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라남도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성료
- 보성군 윤종택 53타·광양시 이정희 56타로 남녀부 정상
- 컵인 이벤트 및 경품 추첨 등 풍성한 즐길 거리로 축제 분위기 고조
전라남도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6회 전라남도체육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5일 보성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와 보성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남도, 보성군, 전라남도체육회, 보성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박경래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건강과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승패를 넘어 서로 존중하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 선수단에 감사드리며, 전남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남·녀 개인전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 우승은 53타를 기록한 윤종택(보성군) 선수, 여자부 우승은 56타를 기록한 이정희(광양시)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특히 여수시 주등로 선수는 A코스 5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참가자들의 큰 축하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량 겨루기를 넘어 다채로운 후원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했다.
문호진 보성군파크골프협회장(판테온 호남총판)의 후원으로 진행된 ‘컵인 이벤트’에서는 참가자들이 파크골프공과 장갑 등을 선물로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성적 집계 시간 동안 대형 냉장고, TV, 소형 가전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받아서 즐겁고, 주어서 행복하다’는 말처럼, 오늘 준비한 풍성한 선물들이 참가자 여러분께 큰 기쁨과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협찬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자리가 되었습니다.
정성을 나눠주신 분들과 수상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대회 결과 ]
<남자부>
▲ 1위(우승): 윤종택 (보성군 / 53타)
▲ 2위: 오종신 (목포시 / 56타)
▲ 3위: 전옥연 (보성군 / 56타)
▲ 4위: 조경익 (순천시 / 57타)
▲ 5위: 오필규 (장성군 / 57타)
< 여자부>
▲1위(우승): 이정희 (광양시 / 56타)
▲ 2위: 박수정 (목포시 / 57타)
▲ 3위: 고복순 (목포시 / 57타)
▲ 4위: 장광자 (영암군 / 57타)
▲ 5위: 이서정 (목포시 / 57타)
■ 홀인원상:
▲ 주등로 (여수시 / A코스 5번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