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들꽃사랑*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춘심
    2. 자스민
    3. 으랏차차
    4. 분홍채
    5. 홍설
    1. 갈뫼
    2. 라이언
    3. 청산리벽계수
    4. 아스라
    5. 윤제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늘!햇살처럼
    2. 루시아
    3. 봄봄
    4. 꽃마음
    5. 단하
    1. 조조조
    2. 정의로운동행
    3. 고요한물
    4. 원당
    5. 윤재규
 
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중의무릇
몽블랑 추천 3 조회 68 24.04.29 04:1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4.29 07:16

    첫댓글 모데미풀을 보러 갔다가 눈이 너무 많이 쌓여 눈녹은 자리에 몇종만 보고 설악산으로 달렸습니다

  • 24.04.29 09:02

    가녀리고 예쁜 중의무릇을 올해는 못보고 지나갔네요..
    어여쁨 가득입니다...^^*

  • 24.04.29 09:12

    우와...작은 친구를 곱고 선명하게 잘 담아주셨네요. 화사함이 참 좋네요.

  • 24.04.29 09:35

    올해는 애기중의무릇, 중의무릇 무더기로 보아서 그런지 왠간해서는 그냥 지나치게 되더군요..
    저도 강원도에서 보았는데 선뜻 렌즈가 안가서 그냥 두고 왔습니다...
    꽃은 보이는대로 막 담아야 하는데........

  • 24.04.29 10:21

    그날 했살에 반짝이는 중의무릇이 그렇게 예쁠수가 없었지요..
    친절하고 아낌없이 내어주시던 주차장 관리인님과의 추억도
    즐거웠었구요..

  • 24.04.29 10:24

    와~~~노란색상이 가슴을 확 열어줍니다.
    꿈샘을 탐하는 개미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 24.04.29 10:56

    잡풀도 많지 않고 멋집니다.

  • 24.04.29 13:39

    중의무릇 예쁩니다
    아직 창고정리가 안되어 방출하지 못하고 있네요~ㅋ

  • 24.04.29 14:24

    작년 중의무릇밭에서 뵈어던 몽블랑님, 꽃들도 여전히 곱게 피었네요.
    별들이 내려와 총총히 박혀있는듯~~

  • 24.04.29 18:01

    중의무릇이 노란별수선으로 보이니 진도로 달려야 할까 봅니다

  • 24.04.29 18:40

    참 예쁘게 담으셨네요.
    언제부터인가 중의무릇을 멋지게 담아보고 싶었는데
    아직도 멋진 모습을보지 못하고 있답니다.
    다시 내년으로 기약해 보며 지기님의 작품으로 아쉬움을 달레 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