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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軍 면회 이야기
푸른아침 추천 0 조회 118 23.04.29 06: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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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9 07:19

    첫댓글 어찌 웃음보가요~😅
    아~요즘엔,,,1/n
    울앤 잡채, 마늘쫑, 멸치볶음을 해갔던,,,^
    (할머니 음식)

  • 23.04.29 07:20

    신세대의 군대 문화.
    놀랍네요.
    더치페이 문화가 이제 우리 나라에서도 정착되어 가나 봐요.

    군에 간 아들 기도 살리고
    한 턱 내고 싶었는데 섭섭하시겠지만
    아주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척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23.04.29 07:46

    좀 차갑긴 하지만, 바뀐 문화가 그렇다니까 어쩔 수 없지요.
    더치페이도 사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23.04.29 09:24

    신선하고 바람직한 군 면회 문화를 접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부모 없어) 폐지 주우며 손자를 키운 어려운 할머니들도 이제는
    군에 간 손자를 면회 갈 수 있겠네요.
    부담 없이...

  • 23.04.29 16:32

    포항 에 해병대 들어갓다가 깜짝놀랏자나요
    부대안에 피자 돈까스 스파게티 등등 그 큰식당에 군인들이 자리가없을만큼 삼삼오오 모여서 먹고 있더라구요
    중국집분식집 거피숍까지 다있더라구요
    정말많이 좋아졋어요

  • 23.04.29 19:15

    군대 월급이 많이 올랐다니 부모님 도움 없이도 각자 더치페이 하고 좋은 병영 문화네요ㆍ
    그러나 너무 올린다 하니 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ㆍ

  • 23.04.30 18:48

    @스테어 스테어님.오랜만입니다.

  • 23.04.30 18:50

    씁쓸하시긴 하셨겠어요.
    히지만.내가보기엔 좋은 현상아닌가싶습니다..
    더치페이가.익숙해지면 좋죠.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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