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림프종 환우 Cafe 『림사랑』
 
 
 
카페 게시글
치료 이야기 항암중 치과치료
자신을믿자 추천 0 조회 2,074 21.12.25 13:0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2.25 13:58

    첫댓글 아고 다행이네요~

  • 작성자 21.12.25 14:34

    감사합니다. 다 된밥에 콩 빠질뻔요.

  • 21.12.25 15:30

    아휴 가슴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화장실 가실 때 조심하셔야되는데ㅜ 저희도 항암땜에 2년 묵은 썩은 치아 농양 엄청 뽑아내고 발치하신 적 있으세요. 좋으신 치과샘 복받으시기를 같이 빌어드릴게여. 어머님 쾌차하시길요~

  • 작성자 21.12.25 16:34

    감사합니다. 쾌차!

  • 21.12.26 00:05

    치아가 빠진 상태로 오래 두면 잇몸이 다 녹아요..주변 치아에도 안좋구요..ㅜㅜ

  • 작성자 21.12.26 08:40

    네 이를 해넣어야겠군요. 서울까지 치료받다보니 이는 신경을 못썼네요. 암을 앎으로써 배울게 많으네요.

  • 21.12.27 19:24

    에고..어머님도 고생하셨군요.
    아버지는 덕분에 잘 수술마치고 퇴원했네요.
    문제는 제가 미열이 5일째 약을먹어도 안떨어져요.ㅠㅠ
    원인도 알수없으니 답답하네요.

  • 작성자 21.12.28 21:01

    아버님 잘 되셔서 다행이네요. 미열원인이 뭐일까요? 보호자도 언능 쾌차하여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