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India
Republic of Bharat
인도(India, 현지어: 바라트)는 남아시아에 위치한 국가로, 세계 인구 1위(약 14억 명)이자 국토 면적 기준 세계 7위의 대국입니다.
수도는 뉴델리이며, 경제와 문화 중심지는 뭄바이입니다.
고대부터 찬란한 인더스 문명을 꽃피웠으며, 최근 IT와 우주 산업 등을 앞세워 글로벌 경제 대국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인도에 대해 꼭 알아둬야 할 핵심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개요 및 국명 이슈
공식 명칭: 인도 공화국 (Republic of India)
바라트(Bharat) 명칭 변경 논란: 힌디어로 인도를 뜻하는 '바라트'는 오랜 기간 인도인들이 사용해 온 고유 명칭입니다.
인도 정부는 국제 행사(G20 등)의 공식 석상에서 '인도' 대신 '바라트'라는 이름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국호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언어와 종교: 힌디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그 외에도 수백 가지의 언어가 쓰입니다.
힌두교, 이슬람교, 불교, 시크교 등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공존합니다.
바라트(Bharat)는 힌디어로 인도를 가리키는 고유한 국가 명칭이자 공식 명칭입니다.
산스크리트어로 '불'을 뜻하며, 고대 인도 힌두교 경전과 서사시(마하 바라타)에 등장하는 전설적인 현명한 군주인 '바라타(Bharata)' 왕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바라트와 관련된 주요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원과 유래: 고대 산스크리트어 '바라타'에서 비롯되었으며, '빛을 찾는 사람(선지자)' 또는 '불', '제사의 불(아그니)'을 의미합니다.
공식 국호: 인도 공화국 헌법 제1조에 명시된 공식 국명은 "인도(India)는 곧 바라트(Bharat)다"로, 인도인들이 수천 년 동안 자신의 나라를 힌디어로 부를 때 사용해 왔습니다.
최근 국제적 사용: 인도 정부는 영국 식민지 잔재를 청산하고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국제 행사 등에서 'India' 대신 'Bharat'라는 명칭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대 산스크리트어 단어인 바라트는 힌디어로 인도를 의미한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소속된 인도국민당(BJP)은 인도라는 국명이 영국 식민지 시대에 도입된 것으로, ‘노예의 상징’이라며 국명을 바라트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현지 매체들은 “정부가 G20 종료 후 의회 특별회기에서 국명을 바라트로 바꾸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