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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안면도 방포항 횟집투어
블랙탄(서산) 추천 0 조회 1,984 17.01.08 13:2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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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08 13:38

    첫댓글 눈 많은 충청도에 눈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습니다. ㅎㅎ
    시원하게 달리셨습니다. 올해 겨울이 오기 前 배터리를 미리 분리하시고
    冬安居에 드셨던 분들께서 많이 후회하실듯요~ ㅎㅎ
    안면도는 몇 번을 갔었지만 서산을 거쳐서 가야 하니, 블랙탄님께선
    또 저의 습격을 받으실 것 같아 심히 우려가 됩니다. ㅋ
    라이더의 임무는 달리는 것입니다.
    할리기둥서방님께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

    스티커
  • 작성자 17.01.08 13:54

    이제 몇년 후면 안면도 영목항에서 보령을 잇는 다리가 놓여집니다. 그러면 안면도에 들어갔다 다시 나올 필요가 없게 되지요.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천사님이 습격하시기전에 빨리 완공되라고 매일 기도 하겠습니다

    스티커
  • 17.01.08 13:56

    @블랙탄(서산) 아마도 전용도로로 될 가능성이 커보여서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ㅎㅎ
    거가대교, 마창대교 보시면 아실 겁니다.
    서산은 습격 당해야 한다능~ ㅋ

  • 작성자 17.01.08 14:10

    @주식1004 저도 그게 우려 됩니다.얼마전 시내외곽도로가 생겼는데 전용도로 표지판이 딱 세워져 있고 바이크 그림에X자로 진입불가 표지판도 있더라구요. 지금 건설중인 다리도 수중 터널도 있다고 하는것 같던데 바이크는 왜 전용도로를 못가게 하는지 ㅠㅡㅠ 꼭 바뀌어야 할 제도 인것같습니다.

  • 17.01.08 17:56

    @블랙탄(서산) 나름 지도층이란 사람들은 바이크를 타지 않으니까요...
    많이 아는 척하지만 易地思之란 말을 모르는 거죠.
    이 정부도 싫지만 어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몇몇 야당 인사들이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자신들도 이권 개입해 뇌물 받은 죄로 깜빵에 갔다 왔으면서, 전혀 그렇지 않은 것처럼 말하는 걸 보니
    앞으로 10년은 더 전용도로와 씨름해야 할듯요... 아휴~

    스티커
  • 17.01.08 14:12

    좋은분들과 멋진투어,맛있는음식드시고 즐건 날이었네요 ^*^

  • 작성자 17.01.08 14:27

    예 링스님 이런맛에 바이크 타나봅니다.

  • 17.01.08 14:20

    겨울철 중부지방 냉기가 만만치 않을텐데 열혈라이더분들의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캬~ 자연산 대하가 참 먹음직스럽습니다. 1kg에 37,000원. 츄릅..

  • 작성자 17.01.08 14:29

    예 이른 아침에만 춥고 낮에는 열선장비 없어도 달릴만 합니다.대하드시러 오세요!

  • 17.01.08 15:22

    블랙탄님 해산물 투어 부럽습니다.
    올겨울은 그닥 춥지않아 시즌오프가 무의미 하네요. ㅎㅎ

    스티커
  • 작성자 17.01.08 15:38

    플리거님 저희들은 지역특성상 농협마트만 가도 그날그날 각종 해산물이 들어와서 먹고 싶은거 있으면 바로 사서 먹을수 있습니다. 나름 자부심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그리고 올 겨울은 정말 겨울 답지않아 즐거움반 걱정반입니다

  • 17.01.08 16:54

    할리 타는 것도 즐거움인데 거기에다 좋은 분들과 만남...
    블랙탄님도 인복이 많으신 거 같습니다...ㅎ

  • 작성자 17.01.08 17:33

    할리 타면 다 형제라 하는이유가 여기에있나 봅니다. 처음 뵙지만 근방 친해지고 할리 하나만으로도 대화가 되니 말입니다. 라이백님도 좋은 휴일보내시기 바랍니다

