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왕국은 이 모든 왕국을 쳐서 멸망시[킬] 것입니다. but it shall break in pieces and consume all these kingdoms. Barnes' Notes on the Bible But it shall break in pieces and consume all these kingdoms - As represented by the stone cut out of the mountains without hands, impinging on the image. See the notes at Daniel 2:34-35. Two inquiries at once meet us here, of somewhat difficult solution. The first is, How, if this is designed to apply to the kingdom of the Messiah, can the description be true? The language here would seem to imply some violent action; some positive crushing force; something like what occurs in conquests when nations are subdued. Would it not appear from this that the kingdom here represented was to make its way by conquests in the same manner as the other kingdoms, rather than by a silent and peaceful influence? Is this language, in fact, applicable to the method in which the kingdom of Christ is to supplant all others? In reply to these questions, it may be remarked, (1) That the leading idea, as apparent in the prophecy, is not so much that of "violence" as that the kingdoms referred to would be "uttterly brought to an end;" that there would be, under this new kingdom, ultimately an entire cessation of the others; or that they would be removed or supplanted by this. This is represented Daniel 2:35 by the fact that the materials composing the other kingdoms are represented before this as becoming like "the chaff of the summer threshing-floors;" and as "being carried away, so that no place was found for them." The stone cut out of the mountain, small at first, was mysteriously enlarged, so that it occupied the place which they did, and ultimately filled the earth. A process of gradual demolition, acting on them by constant attrition, removing portions of them, and occupying their place until they should disappear, and until there should be a complete substitution of the new kingdom in their place, would seem to correspond with all that is essential in the prophetic description, See the notes at Daniel 2:34, on the expression, "which smote the image upon his feet." But (2) This language is in accordance with what is commonly used in the predictions respecting the kingdom of the Messiah - language which is descriptive of the existence of "power" in subduing the nations, and bringing the opposing kingdoms of the world to an end. Thus in Psalm 2:9, "Thou shalt break them with a rod of iron: thou shalt dash them in pieces like a potter's vessel." Isaiah 9:12, "for the nation and kingdom that will not serve thee shall perish; yea, those nations shall be utterly wasted." So 1 Corinthians 15:24-25, "When he shall have put down all rule, and all authority and power. For he must reign until he hath put all enemies under his feet." These expressions denote that there will be an entire subjection of other kingdoms to that of the Messiah, called in the New Testament "the kingdom of God." They undoubtedly imply that there will be some kind of "force" employed - for this great work cannot be accomplished without the existence of "power;" but it may be remarked (a) That it does not necessarily mean that there will be "physical" force, or power like that by which kingdoms have been usually overturned. The kingdom of the Redeemer is a kingdom of "principles," and those principles will subdue the nations, and bring them into subjection. (b) It does not necessarily mean that the effect here described will be accomplished "at once." It may be by a gradual process, like a continual beating on the image, reducing it ultimately to powder. The other question which arises here is, How can it be said that the new kingdom which was to be set up would "break in pieces and consume all these kingdoms?" How could the destruction of the image in the Roman period be in fact the destruction of the "three" previous kingdoms, represented by gold, and silver, and brass? Would they not in fact have passed away before the Roman power came into existence? And yet, is not the representation in Daniel 2:35, that the iron, the clay, the brass, the silver, and the gold were broken in pieces together, and