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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김새론, 유아인, 곽도원의 작품 공개는 용서했으면 하네요
풀코트프레스 추천 0 조회 3,522 23.04.19 18:1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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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9 18:15

    첫댓글 저도 그렇개ㅜ생각합니다.저기에 생업이 걸린 수많은 사람들도 불쌍하구요

  • 23.04.19 18:28

    동감합니다

  • 23.04.19 18:28

    공감공감

  • 23.04.19 18:29

    제작사에서 하고 시퍼할까요...? 최대한 가라앉히고 하고싶겠죠~

  • 작성자 23.04.19 19:23

    당장 공개해도 봐줬음 하네요

  • 저도 이건 공감~

  • 23.04.19 18:42

    찬성

  • 23.04.19 18:53

    안타깝네요 투자자들

  • 23.04.19 18:55

    공감합니다. 안 볼 사람은 안 보면 되고요.

  • 23.04.19 18:57

    그니까요... 작품은 보고싶은데...
    갑자기 궁금한데 조재현 나왔던 정도전이나 펀치는 OTT에서 볼수있나요?
    예전에 재밌게 봤던 드라마들인데...

  • 23.04.19 18:58

    정도전은 웨이브에 있습니다

  • 23.04.19 19:07

    적극 찬성

  • 23.04.19 19:13

    이게 참 난제인게..
    이해가 시작되면 당연한줄 알고 스멀스멀 기어나올까봐...

  • 작성자 23.04.19 19:20

    그 땐 욕 박아야죠
    이번에 복면가왕 호란처럼 대중이 가만 안두겠죠

  • 23.04.19 19:29

    이 글을 읽고 나니 생각을 좀 더 해보게 되네요. 이미 제작된 작품에 대해서는 특수한 상황으로 받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4.19 19:33

    감사합니다^^

  • 23.04.19 19:37

    네 저도 찬성합니다. 한 개인의 일탈로 인해 너무 많은 사람이 피해를 봅니다. 그렇다고 일탈한 개인이 돌아오지 못하는 것도 아닌데..공개하고 대중의 선택에 맡기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23.04.19 19:40

    작품 혹은 그에 대한 평가와 행실은 당연히 별개이지요.
    욕은 좀 먹어야겠지만

  • 23.04.19 19:56

    공감합니다

  • 23.04.19 20:05

    예, 저도 찬성합니다. 작품에 참여한 모든 배우와 스텝, 그리고 제작사까지 모두가 피해 입는 상황이 참 가슴 아픕니다.

  • 23.04.19 20:09

    네 앞으로 새작품 안하면 되지 이미찍은거는 개봉이 맞다고 봅니다

  • 23.04.19 20:12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 작품들에 생계가 걸린 사람이 수백, 수천이에요. 그들이 뭔 죄겠습니까

  • 23.04.19 20:22

    공감

  • 23.04.19 20:41

    공개는 하되, 이후의 선택은 관객의 몫이겠죠. 공개해도 마케팅도 제대로 못할 터이니 투자사들이나 제작사들이 죽을 맛이겠죠.

  • 23.04.19 21:29

    동감합니다

  • 23.04.19 21:42

    승부 엄청 기대하던 작품인데 유아인 하...

  • 23.04.19 22:18

    이건 당연하죠. 그들의 영화가 아니에요. 수많은 스텝과 주조연들의 영화입니다. 진짜 똥 제대로 뿌렸네요

  • 23.04.20 03:38

    진짜 제대로 자신들이 무슨짓을 저질렀는지 인식하고 안해야하는데...

  • 23.04.20 06:11

    동감합니다!

  • 23.04.20 07:31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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