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의근인 심장 중심부와 심장 주변 그리고 사지유도 전기 증폭 고문 : 부정맥, 부동맥, 빈맥 유발.
첨부한 그림 참고하면 이해가 빠름.
심장과 흉부에 끔찍한 통증, 왼쪽 유두 주변에 엄청난 진동고문으로 참기 힘든 가려움과 진물 염증 후 흉터 그리고 항상 사지가 저리고 땅기고 시리고 제멋대로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움직이는 이유가 다 여기 있음.
심장과 양손, 양팔, 왼다리를 특히 집중 고문. 오른다리도 공격을 하나 이 부근은 전기적 비활동 부위임. 어쨌든 이 부근을 비정상적으로 매일 24시간 전기 고문 하다보니 부정맥, 부동맥, 빈맥 유발. 그 증상은 아래와 같다.
1. 호흡곤란
2. 흉통
3. 어지럼증과 현기증
4. 실신
5.무력감, 피로감
6. 돌연사 (특히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심정지)
7.심장 두근거림.
8. 뇌졸중 유발 5배 높음
9. 수족 냉증
10. 전신 냉증
11. 손발 저리고 가렵고 무감각
12. 자주 체하고 변비, 설사
13. 얼굴이 희고 창백
14. 수면 장애
15. 월경불순
나의 하나뿐이고 소중한 엄마도 이 국가 뇌생체실험기관에 의해 타겟되어 협심증이라는 심장질환을 1994년에 얻은 것 같고 (이건 긴가민가함. 하지만 내가 이 피해를 인지한 (젊은 나이인 30세부터 아무런 이유없이 매일 아프기 시작) 2009년보다 피해가 앞서서 타겟팅 되었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 2015년에 이 피해를 확실히 국가소행이라고 인지한 이후부터 집중 고문을 당하고 2018년부터 180도 달라진 살인고문으로 바뀌면서 나와 엄마, 가족들 모두 몸상태가 안 좋아졌고 2018년 6월 29일에 엄마가 뇌졸중(뇌출혈)으로 쓰러져서 생사를 오가다가 겨우 깨어나시고 2년 7개월을 국가기관에 의해 집중 살인고문 당하다가 파킨슨병 증상을 보이고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받고 신장 기능 망가지고 폐렴을 비롯해서 각종 병원균, 바이러스 등 미생물 공격과 함께 전해질 등 호르몬 불균형 진단과 영양실조 진단까지 받는 등 온갖 질환에 시달리다가 결국 2021.1.26에 심정지로 돌아가심.
절대 용서할 수 없는 파렴치하고 잔인하고 끔찍한 살인행위를 국가의 뇌생체실험 및 유전자 실험의 필요성과 그로 인한 이득을 얻고자 하는 행위로 무고한 소수의 시민들이 자신들의 한 번 뿐인 인생과 하나 뿐인 목숨까지 내놔야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이 끔찍한 국가의 살인범죄 행위를 영원히 덮어버리기 위해 언론을 막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데 이런 피해 주장을 하는 피해자들이 극소수이기의 그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그들을 정신질환자로 몰아가면서 이 반인륜적 행위를 계속 비밀리에 이어가고 있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