were all scattered like the chaff of the summer threshing-floor? Is it supposed that these kingdoms would be all in existence at the same time, and that the action of the symbolic "stone" was to be alike on all of them? To these questions, we may answer, (1) That the meaning is, undoubtedly, that three of these kingdoms would have passed away at the time of the action of the "stone" referred to. They were to be a "succession" of kingdoms, occupying, to a great extent, the same territory, and not contemporary monarchies occupying distinct territories. (2) The action of the "stone" was in fact, in a most important sense, to be on them all; that is, it was to be on what "constituted" these successive kingdoms of gold, silver, brass, and iron. Each was in its turn an universal monarchy. The same territory was substantially occupied by them all. The Medo-Persian scepter extended over the region under the Babylonian; the Macedonian over that; the Roman over that. There were indeed "accessions" in each successive monarchy, but still anything which affected the Roman empire affected what had "in fact" been the Babylonian, the Medo-Persian, and the Macedonian. A demolition of the image in the time of the Roman empire would be, therefore, in fact, a demolition of the whole. 왕국은 이 모든 왕국을 쳐서 멸망시[킬] 것이다. - 그러나 그 왕국은 산에서 손 없이 잘리워진 돌덩이로 대표되어, 그 형상에 충돌하므로써 이 모든 왕국들을 산산조각으로 파괴할 것이다. 다니엘 2:34-35의 주석을 보라. 다소 어려운 해결책을 요구하는 두 가지 문의가 한꺼번에 이 말씀에 있다. 첫 번째는, 만약 이 말씀이 메시아의 왕국에 적용되도록 기록되었다면, 그것이 사실로 실형될 수 있을까? 여기의 묘사로 볼 때, 어떤 폭력적인 행동, 어떤 긍정적인 파괴력, 국가들이 정복될 때 일어나는 것과 같은 상황을 암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여기서 왕국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왕국들과 같은 방식으로 정복하는 과정으로 보이지 않을까? 사실 이 묘사는 그리스도의 왕국이 다른 모든 나라를 대체하는 방식으로 적용이 가능할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으로, 그것은 다음과 같은 견해가 언급될 수 있다. (1) 예언에서 명백히 알 수 있듯이, 주도적 개념은 "폭력"이라기보다는 왕국들이 "완전히 종말을 고할 것"이며, 이 새로운 왕국 하에서 궁극적으로 다른 왕국들의 완전한 종말을 가져올 것, 또는 이 왕국에 의해 제거되거나 대체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는 다니엘 2장 35절에서 이전에 다른 왕국을 구성하는 자료들이 "여름 타작 마당의 겨와 같으며, 떠내려가 그들을 위한 자리를 찾을 수 없었다"는 것으로 표현된다. 처음에 산에서 잘리워진 작은 돌은 신비하게도 커져서 그들이 있던 곳을 차지했고, 결국 온 땅을 채웠다. 점차적으로 파괴되는 과정은, "그 신상의 발을 부수는"이라는 표현에서 예언적 묘사에 필수적인 모든 것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다니엘 2:34 참조) . (2) 이 언어는 메시아 왕국에 관한 예언에 흔히 사용되는 것들과 일치한다 - 이 언어는 민족을 제압하고 세계 왕국들의 대립을 끝내는 데 있어서 역할을 할 "힘"의 존재를 묘사한다. 시편 2장 9절에서 "너는 쇠막대기로 그 왕국들을깨뜨려라 도공의 질그릇처럼 그들을 산산조각으로 부숴라"고 했다. 이사야 9장 12절 "너희를 섬기지 않는 민족과 나라는 멸망할 것이니 그 민족들은 완전히 황폐해질 것이다"라는 말씀이 있다. 고린도전서 15장 24절~25절 "그가 모든 통치와 권위와 권력을 내려놓으셨을 때까지," 즉 그는 모든 원수를 자기 발 밑에 굴복시킬 때까지 다스려야 한다.' 이 표현들은 신약성경에서 "하나님의 나라"라고 불리는 메시아의 왕국이 다른 왕국들을 완전히 지배할 때가 올 것임을 나타낸다. 그들은 어떤 종류의 "힘"을 사용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함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 이 위대한 사업은 "힘"의 존재 없이는 성취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음과 같이 생각될 수 있다. (a) 그것이 대개의 왕국들이 전복되었던 것과 같은 "물리적" 힘이나 권력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반드시 의미하지는 않는다. 메시아의 왕국은 '원칙'으로 이루어진 왕국이며, 그 원칙들이 민족들을 굴복시키고 지배하게 될 것이다. (b) 여기서 설명한 효과가 반드시 "한 번에" 달성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것은 신상을 계속 두드려 궁극적으로 가루로 만드는 것과 같은 점진적인 과정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발생하는 또 다른 의문은, "어떻게 새로 세워질 왕국이 "기존 왕국들을 산산조각으로 부수어 다 먹어치울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어떻게 로마 시대의 초상화의 파괴가 금, 은, 놋쇠로 대표되는 이전의 "세" 왕국들을 실제적인 면에서 파괴가 될 수 있었을까? 사실 그들은 로마의 힘이 존재하기 전에 사라지지 않았는가? 그런데 다니엘서 2장 35절에는 쇠와 진흙과 놋쇠와 은과 금을 조각내서 모두 여름 타작 마당의 겨처럼 흩어졌다는 표현이 나와 있지 않는가? 이 왕국들이 모두 동시에 존재하며, 상징적 "돌"의 작용이 그들 모두에게 비슷하게 작용한다고 생각되는가? 이 질문들에 우리는 이렇게 대답할 수 있다: (1) 그 의미는 의심할 여지 없이, 이 세 왕국들에 적용되는 "돌"의 영향 당시에 이미 사라졌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왕국들의 "계승"이며, 대부분 같은 영토를 차지했고, 당대의 군주들은 서로 다른 영토를 차지한 것이 아니었다. (2) 사실 가장 중요한 의미에서, 돌의 작용은 모든 돌 위에 미치는 것이었다; 즉, 금, 은, 놋쇠, 철의 연속 왕국은 무엇으로 "구성"되었는가에 대한 것이었다. 각 나라는 차례로 세계의 군주국이 되었다. 실질적으로 같은 영토가 그들 모두에게 점령되었다. 메도-페르시아 주권은 바빌로니아의 영향 아래 있었던 영역으로 확장되었으며, 마케도니아가 그 다음으로, 그리고는 로마가 그 지역을 지배했다. 실로 각각의 연속적인 군주들의 즉위가 있었지만, 여전히 로마 제국에 영향을 미친 것은 바빌로니아, 메도-페르시아, 마케도니아였다. 따라서 로마 제국 시대에 이신상을 파괴하는 것은 사실상 전체를 파괴하는 것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