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14;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15;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16;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
( 어제 추수 감사절 오즌 예배 때에 성경 말씀입니다.
어제는 추수감사절 절기로써 우리 성도들은 믿음의 결산을 해야 한답니다.
우리 성도들은 결산을 하면서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해야 한답니다.
이 본문의 이삭은 가나인에 흉년이 들어 가족과 함께 애굽으로 가려는데 하나님께서 막아 그랄 땅에 멈추어 농사를 지으니
백 배의 수확을 거두어 이루어지는 사건의 글이랍니다.
이 백배의 추수는 하나님 축복의 증거랍니다. 하나님의 약속하신 축복이랍니다.
우리 성도드이 사는 이 세상은 광야랍니다. 이 땅에서 축복을 받을 수 없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살면 배 배의 축복을
받을수 있답니다. 또 백 배의 수확은 세상이 두려워하는 축복이랍니다.
타락된 이 세상에서 우리 성도들의 생활이 어려우나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야 한답니다. 마귀들의 시기를
이겨내야 한답니다.
이 세상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시작되었으며 우리들은 시기하지 말고 분열하지 말아야 한다는 글이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들의 자녀가 우상이 되지 아니해야 한답니다.
우리들은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니 모든일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답니다.
어제 이 말씀은 우리 안재윤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읍니다. )