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수건을 쓰고 바로 세탁기에 던지나요? 아니면 말린 뒤 몇 차례 더 사용하나요? 얼굴이나 몸을 닦아낸 젖은 수건은 박테리아의 온상이 될 수 있습니다. 몸을 깨끗이 씻고 난 뒤 박테리아가 가득한 수건으로 닦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죠?
미국 매체 우먼즈헬스는 미생물학자 제인슨 테트로의 말을 빌려 “수건의 미생물은 한 시간 내에 수십만, 어쩌면 수백만 마리까지 늘어날 수 있다. 이것은 피부로 다시 옮겨져 감염 가능성을 일으킬 수 있다”라며 “미생물별 증식 여부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3회 사용한 수건은 꼭 세탁해야 한다”라고 강조합니다. 아! 주방에서 쓰는 핸드타월은 대장균에 노출될 수 있어 이틀에 한 번씩은 세탁해야 합니다.
수건의 세탁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생물을 없애겠다고 세제를 듬뿍 넣고 빨거나 삶아야 할까요? 세제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어쩔 수 없이 수건에 잔여물이 쌓입니다. 수건의 흡수성을 떨어뜨리고 잘 건조되지 않아 오히려 박테리아가 축적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는 세탁기에 수건을 가득 채웠다면 세제는 2티스푼 분량을 권장합니다. 섬유유연제와 건조기 시트는 수건의 흡수성을 감소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향을 더 하고 싶다면 건조기 양모 볼에 에센셜 오일(레몬그라스, 페퍼민트, 베르가모트 등)을 떨어뜨려 사용하세요.
수건을 세탁한 후 말리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따뜻한 온도와 높은 습도는 박테리아나 효모와 곰팡이가 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기 때문에 건조한 환경에서 말려야 미생물 성장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욕실 수건과 더불어 세균의 온상이 되는,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욕실 매트입니다. 늘 축축하고 표면적이 넓은 매트는 미생물의 안식처가 되기 쉽습니다. 뜨거운 물로 씻거나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과산화수소, 구연산 같은 비 표백제가 포함된 소독제를 사용해 세척하세요.
전문출처
아니근데..수건 나 샤워하고 한 번 쓰고 바로 빠는데....? 거의 하루에 한 개만 쓰는듯
첫댓글 나도 한번 쓰면 건조시켜서 바로 빨래통
수건만 따로 세탁기 돌리면 적은 세제로도 거품 엄청 잘 남
쓰고 매번 빨면 넘 환경오염인거같아서 걍 몇번 더 씀.. 몸아 견뎌라 조상들은 다 견뎌왔다..
한번쓰면 말려서 세탁기에 넣음
난 말려서 하루는씀
주기적으로 삶음세탁하면 냄새안나고 오래씀
엄마네 집 룰이 수건 바로 안빨고 말려서 더 쓰는거였는데 등드름 가드름 장난 아녔음
독립하고 한번쓰고 빠니깐 다 없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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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20일(목) 12시 - 인기글 77위 🎉
샤워하고 말리고 머리에 항번 더 쓰고 말렸다 빨래해 물아까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