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과)중의무릇/강원(2024/04/07).........번개표
첫댓글 모데미풀을 보러 갔다가 눈이 너무 많이 쌓여 눈녹은 자리에 몇종만 보고 설악산으로 달렸습니다
가녀리고 예쁜 중의무릇을 올해는 못보고 지나갔네요..어여쁨 가득입니다...^^*
우와...작은 친구를 곱고 선명하게 잘 담아주셨네요. 화사함이 참 좋네요.
올해는 애기중의무릇, 중의무릇 무더기로 보아서 그런지 왠간해서는 그냥 지나치게 되더군요..저도 강원도에서 보았는데 선뜻 렌즈가 안가서 그냥 두고 왔습니다...꽃은 보이는대로 막 담아야 하는데........
그날 했살에 반짝이는 중의무릇이 그렇게 예쁠수가 없었지요..친절하고 아낌없이 내어주시던 주차장 관리인님과의 추억도즐거웠었구요..
와~~~노란색상이 가슴을 확 열어줍니다.꿈샘을 탐하는 개미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잡풀도 많지 않고 멋집니다.
중의무릇 예쁩니다아직 창고정리가 안되어 방출하지 못하고 있네요~ㅋ
작년 중의무릇밭에서 뵈어던 몽블랑님, 꽃들도 여전히 곱게 피었네요.별들이 내려와 총총히 박혀있는듯~~
중의무릇이 노란별수선으로 보이니 진도로 달려야 할까 봅니다
참 예쁘게 담으셨네요.언제부터인가 중의무릇을 멋지게 담아보고 싶었는데아직도 멋진 모습을보지 못하고 있답니다.다시 내년으로 기약해 보며 지기님의 작품으로 아쉬움을 달레 봅니다.
첫댓글 모데미풀을 보러 갔다가 눈이 너무 많이 쌓여 눈녹은 자리에 몇종만 보고 설악산으로 달렸습니다
가녀리고 예쁜 중의무릇을 올해는 못보고 지나갔네요..
어여쁨 가득입니다...^^*
우와...작은 친구를 곱고 선명하게 잘 담아주셨네요. 화사함이 참 좋네요.
올해는 애기중의무릇, 중의무릇 무더기로 보아서 그런지 왠간해서는 그냥 지나치게 되더군요..
저도 강원도에서 보았는데 선뜻 렌즈가 안가서 그냥 두고 왔습니다...
꽃은 보이는대로 막 담아야 하는데........
그날 했살에 반짝이는 중의무릇이 그렇게 예쁠수가 없었지요..
친절하고 아낌없이 내어주시던 주차장 관리인님과의 추억도
즐거웠었구요..
와~~~노란색상이 가슴을 확 열어줍니다.
꿈샘을 탐하는 개미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잡풀도 많지 않고 멋집니다.
중의무릇 예쁩니다
아직 창고정리가 안되어 방출하지 못하고 있네요~ㅋ
작년 중의무릇밭에서 뵈어던 몽블랑님, 꽃들도 여전히 곱게 피었네요.
별들이 내려와 총총히 박혀있는듯~~
중의무릇이 노란별수선으로 보이니 진도로 달려야 할까 봅니다
참 예쁘게 담으셨네요.
언제부터인가 중의무릇을 멋지게 담아보고 싶었는데
아직도 멋진 모습을보지 못하고 있답니다.
다시 내년으로 기약해 보며 지기님의 작품으로 아쉬움을 달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