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 오늘 주일 오전 예배 때에 성경 말씀입니다.
요즘 tv 프로에 요리대결을 말씀하시면서 그 참석자의 면면이 화려함과 그 프로의 인기 비결은 흙수저와 백수저의 대결이요
흙수저가 백수저를 뛰어 넘으려는 프로이기 때문이랍니다.
이처럼 흑백의 구분과 지역의 구분과 여러가지 구분함은 우리들이 비교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 본문의 고린도 교회에 대하여 사도 바울이 그들의 문제점을 지적하신 편지 글이랍니다.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의 믿음은 어린아이같은 믿음이요 서로 시기하며 분쟁하는 육신의 믿음이라고 나무라는 내용의 글이랍니다.
아볼로나 나 바울은 하나님께서 파송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라는 말씀의 글이랍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일을 믿어야 하며 모든일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답니다.
오늘 이 말씀은 우리 장명철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