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습니다.
장병두 생명의술 살리기 카페 http://cafe.naver.com/lovelifejang.cafe에 가셔서 살펴보시고
소개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암을 고치는 장병두 할아버지께서 재판을 받고 계십니다
저는 이미 몇 주전에 암을 고치는 장병두 할아버지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시 쓰고자 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전세계에서 장할아버지처럼 암을 고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암은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나이를 가리지 않습니다. 피곤해서 병원에 찾았다가 아니면 정기검진을 받다가 졸지에 암이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 것도 더이상 소설이나 연속극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실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런 암을 고치는 병원의 치료성공율은 거의 바닥입니다. 그것은 의사 말을 듣지 말고 실제 암환자의 가족 이야기를 들어보면 더 정확합니다. 10사람 가운데 2사람도 살아나지 못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암은 이미 전이된 것을 말합니다.
전이된 암을 치료하려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입니다. 우리는 수십년 동안 양의학이 암을 치료하는 것을 지켜보았지만 그리 희망적이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병두 할아버지께 치료받고 암이 나았다는 증언은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저도 작은아버지를 암으로 잃고 통곡하는 작은어머니와 사촌들을 보면서 가슴이 메어졌었습니다. 그리고 대학 과동기도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특전사 출신의 건장한 후배도 간암으로 떠났습니다. 옛말에 '매에 장사가 없다.'고 하였는데 요즘은 '암에 장사가 없다.'고 말해야 할 것입니다. 특전사 출신의 후배는 특전사가 생긴 이래 가장 유능한 특전사 요원을 10명을 뽑는다면 그중에 들어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장할아버지는 이런 암을 고친다는 것입니다.
장할아버지로부터 치료받고 암이 나은 분의 치료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분은 학교선생인데 장할아버지께 치료받고 후두암이 나았다고 증언하였습니다. 1990년 허리와 다리가 아파 정형외과에 갔더니 허리 디스크라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목이 너무 아파 이비인후과에 가니 큰병원으로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목에 탁구공만한 큰혹이 나서 보는 사람마다 걱정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후두암이라고 판정을 내리고 모든 것을 정리하라는 말뿐이었습니다. 이때 장할아버지 약을 먹고 이미 위암과 대장암이 나았던 오빠가 이분을 데리고 장할아버지를 찾아가서 치료받게 하였습니다. 이분은 장할아버지 한약을 먹고 한달후에 약을 또 지으러 갔을 때 장할아버지는 이분을 보고 "이제 살았다. 약만 먹으면 산다. 위암이 번져 후두암까지 왔는데 보름만 늦었으면 숨통이 막혀 죽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고 장할아버지께 치료받고 2007년 현재까지 건강하게 살고 계십니다.
병원에서 세상을 정리하라고 하였던 사람을 장할아버지는 살리셨습니다. 이렇게 뛰어난 분이 단지 면허가 없다는 이유로 치료를 중단하게 되었고 그때문에 치료를 받다가 졸지에 치료를 못받게된 사람들과 뒤늦게 소문을 듣고 치료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현재 구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카페주소는 http://cafe.naver.com/lovelifejang.cafe입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동포사회에 소개하는 것은 여러분께 구명운동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하기 위함입니다.
세계 어느나라 어떤 의사도 못고치는 암을 고치는 한국의 장병두 할아버지는 면허가 없다는 단 한가지 이유로 현재 재판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기사를 보면서 참 답답함을 느낍니다. 면허가 없는 사람이 암을 고치면 면허를 주면 될 것이고 다른 이가 항의하면 당신도 암을 고치면 주겠다고 하면 될 것을 실정법위반 운운하며 저렇게 재판하면서 100세가 넘는 노인을 지치게 하고 하루가 바쁜 환자들을 기다리게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미국에 살아도 조국이 잘 되길 바라지 않습니까? 혹시 언론사나 보건복지부나 국회나 청와대에 아는 사람이 있는 분이라면 장 할아버지 구명운동에 관심을 기우려달라고 당부해보십시요. 어느 여배우가 어느 영화제에 가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고 훈장을 받았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러면 암을 고쳐 수만명 생명을 고친 노인에게도 훈장을 드려야 하지 않습니까?
지금 세계는 수조원을 쏟아부으면 암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나 아직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장병두 할아버지가 암을 고친다고 하니 분명 기쁜 일입니다. 미국에 삼성과 엘지와 현대 상표를 단 제품들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암치료까지 수출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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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할아버지께서 지금 어디 계시니요 우리 주변에 이런분이 많으신데 그분의 비법을 누군가 이어 받기를 기원 해봅니다
앞으로 누구나 3명중 1명은 암으로 죽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가족중에 한사람은 암으로 죽을 수 있습니다,이런 병을 한두달 만에 고처낸다는것은 세계가 놀랄 일이아닙니까 ? 할아버지는 집행유해 기간이라 만날 수 가 없습니다, 구명 운동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천인지님....너무 편협 하신것 같음. 3명 중 1명이 암으로 죽는다고요...어디에 그런 내용이..있는지요? 과학의 발전으로 곧 정복 됩니다. 다른 세균성 듣도 보도 못한 질병들 이 새로 생기 겟죠? 더운 날 건강 조심하세요..^&^*
편협 하다니요. 제가 임의 대로 말한 내용이 아님니다, 언론을 통해서 몇번씩 나왔던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이글은 많은 사람에게 알리려는 것입니다, 아파 보지 않은 사람은 심정을 이해 못할것입니다, 내가족이나 친지 중에 암이나 불치병에 걸렸다고 해보세요, 이보다 더 귀증한 정보가 어디 있겠습니까 ?
한심하고 답답한 나라가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 입만 살아서 과학이니, 법규니, 실증중의니 하며 비합리적, 비인간적인 길로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