  • 17.01.08 17:01

    블랙탄형님 오늘 날씨가 좋아서 안면도 신나게 달리셨네요?ㅋㅋㅋ해산물 가격이 후덜덜!~~~~

  • 작성자 17.01.08 17:41

    오늘 달린게 아니고 어제 달렸어요.투어후 바로 저녘에 동창들 모임이있어 참석하고 밤늦게 돌아와 또 바로집근처 치킨집 사장님하고 할리애기 하느냐고 밤새 술을먹어 새벽을 넘겨서 들어온것 같아요. 어제는 하루 종일 달렸네요.ㅋㅋ

  • 17.01.08 17:26

    캬~
    뭐라 할말이 없네요 기냥 부럽다는 말씀
    올 한해도 즐투 안투 하세요 ~^^

  • 작성자 17.01.08 17:44

    예 등대님도 올 한해 안운하시고 즐투 하시기 바랍니다. 부러우면 지시는겁니다. ㅎㅎ

  • 17.01.08 19:13

    초대손님도 되시어 멋진 시간 가지셨네요 기둥서방님은 예산에서 잠시 뵌적이 있는데 사발이 타시고 사진까지 찍어주셨네요 리미티드로우님도 같이갔나요?

  • 작성자 17.01.08 19:35

    예 리미티드로우 동생도 초대손님으로 갔습니다. 잼슬리님은 오늘 안나가신 모양입니다.

  • 17.01.08 19:14

    형님 저는 오늘도 달렸습니다.. 예산ytr 정모 외목마을 서산 간월도 홍성 예산 아산 예산 이렇게 신나게 달렸어요 오늘도 회에 매운탕 어제 형님하고 간 횟집이 더 맛났어유 쫌있다 큰딸오면 대전다녀와야하는데 바이크 타고가고싶네유 ㅋㅋㅋ

  • 작성자 17.01.08 19:41

    밤에는 춥고 위험하니 차타고 갔다와 그리고 왜목마을할때 왜로 씀 . 다음주에 보자구

  • 17.01.08 19:42

    @블랙탄(서산) 그류 다음주에도 기대됩니다

  • 17.01.08 19:17

    요즘 겨울이 봄날 같아서 바이크 타기 아주 좋습니다.
    방포항 회타운 가격도 좋고 맛나지요.
    즐거운 투어기 잘 봤습니다. 블랙탄님.

  • 작성자 17.01.08 19:48

    예 카이저님 정말 겨울날씨가 미쳤나 봅니다. 라이더들에게는 이보다 더좋은 기회가 없지만 그래도 겨울은 추워야 하는데 말입니다.

  • 17.01.08 21:06

    블랙탄님~ 저도 말없이 먹고픕니다~ ㅎ
    시원한 하루셨겠습니다~ *^^*

  • 작성자 17.01.08 21:09

    와인강님은 먹방 대가 아니십니까? 저도 와인강님 맛난 음식 드시고 후기 올리셨을때 사실 침만 삼켰습니다.

  • 17.01.09 07:05

    수산물총집합 바라만봐도 침이꿀꺽 넘어감니다
    다음주에도 안운하세요 블랙탄님.

  • 작성자 17.01.09 07:07

    일어나셨군요. 이번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십시요.

  • 17.01.09 09:18

    블랙탄님 1월에도 대하구이를 드시네요. 역시 겨울의 바닷가는 풍부한 해산물이 최고네요. 그리고 운전중 저 한손촬영 신공은 대단하시네요. ㅎㅎㅎ

  • 작성자 17.01.09 10:06

    예 갑바님 해산물은 일년내내 먹습니다.요즈음은 홍성 남당항에서 새조개 축제가 있습니다. 좀 비싸긴 한데 쫄깃쫄깃한게 맛은 있지요. 시간되시면 드시러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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