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 공항을 출발 하기전에 시간 여유가 있어서
공항의 내부와 외부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 도착을 하여 자유여행을 시작
하기전에는 바빠서 둘러보지 못한 공항을 천천히 다니면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공항 건물 전경.
*공항 내부에서 외부로 나올수있는 출구.
외부에서 내부로 이문을 들어가려고 하면 공항 경비분이 제지 합니다.
출구와 입구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공항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문 모습.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서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까지 운행하는 107번 버스 시간표.
*버스 정류장 모습과 버스들 시간표.
*주차장 모습과 택시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공항내에 있는인포메이션 부스.
각종 관광 안내 브로셔를 구할수 있는데 블라디보스토크 시내 지도는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MTC 유심칩 부스 입니다.
담당 직원이 알아서 잘 교환해주고 국내 유심칩도 테이프로 떨어지지 않도록 해줍니다.
*커피솝도 보이고.
*Beeline 통신사 부스. 일명 꿀벌 이라고 부르지요.
MTC부스는 짐 찾고 내려오는 곳에 자리하여 항상 사람이 많은데 이곳은 조금 떨어져 있어서
한가 합니다. 비쁠 경우에는 이 Beeline을 이용 하시면 됩니다.
*택시 안내 부스도 보입니다.
그러나 공항내를 다니면서 호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SEE FOOD 판매장 부스 입니다.
냉동 킹크랩이나 관자등 선물용으로 포장 해 줍니다.
*공항 외부로 나가는 출구 모습.
*2층 출국장 에스컬레이터옆의 인포메이션 부스.
담당 직원이 자리를 비워 없어서 아쉽네요...
2층에서 바라본 공항의 내부 모습들.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시 꼭 사온다는 꿀벌 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향도 좋고 맛도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