변화 시켜 주시옵소서.
생각, 말, 행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길 원합니다.
갈렙이 민14:8.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민14:8....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고 고백한 것처럼,
먼저 우리의 생각, 말, 행동들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원합니다.
히11: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을 모든 “견고한 진”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너뜨려 주시고 믿음의 말을 하게 하옵소서.
2.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주시옵소서.
진호에게 복을 주시옵소서.
약3:6.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9.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진호,
세상 적으로는 바랄 수 없는 중에 하나님이 하시면 됩니다. 라고 하는 믿음의 언어로 바랄 수 없는 중에 하나님을 바라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롬4:18.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23.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롬4장).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습니다.
죄인인 저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제게 믿을 만한 근거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행17:31).
부활 신앙을 가지고 주님의 비전을 행하겠습니다. 주님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3. 영적전쟁에 승리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